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6) 출 14장 1-14절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8-27 19:02
Views
295
1. 홍해 바다로 인도하심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믿음의 삶에서 진퇴양란의 상황에 깊이 빠진 경험이 있으신지요?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쫓아옵니다. 앞으로 바다가로 나아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나자니 애굽의 군대가 죽이기 위해서 쫓아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으로 갈 수 없고 뒤로도 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갈 수 있습니까?
부산 기윤실에서 주관한 코로나 위기 극복의 상황에 관한 간증으로 한국의 한 치과의사 원장 집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시작된지 한달도 안되어 매출액은 점점 떨어지는데,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치과 직원들을 한 명도 줄이지 않고 매월 엄청나게 마이너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합니까? 하나님께 질문하면서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상황은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마음을 굳게 먹고 직원을 줄이려고 하는데 그 날따라 이전에도 없었던 최고의 매출을 주십니다. 그런 경험을 몇 번이나 하고 나서 얻은 결론은 치과 운영도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시며, 힘 주시며, 갈 길을 인도하시는구나 그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매일 바쁘게 모임에 참석하고 사람들을 만나던 삶이 코로나 기간 동안 모임에 참석할 수 없고, 사람들을 만날 수 없이니 더욱 경건생활, 말씀생활, 기도생활에 힘 쓸 수 있었고, 식단관리, 건강관리에 힘쓰게 되어 10년동안 먹던 당뇨약, 고혈압약, 콜레스테롤약, 고지혈증약 모두 다 끊게되었다는 은혜로운 간증을 들었습니다.
우리 갈릴리장로교회도 코로나가 시작되었을 때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요? 2020년 2월 9일 담임목사 임직예배를 드리고, 말씀사경회 진행하고, 3월 첫째주일부터 바로 힘있게 사역하던 모든 사역들이 올 스톱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예배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 기간을 지나오면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 갈릴리장로교회를 통해서 얼마나 열심으로 일을 하셨는지요?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진퇴양란의 상황,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2. 진퇴양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첫째, 이해하기 힘들지만 우리 인생의 진퇴양란의 상황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임을 고백합니다. 진퇴양란의 상황을 통해서 믿음의 사람이 배울 것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1-2절 지도자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쉽고 편안한 해변길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광야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 그냥 어렵고 힘든 광야의 길이 아니라, 아예 이번에는 광야의 길에서 다시 돌이키게 하십니다. 그리고 돌이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장소가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이며, 비하히롯은 바알스본 맞은 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십니다.
여기 장소가 정확히 어디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바다는 홍해 바다입니다. 믹돌은 망대라는 뜻이고, 비하히롯은 수로의 입구의 의미가 있습니다. 바알스본은 북쪽의 바알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모든 장소는 바닷가 앞입니다. 바닷가 앞이니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변의 길이 아니라 광야의 길로 나아가서 광야에서 갇혀있다는 소식이 바로의 귀에 들리자, 바로는 마음을 바꿉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놓아준 그들을 다시 노예로 삼기 위해서 추격을 시작합니다. 바로의 마음, 바로의 신하의 마음이 모두 변하여 완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분,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바로의 마음의 완악함을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완왁하게 하시는 이유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3-4절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의도이십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진퇴양란의 상황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며, 이로 인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얻으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의 삶은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통해서도, 우리의 진퇴양란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영광을 얻으십니다. 그러니 지금의 진퇴양란은 상황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얻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가운데 있습니다.
3. 믿음의 사람의 반응
그렇다면, 삶의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합당한 반응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며, 무엇을 해야하는지요?
