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5) 계 2장 12-17절 충성된 증인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8-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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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만난 충성된 증인들
3주간의 한국방문을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한국은 뉴멕시코에 비하면 얼마나 푸르고, 푸른지 산마다 녹색의 나무들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얼마나 기술적으로 발전되었는지 네비게이션도 구글 네비게이션보다 좋았고, 셀폰 앱을 열면 몇 번 버스가 언제 몇시에 도착하는지, 지금 몇 정거장 전에 어디에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앱 개발이 미국보다 더 선진국처럼 보였습니다.
모처럼 한국을 방문해서 그런지 만나야 하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수원제일교회, 대학을 마치고 처음 신학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사역을 시작한 수원동산교회, 미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미국 오기 전까지 전임사역을 했던 수원새빛교회를 방문해서 그리운 믿음의 형제들, 자매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처음 신학의 길로 인도해주신 은사 목사님, 신학의 길에서 미국 유학을 권유해주신 은사 교수님, 함께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기도하며 교제하던 동기 목사님들, 칼빈신학교에서 같은 마음으로 학교와 교회를 섬겼던 친한 목사님들, 그리고 그동안 사역하면서 섬겨온 수많은 제자들도 만났습니다.
그 모든 만남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만남은 처음 신앙생활을 하고 아내도 만난 수원제일교회 동기들, 형님들, 누님들, 후배들이었습니다. 고등부 시절, 대학부 시절로 30년전으로 돌아가서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그 시절 토요일과 주일 모임 후에 같이 저녁식사하던 남문 지동의 순대타운에서 30년만에 곱창전골도 같이 먹었습니다. 30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지금은 각자 사는 지역과 교회는 달라도 어찌 그리 충성스럽게 우리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있는지 동기들과 선배님들, 후배님들을 볼때 가장 감사함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16년전 기도하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올 때, 이렇게 오랫동안 미국에 머물것으로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빨리 학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충성된 우리 주님의 성도들과 함께 교회에서 사역하며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사역을 하려고 했습니다. 한국 방문중에 들었던 가장 많은 질문이 언제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사역을 하려는지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저의 삶을 이곳 뉴멕시코 갈릴리 장로교회로 인도하셨는지, 지난 2년 10개월동안 사역하면서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 나누었습니다. 제가 사역하고 있는 우리 지역 뉴멕시코와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를 자랑하면서 소개하니 우리 동기들 중에는 3년간 비용을 모아서 뉴멕시코 우리 지역과 우리 교회를 방문할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2.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
수원제일교회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을 보면서 요한계시록의 7교회 가운데 우리 예수님이 가장 인정해주신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생각이 났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3절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우리 예수님 보시기에 내 충성된 증인이라 말씀하시는 안디바는 어떤 믿음의 사람입니까? 우선 충성된 증인이라고 부르는 그 이름은 우리 예수님의 이름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5-6절 우리 예수님을 소개하는 말씀을 다시 가만히 읽습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 예수님의 이름은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이 충성된 증인이십니다. The faithful witness, 헬라어 성경도 동일합니다. 호 마르튀스 호 피스토스, 충성된 증인, 신실한 증인, 가장 믿을만한 증인입니다.
계시록 3장 14절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충성되고 참된 증인은 아멘 진실하시며,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충성된 증인 우리 예수님을 부르는 이름을 우리 예수님은 예수님이 사랑하는 제자 안디바를 부르실 때도 동일하게 사용하십니다.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충성된 증인이십니까?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예수님 보시기에 누가 우리 예수님의 충성된 증인의 이름으로 불리울 수 있는 내 충성된 증인이라고 불리울 수 있는 분이 누구 이시겠습니까? 갈릴리 장로교회가 좋은 교회를 넘어서 우리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교회다운 교회가 되기위해서는 내 충성된 증인이라 불리움을 받는 분들이 1-2명을 넘어서 2-3명을 넘어서 10명을 넘어서 우리 사랑하는 갈릴리 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내 충성된 증인으로 부름받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버가모교회의 자랑은 건물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얼마나 모였는가가 아닙니다. 내 충성된 증인으로 불리울 수 있는 안디바가 있는가입니다. 예수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는 요한계시록에서 믿음 때문에 순교를 당한 사람으로 기록된 유일한 이름입니다.
3. 사탄의 보좌 버가모
예수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는 편안하고 안락한 곳에서 신앙생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예수님 보시기에 안디바가 사는 곳이 어떤 곳인지 말씀하십니다.
13절 다시 읽습니다. 예수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살았던 버가모는 어떤 곳입니까?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살았던 버가모 도시를 잘 알고 계십니다. 거기는 사탄의 권좌 사탄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사탄이 통치하고 다스리는 사탄이 사는 곳인 버가모에서 안디바가 충성된 증인으로 순교를 당할 때 버가모 교회는 안디바와 같이 충성된 증인이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는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버가모 교회는 어떤 교회이기에 사탄의 중심보좌가 있는 도시 버가모에서 굳건하게 충성된 증인으로 믿음을 버리지 않고 살아간 것입니까?
