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7) 막 5장 1-20절 거라사까지 가셔야 하는 이유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5-29 21:34
Views
617
1. 뉴멕시코로 이주한 이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게 해서 우리 지역, 알버커키 뉴멕시코 주로 이주를 하셨습니까? 오기 싫은데 억지로 오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반면에 아주 기쁜 마음으로 오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제 오후 제가 처음 미국으로 와서 신학공부를 한 칼빈신학교가 있는 도시인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살고 있는 친한 목사님과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한참 대화 중에 제가 미시간 지역에서 청년연합 사역을 할 때 열심으로 섬기던 한 자매 가정이 우리 지역으로 6월에 이사를 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제 미시간의 지긋지긋한 날씨에 질려서 우리 지역으로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도 재택근무하면서 직장을 다닐 수 있어 우리 지역을 선택해서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 지역은 피하고 싶어하는 지역이 아니라 이사를 오고 싶어하는 좋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며 자부심을 느끼시는지요?
2015년 여름이 생각이 납니다. 미시간에서 자동차를 몰고 27시간 운전해서 옆 집에 살았던 미국 할아버지 할머니를 방문하려고 산타페에 도착을 했습니다. 미시간과 달리 황량한 광야 같았지만, 산타페의 매력, 미시간에는 전혀 없는 산과 좋은 날씨, Bandelier National Monument도 방문하고, 그림같은 오페라 하우스도 구경을 했습니다.
주일에 예배드릴 곳을 찾다가 반가운 CRC 한인교회를 발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이런 광야같은 지역에 있는 한인교회가 감사했고, 제가 신학을 공부한 칼빈신학교와 같은 교단인 CRC 교회 인 것이 감사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떠나면서 우리 지역은 언젠가 은퇴하고 오면 참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신기하게도 은퇴하기전에 먼저 이곳으로 보내주셨습니다.
2주전 샌디에고에서 만난 여러 목사님들에게 우리 알버커키 뉴멕시코가 얼마나 좋은지 자랑을 했습니다. 여러 목사님들이 우리 지역을 방문하고 싶어했습니다. 마침 올 가을 10월에는 CRC 교단 목회자 사모님들의 모임이 우리 지역에서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뉴 멕시코는 매력의 땅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이곳에서 살았던 인디언 문명과 남쪽에서 올라온 스페인 문명과 1821년 스페인에서 독립한 멕시코가 통치하던 멕시코 문명과 1848년 2월 2일 멕시코의 과달루페-이달고 지역에서 맺은 조약으로 뉴멕시코, 콜로라도, 애리조나, 유타, 네바다, 캘리포니아까지 미국 땅이 되었습니다. 한반도의 15배의 이 넓은 지역을 겨우 1,825만 달러를 주고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을 향한 저의 꿈은 우리 아름다운 이 매력의 땅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간절히 기도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름다운 매력의 땅에 살면서 우리의 마음의 소원은 우리 지역을 향한 우리 예수님의 마음으로 우리 지역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지역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겠습니까?
2. 거라사와 데가볼리로 가신 이유
오늘 본문 말씀 우리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살고 있던 갈릴리 지역을 떠나서 처음으로 이방인의 지역으로 가십니다. 5장 1절과 20절을 보면 어느 지역으로 가셨는지 자세히 말씀하십니다.“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오늘 본문의 배경에 되는 두 지역이 나옵니다. 거라사인의 지방과 데가볼리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지리적 배경은 정말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라사인의 지방과 데가볼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예수님은 왜 이 지역으로 가셨을까요? 그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예수님 당시의 지도를 보면, 크게 네 개의 지역이 있습니다. 북쪽에는 넓은 갈릴리 지역이 있고, 그 아래에는 사마리아 지역, 그 아래에는 유다 지역이 있고, 요단강 동쪽에는 베레아 지역이 있습니다. 요단강 동쪽의 베레아 위에는 데가볼리라는 이름 그대로 Decapolis라는 Deca (10) + Polis (도시) 10개의 연합도시 지역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살던 지역이 아닌 이방의 시리아 지역입니다. 넓은 데가볼리의 10개 도시 가운데 핵심 도시가 거라사 지역입니다. 마태복음에는 가다라 지방으로 나오고, 오늘날 이름은 Kursi National Park이 위치한 쿠루시입니다.
