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장 1-26절 땅에 관한 묵상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1-06 13:36
Views
891
2020년 1월 6일 (월) 매일성경은 창세기 4장 1-26절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아담의 아들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창 4:3), 그 땅에서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며, 그 땅에서 아우 아벨을 죽입니다. 그 땅은 아벨의 피를 받고, 가인은 그 땅에서 저주를 받습니다. 저주받은 땅에서 저주의 삶을 살아가는 가인같은 우리가 어떻게 회복의 삶을 살수 있겠습니까? 오늘은 이 질문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성경 전체에서 말씀하고 있는 땅과 그 땅 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관한 말씀을 묵상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시는지요?
1. 순종해야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기쁨의 에덴 땅
창세기 1장에서 땅을 창조(창 1:1)하시고, 지으신 땅에서 모든 생물들을 번성케 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에게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온 땅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창 1:28) 사명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2장에서 땅의 흙으로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창2:7) 하나님께서는 기쁨의 동산 에덴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기쁨의 동산 에덴은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로 풍성하고, 강이 흘러나와 경작하기에 좋은 풍요의 땅입니다. 그 땅에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돕는 배필을 주셔서 가정도 이루게 하십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운 에덴이지만, 그 땅에서 아담은 오직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창 2:17)고 명령하시는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만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땅입니다.
2. 불순종으로 저주를 받은 땅에서 일어나는 죄와 비참한 삶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의 범죄 이후로 그들은 풍요의 땅에서 쫓겨났습니다 (창3:23).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땅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땅은 저주를 받아, 이제 그 땅은 풍요로움이 아니라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 땅이 되었고, 인간은 그 땅에서 평생 수고하고 얼굴에 땀을 흘리는 노동을 해야 겨우 먹을 수 있는 존재가 되었고, 결국에는 땅으로 돌아가야 하는 비참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기쁨의 동산 에덴으로 돌아가는 모든 길은 막혀 있습니다.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땅의 소산과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립니다. 풍성하지는 않지만 감사한 삶입니다. 그러나, 그 땅에서 가인은 분노하며, 선을 행하지 않으며, 아우 아벨을 쳐 죽입니다 (창 4:8). 땅은 아벨의 피를 받고 저주를 받아 이제는 밭을 갈아도 효력이 없는 저주의 땅이 되었고 이 땅에서 유리 방황하며 살아가는 땅이 되었습니다. 가인은 여호와를 떠나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며 에녹을 낳고 에녹 성을 쌓았습니다 (창 4:16). 그 땅에서 가인의 후손들은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으로, 수금과 퉁소를 잡는 자의 조상으로, 구리와 쇠로 기구를 만드는 자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삶은 분노와 살인이 계속되는 비참한 삶입니다.
과연 저주받은 이 땅에서 안위 (Comfort)의 삶은 가능합니까? 사람들이 땅에서 번성하기 시작할 때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고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5) 온 땅을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홍수 이후로 하나님은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창 8:24)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 안위의 삶을 살기 위해서 사람들은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 없이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이 땅에서 흩어짐을 면하고자 하늘에 닿게 탑을 쌓았지만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셔서 사람들을 땅에 흩으셨습니다 (창 10:9).
3. 하나님이 언약하시는 땅
기쁨의 땅 에덴으로 돌아가는 길은 막혀있고, 이 땅에서의 삶은 풍요가 아니라 시기와 분노, 살인이 가득한 저주의 삶이 되었습니다. 회복의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아담의 아들 셋은 그의 아들 에노스를 낳았고,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그 땅에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창 4:26). 그 땅에서 셋의 후손 에녹은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갑니다. 에녹의 손자 라멕은 아들 노아를 낳고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Comfort)하리라" (창 5:29).
흩어진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아들 셈의 후손 아브람을 부르시며 "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 12:1)하십니다. 그 땅에서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어 창대하게 하시고 복이 되라고 약속하시며,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람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따라 순종으로 그 땅에 도착한 아브람은 그 땅에서 제사를 드리고, 반복되는 땅의 약속을 받습니다.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창 12:4),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 13:25).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네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 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라" (창 15:18).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자손과 땅을 선물로 주겠노라고 언약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게,이삭의 아들 야곱에게 계속해서 자손과 땅을 주겠노라 언약하십니다.