버가모는 오늘날 터키의 도시 베르가마 라고 불리우는 도시입니다. 에게해에서 동쪽으로 15마일, 두번째 서머나교회가 있는 서머나에서 북쪽으로 70마일 떨어진 도시입니다. 베르가마 이름의 뜻 자체가 성채, 아성이라는 뜻입니다. 로마제국이 BC 133년전 버가모를 정복하기 이전에는 아탈리드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20만권 이상의 장서가 있던 도서관과 인구 15만명 이상의 번성한 도시였기에 로마 제국은 버가모를 소아시아의 수도로 삼았습니다. 로마 제국의 소아시아의 수도였기에 여기에는 로마의 총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버가모에는 4개의 주요한 신전이 있습니다. 그리스 신들의 신인 제우스 신전, 전쟁의 여신 아테나, 술의 신 디오니소스, 그리고 도시의 자랑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신전이 있었습니다.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의 새겨진 아스클레피오스의 모습을 보면, 오늘날도 아주 유사한 상징으로 사용됩니다.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는 그리스 신화에서 뱀이 그려진 지팡이로 오늘도 의료, 의술의 상장으로 사용됩니다.
제우스, 아테나, 디오니소스, 아스클레페오스가 신으로 여겨지는 버가모는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신화의 신들의 모습으로 사탄이 다스리는 보좌가 있습니다.
여기에 버가모 도시의 가장 큰 자랑은 로마제국의 소아시아 총독이 거주하기에 자랑스러운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에게 봉헌된 황제의 신전에서 황제를 주님으로 숭배하는 소아시아의 황제숭배의 중심지였습니다.
자랑스러운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신전이 있는 곳에, 로마 제국의 소아시아 지역을 다스리는 로마의 총독은 총독 직분을 나타내는 심판의 검으로 버가모 사람들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권세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될 당시 로마 황제는 도미티안 황제입니다. 가장 황제 숭배를 강조하여 수 많은 교회와 수 많은 성도들을 핍박하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을 밧모섬에 유배시킨 악명높은 기독교 박해자 도미티안 황제입니다.
누가 버가모 도시의 주인입니까? 로마 제국의 황제와 총독은 로마 제국의 황제가 주님이시요 고백을 강요합니다. 버가모 도치 전체는 온통 그리스 신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이 로마 황제의 이름으로, 로마 총독의 이름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도시 버가모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의 성도들이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잘 아셨습니다. 그리고 12절 자신을 소개하십니다.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섬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사람을 죽이기도하고 살리기도 하는 로마 제국의 총독의 심판의 검이 아니라, 좌우에 날선 양날의 검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롬파이어 검은 이 검으로 사람을 진짜 죽일 수 있는 무서운 심판의 검입니다. 로마 총독이 손에 쥐고 있는 마케이라 단 검이 아니라, 롬파이아 라는 양날의 긴 검입니다.
4. 예수님의 롬파이어 검은 누구를 향하는가?
버가모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롬파이어 양날의 긴 검은 누구를 향하고 있을까요? 이것이 중요합니다. 버가모 교회에서는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4-16절 말씀 같이 읽습니다.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사탄의 보좌가 있는 도시 버가모에서 충성된 증인 안디바와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황제 숭배로 인하여 순교를 당할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충성된 증인으로 살아가던 버가모 교회의 사랑하는 성도들을 향하여 우리 주님은 롬파이어 양날의 검을 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가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예수님의 들고 있는 그 양날의 검으로 속히 가서 그들과 싸우리라는 그들은 사탄의 보좌가 가득한 우상과 세상의 믿지 않는 자들이 아니라 충성된 증인의 교회 버가모 교회의 성도들을 향하여 있는 것이 충격입니다.
예수님이 양날의 검으로 싸우려고 하시는 성도들은 버가모 교회밖이 아니라 버가모 교회 안에 있습니다. 버가모 교회 안에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는데, 버가모 교회 안에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사람들, 다른 말로 예수님 정말 미워하시는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습니다.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은 같은 교훈입니다. 버가모 세상의 도시에 있는 가르침이 아니라, 버가모교회 안에, 에베소 교회 안에, 초대교회 안에 독버섯처럼 자리를 잡고 있는 교훈입니다.
발람과 니골라 공통점이 있습니다. 발람은 이방인 선지자였고, 니골라는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7명의 안수를 받은 집사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부름받은 선지자이며, 주님의 교회의 믿음과 성령과 지혜로 충만했던 7명의 안수 집사님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면 한때 얼마나 믿음이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발람과 니골라는 우리 주님의 교회를 교회다운 교회가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의 수준을 세상의 수준으로 떨어뜨립니다. 발람과 니골라는 주님의 교회에 하나 둘씩 모든 것을 허용합니다.