10-12절 말씀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인 반응입니다.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을 나타내보이는 중요한 단어들이 있습니다.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심히 두려워하는 반응은 하나님에대한 신뢰의 믿음이 없으니 나타납니다. 그들의 눈에는 진퇴양란의 상황만 보입니다. 앞에는 바다, 뒤에는 더 무서운 바로의 군대만 보입니다. 그러니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부르짖는 것 부르짖는 기도가 아닙니다. 그냥 한숨이며, 한탄이며, 원망입니다.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심히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니, 지금까지 출애굽의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의 사역은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종 모세를 향하여 원망합니다. 원망의 말 가운데 입에서 나와서는 안되는 온갖 종류의 원망의 말이 나옵니다. 왜 애굽에서 나오게 했는지, 왜 애굽 사람 바로를 섬기는데에서 구원했는지, 가시돋힌 원망의 말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을 잊어버렸습니까? 구원의 은혜, 출애굽의 감사, 하나님이 행하신 크신 일 모두 다 잊어버렸습니다. 우리 삶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잊어버리면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 믿음의 사람은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요? 13-14절 지도자 모세의 반응 우리 하나님께서 진퇴양란의 상황, 절망의 상황에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보일 수 있는 최고의 반응을 기대하십니다. 함께 읽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모세는 출애굽의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성품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이런 진퇴양난의 상황에 두셨다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이유가 있음을 기억합니다. 그러기에 지금 상황은 앞을 보고, 뒤를 보고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의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을 굳건하게 신뢰하며 담대한 확신을 갖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광야 같은 삶에도 언제든지 예상하지 못한 진퇴양란의 상황이 찾아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어떻게 행하시길 원하십니까? 가장 손쉬운 반응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반응은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쉬운 반응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지도자를 원망하고, 모든 문제의 탓을 남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반응은 다시금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은혜를 베풀어주실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우리 하나님을 굳건하게 의지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은 진퇴양란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건지시는 구원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 우리의 기도
이 시간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진퇴양난의 상황이 있습니다. 앞이 막히고, 뒤도 막힌 상황이라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첫째,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상황만 바라보지 아니하며, 우리의 두려운 상황 위에 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신뢰하길 원합니다. 둘째, 우리의 진퇴양란의 상황 하나님과 사람 원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원망이 아니라 부르짖는 한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실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구원의 은혜를 기대하며 기다리며 신뢰의 끝을 놓지 아니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의 죽게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가오니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광야로 인도하시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홍해 바닷가 앞으로 인도하심에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앞도 막혀있고, 뒤도 막혀있는 절망적인 진퇴양란의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사람 원명하며, 남 탓하는 고질적인 병에서 조용히 겸손히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깨우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깊은 은혜를 받는 믿음의 반전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우리의 가정, 우리의 사업과 직장, 우리의 자녀들, 우리 교회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은혜 베풀어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믿음의 삶에서 진퇴양란의 상황에 깊이 빠진 경험이 있으신지요?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쫓아옵니다. 앞으로 바다가로 나아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나자니 애굽의 군대가 죽이기 위해서 쫓아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으로 갈 수 없고 뒤로도 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갈 수 있습니까?
부산 기윤실에서 주관한 코로나 위기 극복의 상황에 관한 간증으로 한국의 한 치과의사 원장 집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시작된지 한달도 안되어 매출액은 점점 떨어지는데,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치과 직원들을 한 명도 줄이지 않고 매월 엄청나게 마이너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합니까? 하나님께 질문하면서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상황은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마음을 굳게 먹고 직원을 줄이려고 하는데 그 날따라 이전에도 없었던 최고의 매출을 주십니다. 그런 경험을 몇 번이나 하고 나서 얻은 결론은 치과 운영도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시며, 힘 주시며, 갈 길을 인도하시는구나 그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매일 바쁘게 모임에 참석하고 사람들을 만나던 삶이 코로나 기간 동안 모임에 참석할 수 없고, 사람들을 만날 수 없이니 더욱 경건생활, 말씀생활, 기도생활에 힘 쓸 수 있었고, 식단관리, 건강관리에 힘쓰게 되어 10년동안 먹던 당뇨약, 고혈압약, 콜레스테롤약, 고지혈증약 모두 다 끊게되었다는 은혜로운 간증을 들었습니다.
우리 갈릴리장로교회도 코로나가 시작되었을 때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요? 2020년 2월 9일 담임목사 임직예배를 드리고, 말씀사경회 진행하고, 3월 첫째주일부터 바로 힘있게 사역하던 모든 사역들이 올 스톱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예배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 기간을 지나오면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 갈릴리장로교회를 통해서 얼마나 열심으로 일을 하셨는지요?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진퇴양란의 상황,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2. 진퇴양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첫째, 이해하기 힘들지만 우리 인생의 진퇴양란의 상황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임을 고백합니다. 진퇴양란의 상황을 통해서 믿음의 사람이 배울 것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1-2절 지도자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쉽고 편안한 해변길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광야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 그냥 어렵고 힘든 광야의 길이 아니라, 아예 이번에는 광야의 길에서 다시 돌이키게 하십니다. 그리고 돌이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장소가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이며, 비하히롯은 바알스본 맞은 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십니다.
