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 1장 1-8절 이제도 전에도 장차 오실 이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6-14 08:11
Views
433
1.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 상황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절망적인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정말 요즈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동차를 주유하려 주유소에 이제 거의 갤런당 거의 5불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006년 미국에 온 이래 가장 비싼 기름을 주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평균 개스 요금은 이미 갤런당 5불이 넘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벌써 갤런당 6불이 훨씬 넘었습니다. 앞으로 기름은 얼마나 더 오를까요?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소비자 관점에서의 상품 및 서비스 가격 변동을 측정해서 매월 발표되는 소비자 물가지수를 보면, 2022년 이래로 매월 7% - 8%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6월 10일에 발표된 수치를 보니 8.6% 1980년 이후로 지난 40년간 최고의 수치였습니다.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물건의 가치는 계속 올라가는 지금 미국은 인플레이션 가운데 있습니다. 아파트 렌트비도 급격히 올라가고, 주택 구입 비용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고 반면에 벌써 모기지 금리가 지난 코로나 기간에 비하면 2배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반면에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기있는 보유 주식의 가치는 계속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폭락하고 있습니다. 개스,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 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2022년 우리 시대는 심각한 식량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된 전 세계 밀 생산이 타격을 입었고, 각국은 식량 안보를 위해서 식량 수출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상 기온으로 인해서 우리 뉴멕시코주는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식량 위기, 기후 위기, 경제 위기, 온통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삶은 어떠하신지요? 평안하십니까? 괜찮으신지요? 우리 시대에 평안하고 괜찮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정말 큰 은혜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한 주간 캘리포니아에 있는 친구 목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교회 사역이 어떤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열심으로 섬기던 교회가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교회는 젊은 사람들이 떠나면서 점점 고령화 되어가고 있고, 전도의 문은 막혀있으며 대 사회에 대한 이미지는 신뢰할 수 없는 집단으로 낙인이 찍혀있습니다.
앞을 보아도, 옆을 보아도, 가정을 보아도, 국가와 사회를 보아도, 교회를 보아도, 마음이 답답한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절망의 시대 우리는 어디에서 소망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어디에서 위로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2. 절망적인 사도 요한의 시대
성경이 기록된 수천년의 역사를 보면 승리의 시대만이 아니라 절망의 시대의 연속이었습니다. 절망의 시대 중에서 가장 절망의 시대가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AD 90-95년경의 사도 요한의 시대였습니다.
AD 30년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함께 사도 요한과 함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 순교를 당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로 말미암아 참수 – 목베임을 당해서 죽었습니다. 사도 요한만이 유일한 증인으로 남아있습니다.
AD 64년 로마의 대화재로 인해서 네로 황제부터 시작된 기독교 박해가 지난 30년이 지나서 도미티안 황제시대에 다시 엄청난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도미티안은 AD 81년 로마의 황제로 즉위하자마자 자신의 호칭을 주와 신 (Dominus et Deus)라고 부르라고 강제했습니다.
도미티안 황제는 얼마나 잔인한 황제인지, 자신의 아내 도미틸라를 유배시키고, 지산의 조카 플라비우스와 그의 두 아들들을 황제 숭배를 거절하는 무신론자라고 살해를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로마 황제 도미티안을 주와 신으로 부를 수 없습니다. 주와 신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붙일 수 있는 호칭이었습니다.
그러니 도미티안 시대에 기독교인은 주와 신으로 도미티안을 부를 수 없는 모두 무신론자로 취급을 받았고, 잔인한 박해를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신으로 고백하는 성도들에게는 절망의 시대입니다. 언제 절망의 시대가 끝날지 전혀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유일하게 남은 사도 요한은 도미티안 황제의 시대에 밧모 섬에서 유배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제자 사랑의 사도 요한이지만 이제는 고아 처럼 이 땅에 남아서 교회의 박해 시대를 몸소 밧모 섬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무슨 소망이 있을까요? 무슨 위로가 있겠습니까?
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위로
사랑하는 여러분, 그런데 사도 요한에게 위로의 말씀이 들려옵니다. 절망의 시대에 주시는 엄청난 위로의 말씀이 요한계시록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말씀과 요한계시록 전체의 말씀은 박해를 받는 절망의 시대에 교회에 주시는 엄청난 위로의 말씀이며,동시에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오늘 요한계시록 1장 1-8절 말씀 사도 요한에게, 박해받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 시대에 주시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무엇이 그들에게 위로겠습니까?
첫번째 위로는 박해 받는 교회에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계시의 말씀이 위로입니다.
1절부터 3절 첫번째 위로의 말씀 우리 다 같이 읽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있는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요한계시록 1장 1-3절에서 어떤 위로를 발견하셨는지요?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도 위로의 말씀입니까?
사도 요한의 상황은 절망적이고, 교회도 절망적이지만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절망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박해 받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표제어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의 계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입니다.
계시는 영어로는 reveal 드러내다의 명사형 revelation. 헬라어는 아포칼륍시스: 아포는 감춘, 숨겨진 의미이고, 칼륍시스는 감추어 진 것을 드러내다, 나타내다의 의미입니다.