발람과 니골라당의 교훈의 핵심과 본질은 탐욕, 탐심인데 신앙의 이름으로 거짓되이 포장합니다. 그래서 충성된 증인 안디바의 버가모교회가 사탄의 보좌가 있는 버가모에서 교회다운 교회로 나아가는데 방해하며, 교회의 이름을 세상에서 능력없는 타락한 교회로 변질시킵니다.
이방인 선지자 발람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언약의 땅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고 할때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모압 땅에서 모압 왕 발락의 사주를 받아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은 발람 선지자는 저주하려고 하는데 입에서는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모압 왕 발락이 준비한 막대한 재물에 눈이 멀어서 마음의 탐심의 지배를 받아 모압 왕 발락에게 이스라엘을 넘어지게 만드는 계책을 알려주었습니다. 모압의 아름아운 여인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남자들을 성적으로 유혹하여 우상의 제물을 먹고, 모압 여인들과 성적으로 타락하게 만드는 심각한 죄를 짓게 했습니다.
니골라 당의 교훈, 예수 그리스도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도 괜찮고, 십계명 같은 말씀도 거부하고, 교회 안에서 교회 밖에서도 죄를 지어도 괜찮고, 버가모에 가득한 이방의 신전들에서 제사해도 괜찮고, 제사를 지낸 음식을 먹어도 괜찮고, 그리스도인의 자유로 마음껏 살아도 괜찮다고 가르치는 오늘날 구원파 이단의 가르침과 유사한 가르침입니다.
발람의 교훈에 물든 교회와 성도는, 니골라당의 교훈에 물든 교회와 성도는 사탄의 보좌가 가득한 세상에서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가 아니라,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세상의 부패를 방지하는 소금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아니라, 산위의 동네, 언덕위의 도시처럼 드러내는 삶이 아니라, 마음의 가득한 세상의 탐욕을 품으며, 마음에 가득한 육체의 정욕을 품으며, 마음에 가득한 이생의 자랑을 품으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상으로 끌고가는 더럽고, 악하고, 추한 거짓된 가르침입니다.
우리 예수님의 롬파이어 양날의 검은 지금 누구를 향하여 있습니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이용해서 마음 속의 온갖 탐욕을 추구하며, 세상 사람들과 믿음으로 전혀 구별없이 온갖 영적인 음행과 탐욕으로 살아가면서도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음에 감사하며 찬양하며 기도하는 자칭 성도, 집사, 권사, 장로, 목사에게 향하여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제 말이 아니라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를 향한 우리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16-17절 함께 읽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사탄의 도시 버가모에서 살아가는 얼마나 힘이드는지 너무나 잘 아시는 우리 예수님의 음성입니다.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롬파이어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세상에서 욕을 먹고 있는 교회의 현실은 너무나 교회 안에 가득한 탐욕과 탐심, 우상숭배와 육체의 정욕이 가득한 교회가 세상에서 전혀 영향력이 없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돌아서야 합니다. 이기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감추었던 만나와 힌 돌 사탄의 도시 버가모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다시금 주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만 주시는 승리의 보상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만나 – 감추었던 만나이신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고, 새 이름을 기록한 흰 돌 승리한 자들에게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나라의 만찬의 자리에 당당하게 입성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초청장을 하사하시는 은혜를 입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예수님께서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신다면, 좌우에 날선 검으로 우리를 향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성령이 우리 교회에게 주시는 그 말씀을 들으며 이기는 모든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 받아 누리는 충성된 증인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5. 우리의 기도
이 시간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이 있습니까? 세상의 부귀, 세상의 명예, 세상의 행복 우리 주 예수님과 바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면서, 주님의 교회의 성도로 살아가면서, 탐욕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음란이 우리의 삶을 다스리지 못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고 다스립니다. 사탄의 보좌가 있는 세상에서,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신실하고 충성된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사랑하는 버가모 교회의 현실을 너무나 잘 아시며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버가모 도시의 온갖 우상숭배와 황제숭배로 나타나는 사탄의 활동을 아시는 우리 예수님의 마음을 품기를 원합니다. 사탄이 아니라, 로마 황제가 아니라, 우리 직장이 아니라 우리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심판하실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것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운데 굳건하게 서서 주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로 우리 지역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탐욕과 우상의 재물과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아가는 세상 사람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영광을 땅에 떨어뜨리는 거짓 선지자 발람의 길, 거짓 집사 니골라 당의 길이 아니라, 주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의 길을 겸손하게 당당하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사탄의 보좌가 있는 세상에서 당하는 환난 속에서 건져주시고, 교회 안에서 경험하는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미워하고 회개하며 일어나 주님의 빛을 발하는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한 주간도 지켜주옵시고, 택하여 두신 가정과 직장과 사업터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드러내고 자랑하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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