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매일묵상

창 1장 26-2장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귀한 인간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1-08 11:52
Views
530
2020년 1월 3일 매일성경 묵상말씀은 창세기 1장 26-2장 말씀입니다.

창세기 1장의 마지막 부분 창조의 여섯째날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2장의 첫 부분은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안식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간은 너무나 존귀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우연히 지어진 존재가 아니라 삼위 하나님이 서로 상의하셔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은 존재로 지음받은 존귀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지상 대리인으로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이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는 사명이 있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얼마나 복된 존재인지 이렇게 노래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시편 8:4-8).

오늘도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사명을 가진 존귀한 존재로 살아갑니다. 동시에 이것을 잊어서는 안되기에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하신 하나님처럼,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돌아보고 (reflection), 누리고 (refreshment), 즐기는 (recreation) 안식이 필요합니다.
Total Reply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