여기 장소가 정확히 어디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바다는 홍해 바다입니다. 믹돌은 망대라는 뜻이고, 비하히롯은 수로의 입구의 의미가 있습니다. 바알스본은 북쪽의 바알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모든 장소는 바닷가 앞입니다. 바닷가 앞이니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변의 길이 아니라 광야의 길로 나아가서 광야에서 갇혀있다는 소식이 바로의 귀에 들리자, 바로는 마음을 바꿉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놓아준 그들을 다시 노예로 삼기 위해서 추격을 시작합니다. 바로의 마음, 바로의 신하의 마음이 모두 변하여 완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분,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바로의 마음의 완악함을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완왁하게 하시는 이유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3-4절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의도이십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진퇴양란의 상황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며, 이로 인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얻으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의 삶은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통해서도, 우리의 진퇴양란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영광을 얻으십니다. 그러니 지금의 진퇴양란은 상황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얻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가운데 있습니다.
3. 믿음의 사람의 반응
그렇다면, 삶의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합당한 반응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며, 무엇을 해야하는지요?
10-12절 말씀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인 반응입니다.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을 나타내보이는 중요한 단어들이 있습니다.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심히 두려워하는 반응은 하나님에대한 신뢰의 믿음이 없으니 나타납니다. 그들의 눈에는 진퇴양란의 상황만 보입니다. 앞에는 바다, 뒤에는 더 무서운 바로의 군대만 보입니다. 그러니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부르짖는 것 부르짖는 기도가 아닙니다. 그냥 한숨이며, 한탄이며, 원망입니다.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심히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니, 지금까지 출애굽의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의 사역은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종 모세를 향하여 원망합니다. 원망의 말 가운데 입에서 나와서는 안되는 온갖 종류의 원망의 말이 나옵니다. 왜 애굽에서 나오게 했는지, 왜 애굽 사람 바로를 섬기는데에서 구원했는지, 가시돋힌 원망의 말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을 잊어버렸습니까? 구원의 은혜, 출애굽의 감사, 하나님이 행하신 크신 일 모두 다 잊어버렸습니다. 우리 삶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잊어버리면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 믿음의 사람은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요? 13-14절 지도자 모세의 반응 우리 하나님께서 진퇴양란의 상황, 절망의 상황에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보일 수 있는 최고의 반응을 기대하십니다. 함께 읽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모세는 출애굽의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성품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이런 진퇴양난의 상황에 두셨다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이유가 있음을 기억합니다. 그러기에 지금 상황은 앞을 보고, 뒤를 보고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의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을 굳건하게 신뢰하며 담대한 확신을 갖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광야 같은 삶에도 언제든지 예상하지 못한 진퇴양란의 상황이 찾아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어떻게 행하시길 원하십니까? 가장 손쉬운 반응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반응은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쉬운 반응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지도자를 원망하고, 모든 문제의 탓을 남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반응은 다시금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은혜를 베풀어주실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우리 하나님을 굳건하게 의지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은 진퇴양란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건지시는 구원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 우리의 기도
이 시간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진퇴양난의 상황이 있습니다. 앞이 막히고, 뒤도 막힌 상황이라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첫째,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상황만 바라보지 아니하며, 우리의 두려운 상황 위에 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신뢰하길 원합니다. 둘째, 우리의 진퇴양란의 상황 하나님과 사람 원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원망이 아니라 부르짖는 한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실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구원의 은혜를 기대하며 기다리며 신뢰의 끝을 놓지 아니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의 죽게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가오니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광야로 인도하시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홍해 바닷가 앞으로 인도하심에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앞도 막혀있고, 뒤도 막혀있는 절망적인 진퇴양란의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사람 원명하며, 남 탓하는 고질적인 병에서 조용히 겸손히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깨우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깊은 은혜를 받는 믿음의 반전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우리의 가정, 우리의 사업과 직장, 우리의 자녀들, 우리 교회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은혜 베풀어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otal Reply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