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교육

요한계시록 (7) 계시록 3장 1-6절 사데 교회: 죽은 교회에 보내는 편지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11-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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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안전하고 부유한 도시

사랑하는 여러분,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어느 도시가 생각이 나십니까? 가장 안전한데 거기에 더해서 가장 부유한 도시라면 어느 도시가 있을까요?

2022년 기록을 찾아보니 옆 주 텍사스의 달라스와 포트워스 인근의 Southlake라는 인구 3만 1,292명의 작은 도시였습니다. 평균 가구 소득이 240,248불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였습니다. 이 도시가 가장 높은 소득의 도시가 된 이유는 달라스 포트워스 국제공항 근처에 있어서 1970년대부터 계속 성장하였기 때문입니다. 빈곤율은 미국 1,775개 도시 가운데 11위이며, 평균 집값은 백만불이 넘어 백만 4만7천 548불이라고 합니다.

뉴멕시코주에서 찾아보니 2020년 기준 우리 Albuquerque에서 저 Rio Grande 강변에 있는 Los Ranchos De Albuquerque이라는 작은 도시가 가장 부유한 도시입니다. 평균소득은 128,390불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소아시아 7교회가 속한 도시 가운데 한 때 가장 부유하고 가장 안전한 도시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오늘 본문의 사데입니다. 사데는 리디아 지역의 수도로 난공불락의 천연요새로 잘 알려진 가장 안전한 도시였습니다. 도시는 관통해 흐르는 파트톨루스 강에서 나는 사금으로 그리고 염색한 양털 상품의 중심지로 가장 부유한 도시였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가장 부유한 도시였던 사데는 유명한 페르시아의 고레스 대왕에 의해서 침공을 당했고, 로마 제국 시대에는 큰 지진이 나서 완전히 폐허가 되었고, 로마의 두번째 황제 티베리우스의 도움으로 도시가 재건되었습니다.

사데라는 도시를 생각하지 제가 10년간 사역했던 디트로이트라는 도시가 생각이 납니다. 미국에서 가장 공업이 발전했던 도시였으나, 지금도 디트로이트 다운타운 외곽을 조금 벗어나면 무시무시합니다. 도시의 큰 건물이 폐허가 되었습니다. 몇 년전부터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을 재건하려는 노력이 있어 조금씩 회복되어가고 있지만, 미국에서 경제에 가장 민감한 도시중의 하나입니다.

한때 가장 안전하고 부유했던 도시의 대명사 사데에는 사데를 닮은 사데교회가 있습니다. 사데 교회의 외형은 도시처럼 겉은 화려한데 속은 죽은 교회의 모습입니다. 화려하고 멋진 자랑스러운 사데 교회 예배당이 있습니다. 멋진 교회 예배당 안에서 온갖 종류의 모임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문제는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예수님 보시기에 어떤 교회인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사데교회를 향하여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데 교회는 예수님 보시기에 죽은 교회입니다. 죽은 교회, 도대체 어떤 교회이기에 예수님은 이 교회를 향하여 죽었다고 선언하실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예수님이 우리의 교회와 우리 성도들의 믿음의 모습을 평가하신다면 우리는 무슨 평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교회의 몸이신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 보시기에 사데 교회는 소아시아 7교회 가운데 칭찬받을 만한 모습이 전혀없는 참으로 불행한 교회입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다운 교회, 주님이 인정하시는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겠습니까?

2. 일곱영을 붙들고 계시는 주님

첫번째 사데 교회의 회복의 비결은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주님에게 있습니다. 사데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3장 1절 말씀입니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는 우리 예수님의 명령이 있습니다. 사데 교회의 행위를 아십니다.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사데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요? 사데교회의 우리 주님은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주님이십니다. 이것이 이 땅에 있는 모든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일곱 영은 성령 하나님이시며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지도자들입니다. 사데 교회가 죽은 교회가 된 이유는 일곱 영인 성령의 역사가 보이지 않는 것이며, 일곱 별인 교회의 지도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한 것입니다.

예배도 드리고, 성도 간의 교제도 하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문제는 교회에 성령의 역사가 거의 없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거의 없습니다.

사역자로 살아가면서 가장 두려운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3-5절 담대한 사역자 사도 바울의 유일한 두려움의 이유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이었습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이 없이도 사역할 수 있고, 교회를 섬길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 사역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비극입니다.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이 없이 사역하는 것이 비극인 줄 알지 못하면서도 사역하는 것이 비극입니다.

사데 교회가 죽은 교회가 된 이유는 일곱 영이신 성령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6절 지금 사데 교회가 해야 할 일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말씀과 성령을 함께 갑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은 지금도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을 사용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십시오.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우리의 예배에, 우리의 기도에, 우리의 소그룹 현장에, 오늘 우리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웍크숍에 나타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3. 깨어나라!!!