4. 선물로 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의 삶 (http://galileeabq.com/ministiry/?uid=57&mod=document&pageid=1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젖과 꿀이 흐르는 풍성한 삶)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인간이 만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민 16:13) 애굽에서 400년간 종살이를 하면서 온 땅에 가득한 (출 1:7) 큰 백성을 이루고,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합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5-6)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시내산에서 피를 걸고 언약을 체결합니다 (출 24:8). 약속의 땅에서 그들은 보물같은 하나님의 소유로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신 1:8).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 땅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며, 연초부터 연말까지 하나님의 눈이 항상 있는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의 땅 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의 땅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사랑하고, 마음과 뜻과 성품으로 섬기는 자에게만 선물로 주시는 땅입니다 (신 11:11-17).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땅에서 하나님께 청종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섬기지 않는 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그 땅은 저주의 땅이 되어,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끝에서 저 끝까지 만인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것이라" (신 28:64) 하셨습니다.
5. 유일한 회복의 길인 그 땅의 나무에 달린 시체
잃어버린 기쁨의 동산 에덴의 회복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신명기 21장 22-23절에서 죽을 죄를 범하여 죽은 사람의 시체를 밤새도록 나무 위에 두지 말고 장사하라 하십니다.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 21:22-23).
사도 바울은 신명기 21장 23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4) 선언하고 있습니다. 저주의 땅에 친히 사람으로 나셔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 (눅 2:14)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무에 달려 십자자에게 못 박히시어 우리가 저주의 땅에서 받아야 할 저주를 대신 받으셔서 이 땅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 (롬 5:1)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6.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고난의 생애,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으니라" (마 12:28) 말씀하신 예수님을 그리스도 (메시야: 기름부음을 받은 왕, 선지자, 제사장)로 믿는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1)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땅의 일을 염려하지 않고 이 땅에서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10)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하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마 6:33).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이 땅의 삶에 비록 고난이 찾아와도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 (롬 14:17)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7.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땅에서의 삶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때 이 땅은 다시는 저주가 없는 새로운 땅이 되어, 하나님은 친히 하나님 나라 백성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계 21:4) 하는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으며, 하나님 나라 백성들은 완성된 하나님 나라 새 땅의 생명수 강과 잃어버린 기쁨의 동산 에덴의 생명나무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풍요의 땅을 선물로 받아 영원히 만왕의 왕 하나님과 더불어 왕 노릇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이 땅에 있는 하나남 나라 백성들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기도하며 왕이신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 다하여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유와 겸손의 인격의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되어, 성령의 권능으로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으로 살아갑니다.
본문에서 아담의 아들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창 4:3), 그 땅에서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며, 그 땅에서 아우 아벨을 죽입니다. 그 땅은 아벨의 피를 받고, 가인은 그 땅에서 저주를 받습니다. 저주받은 땅에서 저주의 삶을 살아가는 가인같은 우리가 어떻게 회복의 삶을 살수 있겠습니까? 오늘은 이 질문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성경 전체에서 말씀하고 있는 땅과 그 땅 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관한 말씀을 묵상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시는지요?
1. 순종해야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기쁨의 에덴 땅
창세기 1장에서 땅을 창조(창 1:1)하시고, 지으신 땅에서 모든 생물들을 번성케 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에게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온 땅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창 1:28) 사명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2장에서 땅의 흙으로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창2:7) 하나님께서는 기쁨의 동산 에덴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기쁨의 동산 에덴은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로 풍성하고, 강이 흘러나와 경작하기에 좋은 풍요의 땅입니다. 그 땅에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돕는 배필을 주셔서 가정도 이루게 하십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운 에덴이지만, 그 땅에서 아담은 오직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창 2:17)고 명령하시는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만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땅입니다.
2. 불순종으로 저주를 받은 땅에서 일어나는 죄와 비참한 삶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의 범죄 이후로 그들은 풍요의 땅에서 쫓겨났습니다 (창3:23).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땅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땅은 저주를 받아, 이제 그 땅은 풍요로움이 아니라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 땅이 되었고, 인간은 그 땅에서 평생 수고하고 얼굴에 땀을 흘리는 노동을 해야 겨우 먹을 수 있는 존재가 되었고, 결국에는 땅으로 돌아가야 하는 비참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기쁨의 동산 에덴으로 돌아가는 모든 길은 막혀 있습니다.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땅의 소산과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립니다. 풍성하지는 않지만 감사한 삶입니다. 그러나, 그 땅에서 가인은 분노하며, 선을 행하지 않으며, 아우 아벨을 쳐 죽입니다 (창 4:8). 땅은 아벨의 피를 받고 저주를 받아 이제는 밭을 갈아도 효력이 없는 저주의 땅이 되었고 이 땅에서 유리 방황하며 살아가는 땅이 되었습니다. 가인은 여호와를 떠나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며 에녹을 낳고 에녹 성을 쌓았습니다 (창 4:16). 그 땅에서 가인의 후손들은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으로, 수금과 퉁소를 잡는 자의 조상으로, 구리와 쇠로 기구를 만드는 자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삶은 분노와 살인이 계속되는 비참한 삶입니다.
