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4) 출 17장 1-7절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10-08 19:36
Views
336
1. 이상하고 황당한 질문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약의 핵심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정말 우리와 함께 하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정말 우리 중에 계시는지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중에 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하여 친히 임마누엘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임마누엘의 예수님의 약속은 지금도 계속 됩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가? 이 질문은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질문입니다. 7절 말씀을 보면,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이스라엘 백성의 이 질문은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겪는 고통을 보시고,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온갖 종류의 기적으로 함께 하신 하나님께 큰 모욕이며 수치가 되는 질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라는 질문은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질문입니다. 광야에서 기적의 만나를 주시면서 이스라엘을 시험한 우리 하나님을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험합니다.
이상하고 황당한 질문으로 하나님을 시험한 장소는 1절 말씀을 보면 르비딤입니다.“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출애굽의 시작부터 여기 르비딤으로 올 때까지 하나님께서 그들과 어떻게 함께하셨습니까? 매일 매일 그들은 광야에서 만나의 기적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르비딤은 안식의 땅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르비딤에서 안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지 그렇지 않은지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세는 르비딤을 맛사 또는 므리바로 불렀습니다. 맛사의 의미는 시험이며, 므리바의 의미는 다툼입니다. 르비딤은 이제 거의 시내산에 가까이 도착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르비딤에서 맛사 하나님을 시험하며, 므리바 하나님의 종 모세와 다투고 있습니다.
르비딤에서 하나님을 시험하는 이유, 서로 다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믿음의 삶에서 서로 다투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2. 물이 없기 때문에
첫번째 시험과 다툼의 표면적인 이유는 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1-2절 말씀 입니다.“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출애굽의 홍해의 기적의 은혜를 경험하고 수르 광야에 들어가서 물을 얻지 못하다가, 마라에서 쓴 물을 경험했습니다. 마라에서 쓴물을 우리 하나님은 단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신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었을 때 하나님은 만나를 주셨고, 메추라기도 풍성하게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동안 광야일지라도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광야는 기적의 은혜를 경험하는 장소입니다.
이제 여호와의 명령대로 이스라엘 온 회중은 신 광야에서 르비딤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마실 물이 없습니다. 르비딤에서 마실 물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까지의 은혜의 경험에 의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마땅합니까? 마실 물이 없으면 하나님께 마실 물을 주옵소서 구하면 우리 하나님은 마땅히 물을 선물로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쓴물도 단물로 바꾸시며, 먹을 양식도 주실 수 있다면, 당연히 마실 물도 주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 구하는 자에게 풍성하게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에서 마실 물이 없을 때 여러분을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우리 인생에서 도무지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겸손히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마실 물을 주옵소서. 고쳐주옵소서. 우리 인생의 필요의 순간에 겸손히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3. 신뢰의 믿음이 없기에
둘째, 시험과 다툼의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굳은 신뢰의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간구하면 다 응답하여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홍해의 기적을 통해서 경험하고,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기적을 경험하고, 만나와 메추라기의 기적을 경험하고도, 이제 르비딤에서 마실 물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와 다투고 있고, 여호와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굳은 신뢰의 믿음의 문제입니다.
3절 믿음이 없으니 믿음이 없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이 나옵니다.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없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다름 사람들에게 원망합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남 탓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를 원망합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인도하여 이 광야에서 목말라 죽게하느냐? 원망합니다.
하나님의 종, 믿음의 사람의 반응은 절대 원망이 아닙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모세는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갑니까? 4절 말씀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모세는 지금의 어려운 상황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간절한 부르짖음의 기도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부르짖는 기도에 우리 선하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5-6절의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 믿음이 없기에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강 물을 치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반석을 치라 명하십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믿음이 없고 마음이 강퍅했던 바로와 애굽을 심판하실 때 사용하신 모세의 보잘 것 없는 양치던 지팡이를 통해서 능력을 행하신 은혜의 역사를 기억하며, 그 지팡이를 들고 반석을 치라고 명령하십니다.
지금도 우리 하나님은 부르짖으면서 기도하는 자에게 역사하십니다. 우리의 형편과 상황에 다른 사람 원망하고 남탓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모세의 부르짖는 기도로 나아가는 자에게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여기서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을 주십니다.
르비딤에서 맛사 므리바 하면서 시험하고 다툴 것이 아닙니다. 물이 없는 르비딤을 기도의 장소로 바꾸어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고 신뢰하고 굳은 믿음으로 기도의 자리로 바꾸어야 합니다.
은혜의 우리 하나님은 오늘도 믿음으로 반석을 치는 자에게 물이 나오게 하시고, 물을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신뢰하며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4. 우리의 기도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홍해의 기적, 마라의 단물의 은혜, 엘림의 휴식, 신광야에서의 만나와 메추라기의 수많은 기적과 은혜에도 여전히 믿음이 없이 원망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과 감사하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연약함을 발견하며 이 시간 회개함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우리 인생에서 만나는 물이 필요한 순간에 겸손히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기도하면서도 의심하고 시험하는 죄악된 모습을 거두어가시고, 전적으로 신뢰하는 굳은 믿음으로 이 시간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 개인의 필요, 가정의 필요, 경제의 필요, 우리 자녀들의 학업과 미래, 이시간 겸손히 기도하오니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하오니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한 지혜를 내려놓고, 하늘의 지혜를 구하게 하시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약의 핵심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정말 우리와 함께 하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정말 우리 중에 계시는지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중에 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하여 친히 임마누엘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임마누엘의 예수님의 약속은 지금도 계속 됩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가? 이 질문은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질문입니다. 7절 말씀을 보면,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이스라엘 백성의 이 질문은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겪는 고통을 보시고,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온갖 종류의 기적으로 함께 하신 하나님께 큰 모욕이며 수치가 되는 질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라는 질문은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질문입니다. 광야에서 기적의 만나를 주시면서 이스라엘을 시험한 우리 하나님을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험합니다.
