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매일묵상

창 16장 1-16절 브엘라헤로이: 지금 여기서 고통가운데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1-22 09:05
Views
902
2020년 1월 22일 (수) 창 16장 1-16절 브헬라헤로이: 지금 여기서 고통 가운데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1. 언약에 신실하지 못한 사람들
사래, 아브람 모두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신실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수단을 사용합니다. 가나안 땅에 거주한지 십년이 지나 아브라함은 85세, 사라는 75세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종 엘리에셀을 통해서, 사래는 그의 여종 하갈을 통해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고자 합니다. 언약에 신실하지 못한 삶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언약이 아닌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을 사용한 결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닌 갈등과 불화입니다. 임신한 여종 하갈은 주인 사래를 멸시하고, 멸시를 당한 주인 사래는 여종 하갈을 학대하고 쫓아버립니다. 홈페이지에 전체 묵상 글이 있습니다. ( http://galileeabq.com/ministiry/dailybible/?mod=document&pageid=1&uid=81)

2. 브엘라해로이: 지금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여주인 사래를 업신여기던 여종 하갈은 생명의 위협을 받는 환경으로 쫓김을 당하지만 쫓김당한 그곳에서 고통을 들으신 하나님의 사자를 만납니다. 우리의 삶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고통속에서 만난 하나님은 하갈을 위로하시며, 여주인 사래에게 돌아가 그 수하에 복종하라고 말씀하시며, 하갈의 씨도 크게 번성하게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갈은 돌아가서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라 이름하는 이스마엘을 낳습니다.

3. 두 언약
하나님께서 하갈에게 주신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0절)의 약속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주신 언약과 다른 언약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4장 21-31절에서 창세기 16장 본문을 새롭게 해석하면서 하갈과 사라, 하갈과 사라에게서 태어난 두 아들을 통해서 두 언약을 설명합니다.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난 아들이며, 사라가 낳을 이삭은 약속을 따라 난 아들로 성령을 따라 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석합니다.

4. 새찬송가 75장 내 눈을 두루 살피니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산악이라
날 돕는 구원 어디서 오나 그 어디서
하늘과 땅을 지은 여호와 날 도와주심 확실하도다."

https://www.youtube.com/watch?v=CUVM2TSEa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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