과연 저주받은 이 땅에서 안위 (Comfort)의 삶은 가능합니까? 사람들이 땅에서 번성하기 시작할 때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고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5) 온 땅을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홍수 이후로 하나님은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창 8:24)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 안위의 삶을 살기 위해서 사람들은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 없이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이 땅에서 흩어짐을 면하고자 하늘에 닿게 탑을 쌓았지만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셔서 사람들을 땅에 흩으셨습니다 (창 10:9).
3. 하나님이 언약하시는 땅
기쁨의 땅 에덴으로 돌아가는 길은 막혀있고, 이 땅에서의 삶은 풍요가 아니라 시기와 분노, 살인이 가득한 저주의 삶이 되었습니다. 회복의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아담의 아들 셋은 그의 아들 에노스를 낳았고,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그 땅에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창 4:26). 그 땅에서 셋의 후손 에녹은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갑니다. 에녹의 손자 라멕은 아들 노아를 낳고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Comfort)하리라" (창 5:29).
흩어진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아들 셈의 후손 아브람을 부르시며 "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 12:1)하십니다. 그 땅에서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어 창대하게 하시고 복이 되라고 약속하시며,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람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따라 순종으로 그 땅에 도착한 아브람은 그 땅에서 제사를 드리고, 반복되는 땅의 약속을 받습니다.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창 12:4),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 13:25).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네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 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라" (창 15:18).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자손과 땅을 선물로 주겠노라고 언약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게,이삭의 아들 야곱에게 계속해서 자손과 땅을 주겠노라 언약하십니다.
4. 선물로 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의 삶 (http://galileeabq.com/ministiry/?uid=57&mod=document&pageid=1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젖과 꿀이 흐르는 풍성한 삶)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인간이 만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민 16:13) 애굽에서 400년간 종살이를 하면서 온 땅에 가득한 (출 1:7) 큰 백성을 이루고,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합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5-6)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시내산에서 피를 걸고 언약을 체결합니다 (출 24:8). 약속의 땅에서 그들은 보물같은 하나님의 소유로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신 1:8).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 땅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며, 연초부터 연말까지 하나님의 눈이 항상 있는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의 땅 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의 땅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사랑하고, 마음과 뜻과 성품으로 섬기는 자에게만 선물로 주시는 땅입니다 (신 11:11-17).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땅에서 하나님께 청종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섬기지 않는 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그 땅은 저주의 땅이 되어,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끝에서 저 끝까지 만인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것이라" (신 28:64) 하셨습니다.
5. 유일한 회복의 길인 그 땅의 나무에 달린 시체
잃어버린 기쁨의 동산 에덴의 회복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신명기 21장 22-23절에서 죽을 죄를 범하여 죽은 사람의 시체를 밤새도록 나무 위에 두지 말고 장사하라 하십니다.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 21:22-23).
사도 바울은 신명기 21장 23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4) 선언하고 있습니다. 저주의 땅에 친히 사람으로 나셔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 (눅 2:14)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무에 달려 십자자에게 못 박히시어 우리가 저주의 땅에서 받아야 할 저주를 대신 받으셔서 이 땅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 (롬 5:1)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6.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고난의 생애,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으니라" (마 12:28) 말씀하신 예수님을 그리스도 (메시야: 기름부음을 받은 왕, 선지자, 제사장)로 믿는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1)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땅의 일을 염려하지 않고 이 땅에서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10)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하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마 6:33).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이 땅의 삶에 비록 고난이 찾아와도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 (롬 14:17)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7.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땅에서의 삶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때 이 땅은 다시는 저주가 없는 새로운 땅이 되어, 하나님은 친히 하나님 나라 백성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계 21:4) 하는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으며, 하나님 나라 백성들은 완성된 하나님 나라 새 땅의 생명수 강과 잃어버린 기쁨의 동산 에덴의 생명나무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풍요의 땅을 선물로 받아 영원히 만왕의 왕 하나님과 더불어 왕 노릇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이 땅에 있는 하나남 나라 백성들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기도하며 왕이신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 다하여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유와 겸손의 인격의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되어, 성령의 권능으로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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