눈에 보이는 시대의 상황은 절망인데,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리 예수님께서 드러내 보여주시는 말씀, 감추이고 숨겨진 것을 환하게 드러내주시는 말씀을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주셨고, 사도 요한은 그 귀한 말씀을 우리들에게도 남겨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엄청난 위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 엄청난 위로의 말씀이 사도 요한에게 전달되었습니까? 계시의 순서가 있습니다. 시작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계시의 시작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그 계시의 말씀을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께 받은 그 말씀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셨습니다.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신 분은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시작은 우리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계시의 말씀을 주셨고, 우리 예수님은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어 그 계시의 말씀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요한은 천사를 통해서 받은 처음 시작인 하나님의 말씀이며, 동시에 예수님에게 전달된 계시의 말씀을 천사를 통해서 받아 다 증언합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전달해주신 그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무더운 여름에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함께 읽고, 함께 듣고, 함께 지키는 우리는 얼마나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
절망의 시대에 우리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예수님이 천사에게, 천사가 요한에게, 요한이 초대교회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전달된 이 계시의 말씀이 위로인 이유는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면 우리의 절망적인 시대를 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말씀을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무나 주고 싶으신 위로의 말씀입니다.
4.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의 위로
두번째 위로는 박해의 시대에도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우리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시기에 위로입니다.
4-6절 중요한 말씀 같이 읽습니다.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박해 가운데 밧모 섬에 있지만, 사도 요한은 위축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받은 사도 요한은 담대합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소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위로의 편지로 보냅니다.
편지를 보내면서 소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인사합니다. 일곱 교회에서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분은 누구이십니까? 자세히 살펴보면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 그리고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을 보면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성자 예수님이 나옵니다. 먼저, 하나님의 아들 성자 예수님이 가장 먼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며, 동시에 이 땅에 있는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이십니다.
박해의 시대에 우리 예수님은 충성된 증인이셨습니다. 충성되다 faithful 믿을만 하다 믿을만한 증인이십니다. 충성된 사람, 믿을 만한 사람 누구입니까? 그는 상황에 따라서 변덕스럽지 않습니다. 신실합니다. 그러니 믿을 만합니다. 충성된 증인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바로 땅에 있는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분이십니다.
지금 주와 신으로 불리우는 도미티안 황제가 땅의 임금이지만, 그 도미티안 황제와 땅에 있는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분이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이 박해는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우리 예수님이 언젠가 끝낼 날이 옵니다. 박해는 끝이 납니다. 누가 박해가 끝날 때까지 이 땅에서 우리 예수님처럼 충성된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충성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이 아닙니다. 바로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도 계시고 현재이며, 전에도 계셨고 과거이며, 장차 오실 이는 미래입니다. 우리 성부 하나님은 과거,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도 주관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절망적인 현재가 끝이 아니라, 과거가 있듯이 미래도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주관하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과거도 주관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며, 지금 우리의 현재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우리 미래도 우리를 붙들어주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이제 마지막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은 누구이실까요? 성자 예수님이 나오셨고, 성부 하나님이 나오셨으니, 이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이 땅의 있는 모든 교회의 상징인 일곱 교회에 두루 임재하시는 일곱 영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절망의 시대에 우리에게 그러에도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분은 누구이십니까? 우리 성부 하늘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성자 예수님, 우리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어려운 시대에도 능히 넉넉하게 감당할 수 있는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니 얼마나 큰 위로입니까?
5. 절망의 시대에 위로를 발견한 성도들의 삶
절망의 시대에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로를 부어주십니다. 절망의 시대에 위로를 받은 우리 세상의 다른 사람들처럼 절망의 시대에 절망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 위로를 발견한 진정한 성도의 삶과 믿음이 있습니다. 5절 하반절과 6절 말씀이 우리의 이 땅에서의 삶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도 아멘입니까? 세상에는 위로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며 살아가는 복된 성도에게는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도 이 땅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께 은혜와 평강의 충만한 은혜를 받은 성도들의 삶은 세상 사람들과 질적으로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 보혈을 흘려주신 우리 주님이 계십니다. 이제는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 우리의 모든 죄값을 다 지불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 우리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이 땅에 남겨두신 우리는 나라와 제사장입니다. 나라와 제사장은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절망의 시대에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의 나라의 제사장입니다.
언제까지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 사명 감당하면서 살아야 합니까? 7-8절 말씀 같이 읽습니다.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언제까지 제사장 나라 사명 감당하면서 살아야 합니까? 우리 예수님 다시 이 땅에 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알파 처음 시작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오메가 마지막 완성하실 그 날까지,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이 현재 이제도 있고, 과거 전에도 있었던 우리 하나님께서 미래 장차 마지막 그 날에 오실 때까지 신실하게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충성스럽게 신실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6. 우리의 기도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고 함께 부른 찬양의 가사를 생각하며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절망의 시대에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우리 하나님의 뜻은 절망이 아니라 위로이며, 사명입니다. 우리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계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말씀의 복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우리 성부 하나님께, 온 땅을 두루 살피며 오늘도 믿는 성도와 교회에 임재하시는 성령 하나님, 충성된 증인으로 부활하셔서 땅의 모든 임금들의 머리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받아 이 땅을 살아가되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우리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 하나님께서 역사를 완성하시는 그날까지 절망하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절망의 우리 시대, 경제 위기, 식량위기, 안보위기, 기후 위기, 온통 위기의 시대에 우리도 절망합니다. 그러나 절망의 시대에 우리에게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그 충만한 위로가 우리에게도 넘치게 하옵소서. 세상이 알 수 없는 하늘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께서 선물로 부어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서 수많은 절망의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제사장 나라 사명 감당하시면서 우리 예수님의 재림을 날마다 사모하게 하옵소서. 우리 시작인 알파되신 하나님께서 역사를 완성하실 오메가의 그 날까지 제사장 나라 사명 감당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otal Reply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