매일성경 매일묵상

창 22장 1-19절 시험하시는 하나님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2-01 14:28
Views
1169
2020년 2월 1일 (토) 창 22:1-19 시험하시는 하나님


1. 하나님의 시험앞에서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고전 10:12-13절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시험이 문제가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가 정말 문제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쵸콜릿 한 상자가 아니라, 여러분이 가진 것 다 요구하신다면 다 드릴 준비가 되셨는지요? 오늘 창세기 22장에서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시험하십니다.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 22:1-2).

2. 하나님의 시험의 두 가지 목적: 하나님 경외와 순종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분명합니다. 하나님 경외와 말씀 순종을 시험하신다.“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0:12). 하나님은 이 시험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인줄 보고 싶었습니다.“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 20:18). 하나님은 이 시험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인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인 것이 왜 그리 중요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인 것이 왜 그리 중요합니까? 창 1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아브라함에게 놀라운 복을 약속하셨습니다.“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 20:17-18).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어 이름을 창대하게 하며,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게 될 것이라는 놀라운 복을 약속하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이 놀라운 복을 받을 만한 그릇의 사람인가 그렇지 않은가는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고, 아브라함의 씨가 크게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주실 복에 합당한 그릇을 가진 사람인가는 너무 중요하기에 아브라함을 시험합니다

3. 하나님의 시험의 내용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시험은 무엇인가?“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 20:2). 무슨 시험의 내용입니까? 시험의 내용 가운데 장소를 잘 생각해 봅시다.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모리아 산까지는 3일은 가야 하는 먼 거리입니다. 번제 할 나무와 이삭, 두 종, 그리고 나귀를 이끌고 3일을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냥 집 근처의 좋은 곳은 안됩니까? 아브라함은 왜 모리아 산으로 가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그곳을 향해서 묵묵히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출발합니다. 역대하 3:1절을 보면, 이 모리아 산이 나옵니다.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의 정한 곳이라.” 이 모리아 산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고, 솔로몬은 이 곳에 성전을 지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왜 모리아 산으로 가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모리아 산보다 더 좋은 장소가 생각나도 하나님께서 모리아 산으로 가라 하시면 가는 것이 순종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철저히 말씀에 순종하는 말씀의 사람입니다.

4.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드릴 수 있는 비결

모리아 땅의 한 산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시험하십니다. 이삭이 그낭 이삭이 아닙니다.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의 의미는 그냥 아들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생애에 가장 귀한 것입니다. 가장 귀한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다 드릴 수 있는 아브라함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아들인데, 어떻게 드립니까? 사랑하는 아들 이지만, 내 능력으로 얻은 내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사라가 90세에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얻은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을 다시 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기꺼이, 즉시, 신실하게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잘 안됩니까? 히 11:17-19절을 보면, 아브라함도 그냥 드린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이 죽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다시 살게해 주신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시험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히 11:17-19). 하나님의 언약은 이삭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그런데,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을 받습니다. 이삭을 번제로 드려 이삭이 죽게되면…하나님의 언약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삭을 번제로 드려도 하나님은 이삭을 도로 살려내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믿음이 아브라함에게 있습니다. 창 22:5절 아브라함은 종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확신가운데 있습니다.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5. 우리를 시험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참으로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인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말씀의 사람인지 시험하십니다. 하나님의 시험 앞에 여러분 어떻게 하시렵니까? 가라 가면 가고, 멈추라고 하시면 멈추고, 우리의 가장 아끼고 소중하고 사랑하는 것 드리라면 다 드릴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다 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준비하십니다. 이삭 대신에 숫양을 준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이 준비하십니다. 어려운 시험이지만, 이 시험을 통과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6. 오늘의 기도와 새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첫째, 하나님을 참으로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둘째, 하나님의 시험에 넘어지지 않고,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간구합니다. 특별히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면서 받은 직분과사역이 있다면 잘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간구합니다. 셋째,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주님께 아낌없이 드립시다. 시간, 은사, 재능, 물질, 마음, 경험, 모두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아낌없이 남김없이 후회없이 다 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이런 일 다할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용감한 자 바울처럼 선뜻 대답하리라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https://www.youtube.com/watch?v=NpIiVncRPmg
Total Reply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