이상하고 황당한 질문으로 하나님을 시험한 장소는 1절 말씀을 보면 르비딤입니다.“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출애굽의 시작부터 여기 르비딤으로 올 때까지 하나님께서 그들과 어떻게 함께하셨습니까? 매일 매일 그들은 광야에서 만나의 기적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르비딤은 안식의 땅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르비딤에서 안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지 그렇지 않은지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세는 르비딤을 맛사 또는 므리바로 불렀습니다. 맛사의 의미는 시험이며, 므리바의 의미는 다툼입니다. 르비딤은 이제 거의 시내산에 가까이 도착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르비딤에서 맛사 하나님을 시험하며, 므리바 하나님의 종 모세와 다투고 있습니다.
르비딤에서 하나님을 시험하는 이유, 서로 다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믿음의 삶에서 서로 다투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2. 물이 없기 때문에
첫번째 시험과 다툼의 표면적인 이유는 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1-2절 말씀 입니다.“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출애굽의 홍해의 기적의 은혜를 경험하고 수르 광야에 들어가서 물을 얻지 못하다가, 마라에서 쓴 물을 경험했습니다. 마라에서 쓴물을 우리 하나님은 단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신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었을 때 하나님은 만나를 주셨고, 메추라기도 풍성하게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동안 광야일지라도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광야는 기적의 은혜를 경험하는 장소입니다.
이제 여호와의 명령대로 이스라엘 온 회중은 신 광야에서 르비딤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마실 물이 없습니다. 르비딤에서 마실 물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까지의 은혜의 경험에 의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마땅합니까? 마실 물이 없으면 하나님께 마실 물을 주옵소서 구하면 우리 하나님은 마땅히 물을 선물로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쓴물도 단물로 바꾸시며, 먹을 양식도 주실 수 있다면, 당연히 마실 물도 주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 구하는 자에게 풍성하게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에서 마실 물이 없을 때 여러분을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우리 인생에서 도무지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겸손히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마실 물을 주옵소서. 고쳐주옵소서. 우리 인생의 필요의 순간에 겸손히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3. 신뢰의 믿음이 없기에
둘째, 시험과 다툼의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굳은 신뢰의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간구하면 다 응답하여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홍해의 기적을 통해서 경험하고,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기적을 경험하고, 만나와 메추라기의 기적을 경험하고도, 이제 르비딤에서 마실 물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와 다투고 있고, 여호와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굳은 신뢰의 믿음의 문제입니다.
3절 믿음이 없으니 믿음이 없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이 나옵니다.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없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다름 사람들에게 원망합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남 탓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를 원망합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인도하여 이 광야에서 목말라 죽게하느냐? 원망합니다.
하나님의 종, 믿음의 사람의 반응은 절대 원망이 아닙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모세는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갑니까? 4절 말씀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모세는 지금의 어려운 상황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간절한 부르짖음의 기도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부르짖는 기도에 우리 선하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5-6절의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 믿음이 없기에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강 물을 치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반석을 치라 명하십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믿음이 없고 마음이 강퍅했던 바로와 애굽을 심판하실 때 사용하신 모세의 보잘 것 없는 양치던 지팡이를 통해서 능력을 행하신 은혜의 역사를 기억하며, 그 지팡이를 들고 반석을 치라고 명령하십니다.
지금도 우리 하나님은 부르짖으면서 기도하는 자에게 역사하십니다. 우리의 형편과 상황에 다른 사람 원망하고 남탓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모세의 부르짖는 기도로 나아가는 자에게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여기서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을 주십니다.
르비딤에서 맛사 므리바 하면서 시험하고 다툴 것이 아닙니다. 물이 없는 르비딤을 기도의 장소로 바꾸어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고 신뢰하고 굳은 믿음으로 기도의 자리로 바꾸어야 합니다.
은혜의 우리 하나님은 오늘도 믿음으로 반석을 치는 자에게 물이 나오게 하시고, 물을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신뢰하며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4. 우리의 기도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홍해의 기적, 마라의 단물의 은혜, 엘림의 휴식, 신광야에서의 만나와 메추라기의 수많은 기적과 은혜에도 여전히 믿음이 없이 원망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과 감사하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연약함을 발견하며 이 시간 회개함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우리 인생에서 만나는 물이 필요한 순간에 겸손히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기도하면서도 의심하고 시험하는 죄악된 모습을 거두어가시고, 전적으로 신뢰하는 굳은 믿음으로 이 시간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 개인의 필요, 가정의 필요, 경제의 필요, 우리 자녀들의 학업과 미래, 이시간 겸손히 기도하오니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하오니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한 지혜를 내려놓고, 하늘의 지혜를 구하게 하시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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