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4장 1-16절 조카 롯을 구하는 아브람 (2020년 1월 25일 토요새벽)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1-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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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의 세계대전 전쟁이야기
오늘 본문은 매일성경 지난 주일과 월요일 본문에 걸쳐있는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세계대전 전쟁 이야기입니다. 본문에는 세 번에 걸친 전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1-2절을 보면 엘람왕 그돌라오멜을 중심으로 동방의 왕들(시날, 엘라살, 엘람, 고임)과 소돔과 고모라 왕들 중심의 서방의 왕들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소알) 사이에 큰 전쟁이 싯딤 골짜기, 염해 근처에서 벌어졌습니다. 이 전쟁에서 동방의 왕들이 승리를 하였고, 전쟁에서 패배한 서방의 왕들이 동방의 그돌라오멜왕을 12년간 섬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2년 동안 힘을 기른 서방의 왕들은 13년째해에 동방의 그돌라오멜 왕을 배반합니다. 14년째 해가 되었을 때 동방의 그돌라오멜을 중심으로 동방의 왕들이 서방의 왕들을 정복하기 위해서 다시 전쟁을 벌입니다. 이 전쟁의 결과가 10-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이 전쟁에서 또 다시 서방의 소돔과 고모라 왕이 패합니다. 동방의 그돌라오멜 왕 연합군은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갑니다. 그때 소돔에 거주하던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전쟁 이후에, 이 전쟁의 소식을 들은 아브람은 집에서 잘 훈련시킨 318명을 이끌고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서 추격전쟁을 벌여 승리를 합니다. 16절 말씀처럼,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세 번에 걸친 전쟁 이야기, 오늘 창세기 본문은 단순히 전쟁 이야기의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전쟁 이야기를 통해서 본문이 기록될 그 당시와 그리고 오늘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성도들에게 교훈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이 전쟁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2. 오늘 이 전쟁 이야기는 롯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담겨있습니다.
창 13장 본문 말씀을 보면, 아브람은 자식처럼 키워온 조카 롯에게 땅에 대한 선택권을 줍니다. 13장 9절 말씀입니다.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아브람은 조카 롯에게 우선순위를 주었습니다. 그때 조카 롯은 눈을 들어 요단 온 지역을 바라보며, 여호와의 동산 같은 서방의 소돔과 고모라 땅을 택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땅에 거하는 소돔 사람이 문제입니다. 13장 13절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창 13:13). 아브람의 조카 롯의 선택의 기준을 잘 보면, 눈을 들어, 눈에 보기에 좋은 것만을 택하는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 그의 선택의 기준은 철저하게 세속적입니다. 그의 선택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의 선택에는 하나님께서 과연 이 선택을 기뻐하실까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롯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선택에 있어서 하나님은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3. 세 번의 전쟁 이야기를 보면, 전쟁의 목적이 다릅니다. 앞의 두 번의 전쟁의 목적은 서로 죽이고 정복하려는 전쟁이고, 아브람의 전쟁의 목적은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한 전쟁입니다.
세상의 전쟁은 서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의 전쟁은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전쟁이 아니라, 구하기 위한 전쟁입니다. 아브람은 다른 사람들의 것을 빼앗기 위해서 전쟁하지 않습니다. 14절을 다시 봅니다.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아브람은 조카 롯이 사로잡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떤 조카입니까?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괴심한 조카, 서운한 조카입니다. 괴씸한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서 전쟁에 나서는 아브람을 보면서, 그는 헤세드의 마음을 가진 큰 사람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조카 한 명 구하기 위해서, 그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애쓰는 아브람을 보면서,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2020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제 마음에 드는 우리 교회의 제일 비전은 한 영혼입니다. 100마리 양 가운데 잃어버린 양 한 마리, 10개의 드라크마 가운데 단 한 드라크마, 두 아들 가운데 단 한 아들이 소중하고 귀하고, 그래서 그 한 영혼을 찾고 찾기 위해서 온갖 수고를 아끼지 않는 삶이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입니다. 단 한 영혼 구원하는 사역…이것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단 한명의 조카 롯을 구하러 나서는 아브람의 심정으로 우리는 세상에 나서야 합니다.
4.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한 아브람의 승리의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전쟁에서 이긴 아브람의 승리의 비결 무엇입니까? 13절 말씀을 보면, 아브람에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아브람과 동맹한 세 명의 이웃들이 있습니다. 마므레, 에스골, 아넬 이들은 모두 아브람의 이웃들입니다. 아브람은 평상시에도 이웃들과 싸우지 않고 좋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이방인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관계를 잘 맺었습니다. 아브람이 힘든 상황에서 든든한 이웃이 있었습니다. 전쟁에 나갈 때 오히려 기회로 삼아서 아브람을 힘들게 할 이웃이 아니라, 전쟁의 순간에 아브람에게 힘과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소중한 이웃입니다.