일곱 영이신 성령이 역사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이 2-3절에 나와 있습니다. 성령은 성결의 영이시니 거룩의 영이시니 우리에게 회개를 요구하십니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알지 못하리라“

지금 사데 교회의 상태는 심각하고 절박합니다. 마치 응급실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긴박한 상태
에 있습니다. 사데 교회의 주님은 사데 교회와 사데 교회의 성도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당장 깨어나야 합니다. 너는 일깨어 지금 당장 깨어나라고 명령하십니다.

사데는 깨어나지 안아서 도시가 망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도시 가장 부유한 도시에 깨어있지 못한 경계에 실패하여 도시가 함락된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사데 교회에 필요한 것이 다시 깨어나는 것입니다. 일곱 영이신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잠든 영적인 상태를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다시 깨워주십니다. 지금은 세상에 취해서 그냥 영적으로 잠들 때가 아닌 절박한 상황 절박한 시대입니다.

사데 교회를 평가하건데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영적으로 깨어나야 하는데, 회개하고 돌아가야 하는 지점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는지, 어떻게 복음을 들었는지 우리의 생각을 과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우리의 돌처럼 강팍한 마음을 깨뜨려주시고 말씀의 은혜를 부어주신 소중한 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은혜를 부어 주시어 일평생 헌신하며 살겠노라고 우리의 연약한 삶을 드리기로 작정한 헌신의 때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그때로 돌아가서 그때로 돌이켜 회개하기를 촉구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민 생활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의 꿈이 아니라 평안하고 안락하고 누릴 것 다 누리고 살아가는 American Dream에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데 교회와도 같은 죽은 성도, 죽은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주님을 만난다면 얼마나 책망을 많이 받겠습니까? 회개하라 만일 지금 깨어나지 않는다면 언제 올지 모르는 도둑처럼 아무런 준비없인 주님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죽어있는 사데교회이지만 소수의 성도들은 깨어있습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 4-5절 우리 함께 읽습니다.“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렵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사데 교회의 대부분의 성도들은 영적으로 안일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깨어있는 극소수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주신 의의 옷인 칭의의 옷을 여전히 입고 있습니다. 시대의 조류를 따르지 아니하고 그리스도께서 입혀주신 의의 흰옷을 소중히 여기며 세속에 물들지 않고 살아갑니다.

오직 소수의 성도만이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 보시기에 합당합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패배자가 아니라 이들인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이 땅에서 깨어 승리한 승리자에게 주시는 옷이 흰 옷입니다. 이처럼 이 땅에서 승리한 승리자에게 주시는 흰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니며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결코 지워지지 아니할 참으로 영광스러운 이름, 그 이름을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여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도 우리에게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명령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금 세가지 기도 제목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첫째는 일곱 영이신 성령의 충만함, 성령의 나타남과 성령의 능력을 구합니다.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지금도 지속적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둘째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금 깨어나 돌이켜 회개하며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칭의의 옷을 입고, 이 땅에서 믿음의 승리자가 살아 마침내 주님이 주시는 승리의 흰 옷을 입을 때까지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고, 우리 주님이 우리 이름을 하나님 아버지와 천사들앞에서 시인하시는 그 날까지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오늘 오전부터 시작될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워크샵 보내주신 귀한 강사님들 성령의 충만함으로 붙들어주시고, 준비하신 강의로 우리에게 큰 도전과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우리 교회 하나님 말씀 위에 굳건하게 서 있는 교회와 소그룹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신 성령으로 지금도 연약한 교회의 지도자들을 붙들고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앞에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습니다. 이 시간 귀 있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무엇보다 이 시간 진리의 영이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힘과 우리의 지혜로 믿음의 삶을 살지 않게 하시며,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우리 안에서 드러나게 하옵소서.

사데 교회를 향하여 지금 일어나라 깨어라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습니다. 다시금 깨어나 회개하게 하시며, 어떻게 받았는지, 어떻게 들었는지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함으로 처음 받은 그 때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우리 예수님 언제오시든지 믿음으로 깨어 잘 준비된 성도로 살아가게 하시며, 믿음의 패배자가 아니라 승리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승리한 믿음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흰 옷을 입고, 생명책에 기록된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 앞에서 천사들 앞에서 불려질 그 날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진행될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웍크샵에 함께 하시며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진리를 사모하는 열정과 열심으로 참여하게 하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더 잘 훈련된 성도들로 성장하게하시며 우리 교회가 더욱 진리의 말씀 가운데 굳건하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웍크샵을 진행하는 강사님들 한 분 한 분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의 말씀 잘 전달하게 하게 하시며 그 말씀의 사역 위에 능력으로 함께 하시며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말씀 사역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사역 위에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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