데가볼리의 거라사 지역에는 유대인들이 혐오스럽게 여기는 돼지를 키우는 유일한 지역이며, 유대인들이 아닌 이방인들이 사는 지역입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 1위가 무슨 고기일까요? . 1인당 1년에 소는 13kg, 치킨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14.7kg을 먹는데, 돼지는 무려 두 배인 26kg을 먹고, 오늘 예배 후에 함께 먹을 맛있는 삼겹살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유대인 예수님은 왜 유대인들이 혐오스럽게 부정하게 여기는 돼지를 키우는 그 동네에 가셨을까요? 지난 주일 본문 말씀을 보면 그것도 한 밤중에 큰 광풍이 일어난 갈릴리 바다를 건너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깨 거라사 지역까지 찾아가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거라사인의 지역으로 가신 가장 중요한 이유는 거기서 반드시 만나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1-5절 그 사람이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1-5절 그 사람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기에 우리 예수님과 제자들이 친히 그 지역으로 가신 것입니까?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솨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예수님과 제자들이 큰 풍랑이 일어난 갈릴리 바다를 건넌 시간은 밤이었습니다. 그 밤에 배에서 나왔을 때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큰 광풍에 무서워하던 제자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 밤 중에 무덤에서 만난 그 사람은 귀신 들려있습니다. 그는 얼마나 힘이 센지 고랑과 쇠사슬에 매여도 끊을 수 있는 힘이 엄청 센 사람이었습니다. 밤낮으로 무덤 사이에서 산에서 늘 소리를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는 이 귀신들린 사람 얼마나 가련하고 불쌍한 사람입니까?
제 인생에 처음으로 이런 사람을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가장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고 기도하던 저는 교회 중등부 여름수련회에 교사로 참여했습니다. 여름수련회 저녁 집회가 한참 진행중이었던 갑자기 한 중학생이 저녁 집회 중에 큰 소리를 지르고 눈이 돌아가 있고 입에는 괴성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그 학생을 붙들어도 얼마나 힘이 센지 감당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를 보고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그 귀신들린 사람과 아주 비슷했습니다. 그 날 밤새도록 목사님과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면서 밤을 새면서 그 아이가 다음날 새벽에 정상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도 이런 귀신들림의 현상이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는 아주 드물지만 지금도 병원도 없고 약도 없는 아주 열악한 네팔같은 오지의 선교현장에 가면 이런 귀신들림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8절 함께 읽습니다.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우리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갈릴리 바다의 큰 풍랑을 감당하시면서까지 거라사 지역으로 가신 이유는 바로 이 귀신들린 사람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에게 예수님은 담대하게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명령하십니다.
큰 풍랑이 일어난 갈릴리 바다를 향하여 잠잠하라 고요하라 명령하신 우리 예수님께서 귀신 들린 그 불쌍한 사람을 향하여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명령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이 갈릴리 지역에서 사랑하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갈릴리 가버나움 회당에서 처음으로 하신 사역도 동일하게 귀신 들린 사람에게 명령하신 사건이었습니다. 마가복음 1장 24-25절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예수님의 갈릴리 지역 공생애의 첫 사역은 귀신들린 사람에게 나오라 명하신 사건이며, 우리 예수님의 이방인 지역의 첫번째 사역도 귀신들린 사람에게 나오라 명령하신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신 축귀 사건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한 것을 보여주시는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
마태복음 12장 28절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갈릴리 지역에서 우리 예수님은 귀신들린 자의 귀신을 쫓아냄으로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음을 선언하십니다. 갈릴리 지역을 넘어서 이방인의 땅 거라사인의 지역에서 귀신들린 사람에게 귀신을 쫓아내심으로 그 지역에도 귀신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라 이제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음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때까지 이방의 거라사인 지역을 다스리던 자들은 누구입니까? 마땅히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우리 하나님이 다스려야 하는 그 땅에 더러운 군대 귀신들에 의해서 비참한 인생을 살아가던 세상에 소망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9절“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더러운 귀신의 이름은 군대입니다. 군대 소규모의 군대가 아니라 로마의 연대에 해당되는 6000명 이상의 막강한 규모의 군대입니다.