또한 아브람에게는 14절의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318명”이 있었습니다. 318명 이 말씀의 이 숫자를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섬기는 우리 성도님들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아브람의 집에서 길리고 잘 훈련된 자 318명이 있으면, 큰 전쟁도 기꺼이 치룰 수가 있습니다. 오합지졸은 1,000-10,000명이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의 잘 훈련된 예수님의 제자 가 318명이 되면, 얼마나 큰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그 십분의 일인 우리 교회에서 잘 훈련된 제자 30명이 있으면 얼마나 큰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1. 최초의 세계대전 전쟁이야기
오늘 본문은 매일성경 지난 주일과 월요일 본문에 걸쳐있는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세계대전 전쟁 이야기입니다. 본문에는 세 번에 걸친 전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1-2절을 보면 엘람왕 그돌라오멜을 중심으로 동방의 왕들(시날, 엘라살, 엘람, 고임)과 소돔과 고모라 왕들 중심의 서방의 왕들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소알) 사이에 큰 전쟁이 싯딤 골짜기, 염해 근처에서 벌어졌습니다. 이 전쟁에서 동방의 왕들이 승리를 하였고, 전쟁에서 패배한 서방의 왕들이 동방의 그돌라오멜왕을 12년간 섬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2년 동안 힘을 기른 서방의 왕들은 13년째해에 동방의 그돌라오멜 왕을 배반합니다. 14년째 해가 되었을 때 동방의 그돌라오멜을 중심으로 동방의 왕들이 서방의 왕들을 정복하기 위해서 다시 전쟁을 벌입니다. 이 전쟁의 결과가 10-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이 전쟁에서 또 다시 서방의 소돔과 고모라 왕이 패합니다. 동방의 그돌라오멜 왕 연합군은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갑니다. 그때 소돔에 거주하던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전쟁 이후에, 이 전쟁의 소식을 들은 아브람은 집에서 잘 훈련시킨 318명을 이끌고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서 추격전쟁을 벌여 승리를 합니다. 16절 말씀처럼,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세 번에 걸친 전쟁 이야기, 오늘 창세기 본문은 단순히 전쟁 이야기의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전쟁 이야기를 통해서 본문이 기록될 그 당시와 그리고 오늘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성도들에게 교훈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이 전쟁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2. 오늘 이 전쟁 이야기는 롯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담겨있습니다.
창 13장 본문 말씀을 보면, 아브람은 자식처럼 키워온 조카 롯에게 땅에 대한 선택권을 줍니다. 13장 9절 말씀입니다.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아브람은 조카 롯에게 우선순위를 주었습니다. 그때 조카 롯은 눈을 들어 요단 온 지역을 바라보며, 여호와의 동산 같은 서방의 소돔과 고모라 땅을 택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땅에 거하는 소돔 사람이 문제입니다. 13장 13절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창 13:13). 아브람의 조카 롯의 선택의 기준을 잘 보면, 눈을 들어, 눈에 보기에 좋은 것만을 택하는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 그의 선택의 기준은 철저하게 세속적입니다. 그의 선택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의 선택에는 하나님께서 과연 이 선택을 기뻐하실까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롯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선택에 있어서 하나님은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3. 세 번의 전쟁 이야기를 보면, 전쟁의 목적이 다릅니다. 앞의 두 번의 전쟁의 목적은 서로 죽이고 정복하려는 전쟁이고, 아브람의 전쟁의 목적은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한 전쟁입니다.
세상의 전쟁은 서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의 전쟁은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전쟁이 아니라, 구하기 위한 전쟁입니다. 아브람은 다른 사람들의 것을 빼앗기 위해서 전쟁하지 않습니다. 14절을 다시 봅니다.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아브람은 조카 롯이 사로잡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떤 조카입니까?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괴심한 조카, 서운한 조카입니다. 괴씸한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서 전쟁에 나서는 아브람을 보면서, 그는 헤세드의 마음을 가진 큰 사람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조카 한 명 구하기 위해서, 그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애쓰는 아브람을 보면서,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2020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제 마음에 드는 우리 교회의 제일 비전은 한 영혼입니다. 100마리 양 가운데 잃어버린 양 한 마리, 10개의 드라크마 가운데 단 한 드라크마, 두 아들 가운데 단 한 아들이 소중하고 귀하고, 그래서 그 한 영혼을 찾고 찾기 위해서 온갖 수고를 아끼지 않는 삶이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입니다. 단 한 영혼 구원하는 사역…이것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단 한명의 조카 롯을 구하러 나서는 아브람의 심정으로 우리는 세상에 나서야 합니다.
4.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한 아브람의 승리의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전쟁에서 이긴 아브람의 승리의 비결 무엇입니까? 13절 말씀을 보면, 아브람에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아브람과 동맹한 세 명의 이웃들이 있습니다. 마므레, 에스골, 아넬 이들은 모두 아브람의 이웃들입니다. 아브람은 평상시에도 이웃들과 싸우지 않고 좋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이방인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관계를 잘 맺었습니다. 아브람이 힘든 상황에서 든든한 이웃이 있었습니다. 전쟁에 나갈 때 오히려 기회로 삼아서 아브람을 힘들게 할 이웃이 아니라, 전쟁의 순간에 아브람에게 힘과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소중한 이웃입니다.
또한 아브람에게는 14절의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318명”이 있었습니다. 318명 이 말씀의 이 숫자를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섬기는 우리 성도님들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아브람의 집에서 길리고 잘 훈련된 자 318명이 있으면, 큰 전쟁도 기꺼이 치룰 수가 있습니다. 오합지졸은 1,000-10,000명이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의 잘 훈련된 예수님의 제자 가 318명이 되면, 얼마나 큰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그 십분의 일인 우리 교회에서 잘 훈련된 제자 30명이 있으면 얼마나 큰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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