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7) 출 9장 13-32절 하늘에서 내리는 우박재앙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5-28 15:01
Views
263
1.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재앙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풍성히 주시는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생각하니 마음에 충만함이 넘쳐서 에베소서 3장 20절에서 우리 하나님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그 이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더 넘치도록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바로에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바로에게 하나님은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심판하시는 하나님, 재앙을 주시는 하나님, 두려우신 하나님으로 계속 나타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신지요? 은혜가 풍성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이신지요? 아니면 무섭고 두렵고 재앙만 주시는 하나님이신지요?
오늘 애굽의 바로에게 내린 10가지 재앙 가운데 7번째 재앙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는 우박재앙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우박재앙은 여러차례 나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을 심판하시는 도구로 우박재앙을 사용하십니다. 구약 학개서 2장 17절 우박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나타나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온 땅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땅으로 내리는 우박 재앙을 통해서 오늘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2. 우박 재앙의 목적
첫째, 우박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온 천하에 알리십니다. 이것이 우박 재앙의 목적입니다.
14-16절 말씀입니다.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서 두 번이나 온 천하를 말씀하십니다. 이번에 내리는 일곱번째 우박재앙을 통해서 온 천하에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이 없음을 바로로 하여금 알게 하십니다.
출애굽기 5장 2절에서 바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인지 다시금 하나님은 바로에게 알게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보내게 하십니다.
지금까지의 여섯가지의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은 바로를 바로 죽으실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게 하지 않으시고 살려두십니다. 바로를 죽지 않게 살려두시는 이유도 바로를 애굽의 가장 높은 통치자 바로로 세우시는 이유는 온 천하에 하나님이 존귀하신 이름을 전파하게 하심이 목적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재앙의 시대에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이유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도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보이시고, 하나님의 존귀한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심이라면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남은 생애 이 땅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애굽의 바로는 지금까지의 재앙을 통해서도 미련하고 어리석어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지 못하고 계속해서 마음을 완악하고 하고 있습니다. 17-18절 그런 바로를 향하여 하나님은 우박 재앙이 내리는 그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교만하여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내일 이맘때면 내가 무거운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나라가 세워진 그 날부터 지금까지 그와같은 일이 없었더라”
교만하기에 재앙이 내립니다. 교만이 아니라 겸손한 회개라면 우박재앙이 필요없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교만한 자에게 내리는 우박재앙, 이번에 내리는 우박재앙은 전무후무한 재앙입니다. 그 재앙의 강도가 애굽에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치명적인 재앙입니다.
3. 우박재앙에서 피할 수 있는 길
둘째 이 치명적인 우박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시지만 동시에 우박재앙에서 피할 수 있는 길도 주십니다.
19-21절 말씀입니다. “이제 사람을 보내어 네 가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들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전무후무한 치명적인 우박재앙이지만 유일한 피할 길이 있습니다. 마음의 완악함을 꺽고, 교만을 꺽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지금 지체하지 않고 사람을 보내어 가축과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아서 집으로 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일한 살 길입니다.
놀랍게도 교만한 바로의 신하들 가운데에서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여 들에 있는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인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우박재앙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에게는 그 말씀 그대로 죽습니다.
23-25절 말씀 이제 하늘에서 땅으로 우박이 내립니다.“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우박이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나라가 생긴 그 때로부터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우박이 내리는 하늘은 애굽 사람들이 섬기는 하늘의 통제권을 가진 하늘 여신 누트 (Nut)가 하나님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는 우박은 땅에 있는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와 나무와 곡식을 초토화시킵니다. 애굽 사람이 신으로 섬기는 곡식의 신 세트 (Seth)도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리시는 우박 재앙앞에 무능력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박 재앙 앞에서 바로는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27절 바로의 고백입니다.“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우박재앙 앞에서 바로는 이전과 다른 고백을 합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바로의 이 반응은 바로의 교만을 꺽고 참된 회개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34절 말씀을 보면,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이처럼 애굽 온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리는 우박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 헛된 신을 섬기며 여전히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의 최후의 모습은 어떠하겠습니까?