로마 제국의 유명한 폼페이우스 장군에 의해서 시리아 지역은 BC 64년에 멸망을 당하고, BC 63년 팔레스타인 지역은 멸망을 당하고 그 때부터 유대는 나라를 잃게 되었습니다. 특히 데가볼리 지역이 포함된 시리아는 로마의 초대 황제가 된 옥타비아누스가 젊은 시절에 만든 자랑스러운 로마 제국의 제10연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10연대의 상징은 돼지입니다.
데가볼리의 거라사 지역 유대인들이 부정하게 여기는 돼지를 키우던 동네에, 로마의 막강한 군대의 힘으로 다스려지던 지역에, 더러운 귀신들려 무덤에서 살던 부정한 사람에게 우리 예수님은 귀신에게 나오라 명령하시며 그 부정한 땅에 그 인간의 힘으로 다스려지던 땅에, 그 불쌍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예수님이 그 이방인의 지역으로 가신 이유입니다.
3. 하나님의 나라를 거절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여러분, 이방의 데가볼리 지역에 거라사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것입니까? 그러나, 그 지역 사람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그 땅에 임한 치유와 온전한 회복의 하나님의 나라를 거절합니다.
14-17절 거라사 지역의 사람들의 반응입니다.“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와서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거라사 지역의 사람들의 반응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단어는 간구하더라 간구입니다. 헬라어 파라칼레오 애타는 마음으로 구하는 마음의 간절한 간청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간구의 내용은 오히려 군대 귀신 들렸다가 회복된 그 사람이 정신이 온전히 회복되어 앉은 것을 보고 오히려 예수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합니다.
파라칼레오 갈릴리 가버나움의 로마의 백부장이 자신의 하인이 중풍병으로 고생할 때 예수님께 나아와 내 하인을 고쳐달라고 간구하던 그 간절한 간구였습니다.
거라사 사람들은 간구는 정말 잘못된 간구입니다. 그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군대 귀신도 알아본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예수님이 거라사 지역에 데가볼리 지역에 친히 찾아오시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은 엄청난 생애에 다시 없는 큰 축복입니다.
그러나 거라사 사람들의 눈에는 귀신들려 치유함을 받아 온전해진 그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더러운 귀신들로 인해서 몰살당한 2000마리의 돼지떼만 눈에 보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네 가지 밭 가운데 거라사 사람들은 어디에 해당이 되겠습니까? 이들은 그 마음이 길 가처럼 단단합니다. 예수님의 능력의 역사를 보고도 이들은 눈이 멀어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찾아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말씀을 빼앗아 버리는 길가 마음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길가 마음의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이들의 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전혀 그 말씀이 그들의 마음 깊은 곳을 파고들지 않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사업, 나의 가정 경제, 우리 가정의 아이들이 우상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고 사모하지 아니하는 길가 마음입니다.
길가 마음이 가득한 거라사 지역에서 우리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떠나셨습니다. 다시 배를 타고 갈릴리 가버나움 지역으로 떠나셨습니다.
4. 거라사 데가볼리 지역에도 성장하는 하나님의 나라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면 우리 예수님은 거라사 지역, 데가볼리 지역을 포기하셨을까요? 길가 마음으로 가득한 그 악한 곳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자라며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18-20절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 우리 함께 읽습니다.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군대 귀신에서 회복된 그 사람 예수님과 함께 갈릴리 지역으로 가는 배에 타고 일평생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어 간구하였습니다. 파라칼레오 그 사람의 간구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사람의 간구를 들어주시지 않으시며 그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고 명하십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받아 좋은 땅 옥토같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가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자기 같이 비참한 사람을 고쳐주셨는지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거라사 지역에 거라사 지역을 넘어 데가볼리 지역에 전파하였습니다.
길가 마음으로 가득한 거라사 지역에 데가볼리 지역에 이 착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하나님 나라 백성, 우리 예수님의 충성스러운 한 사람의 제자에 의해서 거라사 지역에 데가볼리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는 마치 땅에 뿌려진 씨앗이 자라 싹이 되고 이삭이 되고 이삭에 충실한 곡식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성장합니다. 이 착하고 좋은 마음의 한 사람을 통해서 거라사 지역에 데가볼리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는 점점 성장하여 겨자씨 한 알만한 하나님의 나라가 더 크게 번성하고 성장하여 자라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뉴멕시코 아름다운 이 땅에서 살면서 여러분의 파라클레오 간구는 무엇입니까? 우리 하늘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무엇을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까? 이 땅에서 돼지 떼만 구하는 삶을 살겠습니까? 경제적으로 번성하는 것이 여러분의 삶의 목표입니까? 우리 자녀들만 잘 키우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표인지요?
1539년 12세기 중세의 프란체스코에 의해서 세워진 수도회의 수도사 Fray Marcos de Niza가 우리 지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 겨자씨 한알 만한 선교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1610년 뉴멕시코 산타페 거룩한 믿음의 도시 산타페에 미국 최초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San Miguel이 세워졌습니다.
1866년 한통의 편지를 미국 장로교 선교부에 보낸 분이 계십니다. 뉴멕시코 지역을 다스리던 Robert Mitchell 장군의 아내 Jennie St. John Mitchelle 이었습니다. 무지와 가난의 가득한 우리 지역에도 하나님 나라 복음의 말씀을 전할 목사님과 교회를 세워달라는 편지를 미국 장로교 선교부에 보냈습니다. 그해 11월 이 땅에 장로교 목사 데이비드 맥파랜드 목사님이 뉴멕시코에 도착을 했고, 1867년 1월 6일 뉴멕시코 주지사의 회의실에서의 첫번째 개신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이곳에 우리 조국 한국처럼 장로교 학교가 세워지고, 장로교 병원이 세워지고, 장로교회가 세워진 이곳은 장로교 선교지가 되었습니다.
1896년 우리 CRC 교단은 처음으로 우리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했고, 백년이 조금 넘은 1903년 우리 CRC 교단은 뉴멕시코의 나바호와 주니 인디언을 위해서 40번 고속도로 선상에 있는 갤럽 인근에 넓은 장소라는 히브리어 이름 르호봇 기독교 학교를 세워서 뉴멕시코 지역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뉴멕시코에는 약 26%의 카톨릭이, 46%의 개신교인이, 22%의 비기독교인이 살고 있습니다.
장로교와 CRC 교단은 광야같은 이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독교 학교로 선교하며, 겨자씨 한알 같은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자라고 자라서 거대한 하나님의 나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여름 미시간에서 사역을 해야하는지, 뉴멕시코로 와야 하는지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 있었던 저에게 사도행전 8장 26절로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가라 그 길은 광야라” 말씀하여 지금 제가 서 있는 이곳 뉴멕시코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저와 우리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 명령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와 여러분을 우리 지역으로 파송하여 주신 분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우리 지역으로 파송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고 파송하신 존귀한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이 파송하여 보내신 이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라고 하나님 나라 복음을 증거하라고, 군대 귀신 들려 소망없고 절망하던 그 사람 하나님 나라 백성 삼으라고 보내주신 이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꿈을 이루어가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5. 우리의 기도
이 시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이곳으로 보내주신 우리 하나님의 기대가 있는지요? 무엇을 간구하며 우리 지역에서 사시겠습니까? 경제적인 번성이 제일 목적인지요? 우리 광야같은 지역에서 아주 작은 겨자씨 한 알만한 하나님의 나라가 자라고 성장하는 하나님 나라 킹덤 비전이 있는지요? 이 시간 예수님을 떠나시기를 간구하던 거라사인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간구하던 그 치유받은 사람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 그 일을 우리 지역에서 담대히 증거하게 하옵소서. 길가 마음이 아니라, 외부의 환난에 곧 무너지는 돌밭같은 마음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의 염려와 유혹과 욕심으로 가득찬 가시떨기 마음이 아니라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우리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꿈을 이루어드리게 하옵소서. 이곳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신실한 우리 주님의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곳에서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하늘 나라가 이곳에 임하시오며, 아버지의 하늘 뜻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더러운 군대 귀신들려 절망가운데 살아가던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치유되고 회복되어 온전한 사람이 되어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거라사 지역, 데가볼리에 전파한 것처럼 우리를 이곳으로 파송하신 우리 하나님의 뜻이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곳에도 길가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들 가운데,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 비전을 품는 사람들을 보내주시어 겨자씨 한알같은 하나님의 나라가 성장하고 자라 큰 나무같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otal Reply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