요한계시록 16장 21절, 인과 나팔과 대접재앙의 가장 마지막 일곱번째 대접 재앙은 우박이라고 예언합니다.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한 달란트는 약 60kg, 100파운드 무게의 엄청난 우박이 하늘로부터 내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악한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악한 사람의 모습이 오늘 애굽 왕 바로의 모습입니다.
이 시간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주시는 재앙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재앙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며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참된 회개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재앙 앞에 바로처럼 일시적으로 우리의 악함을 인정하는 거짓 회개가 아니라 우리의 악함과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마음으로 입술로 우리 삶으로 인정하게 하옵소서. 재앙 가운데서도 피할 길을 주시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 일평생 감사하고 찬양하고 모든 영광 오직 하나님께 돌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박재앙을 통해서 온 천하에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합니다. 재앙 중에서도 피할 길을 알려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욱 더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충만의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이 시간 더욱 더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오늘 이 시간도 우리 마음을 교만치 않게 하옵소서. 지극히 낮추며 겸손하며 참된 회개로 오늘도 아버지 앞에 기도로 나아갑니다. 지금도 온 세상에 거짓된 신을 붙들고 섬기는 악한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며, 온 땅이 온 열방이 우리 하나님을 인정하며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지식으로 온 세상을 가득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할 때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가 구하는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향기로운 향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가 되게 하시며, 우리의 구하는 모든 것에 능히 넘치도록 부어주신 충만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찬양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풍성히 주시는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생각하니 마음에 충만함이 넘쳐서 에베소서 3장 20절에서 우리 하나님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그 이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더 넘치도록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바로에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바로에게 하나님은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심판하시는 하나님, 재앙을 주시는 하나님, 두려우신 하나님으로 계속 나타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신지요? 은혜가 풍성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이신지요? 아니면 무섭고 두렵고 재앙만 주시는 하나님이신지요?
오늘 애굽의 바로에게 내린 10가지 재앙 가운데 7번째 재앙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는 우박재앙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우박재앙은 여러차례 나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을 심판하시는 도구로 우박재앙을 사용하십니다. 구약 학개서 2장 17절 우박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나타나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온 땅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땅으로 내리는 우박 재앙을 통해서 오늘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2. 우박 재앙의 목적
첫째, 우박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온 천하에 알리십니다. 이것이 우박 재앙의 목적입니다.
14-16절 말씀입니다.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서 두 번이나 온 천하를 말씀하십니다. 이번에 내리는 일곱번째 우박재앙을 통해서 온 천하에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이 없음을 바로로 하여금 알게 하십니다.
출애굽기 5장 2절에서 바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인지 다시금 하나님은 바로에게 알게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보내게 하십니다.
지금까지의 여섯가지의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은 바로를 바로 죽으실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게 하지 않으시고 살려두십니다. 바로를 죽지 않게 살려두시는 이유도 바로를 애굽의 가장 높은 통치자 바로로 세우시는 이유는 온 천하에 하나님이 존귀하신 이름을 전파하게 하심이 목적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재앙의 시대에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이유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도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보이시고, 하나님의 존귀한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심이라면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남은 생애 이 땅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애굽의 바로는 지금까지의 재앙을 통해서도 미련하고 어리석어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지 못하고 계속해서 마음을 완악하고 하고 있습니다. 17-18절 그런 바로를 향하여 하나님은 우박 재앙이 내리는 그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교만하여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내일 이맘때면 내가 무거운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나라가 세워진 그 날부터 지금까지 그와같은 일이 없었더라”
교만하기에 재앙이 내립니다. 교만이 아니라 겸손한 회개라면 우박재앙이 필요없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교만한 자에게 내리는 우박재앙, 이번에 내리는 우박재앙은 전무후무한 재앙입니다. 그 재앙의 강도가 애굽에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치명적인 재앙입니다.
3. 우박재앙에서 피할 수 있는 길
둘째 이 치명적인 우박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시지만 동시에 우박재앙에서 피할 수 있는 길도 주십니다.
19-21절 말씀입니다. “이제 사람을 보내어 네 가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들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전무후무한 치명적인 우박재앙이지만 유일한 피할 길이 있습니다. 마음의 완악함을 꺽고, 교만을 꺽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지금 지체하지 않고 사람을 보내어 가축과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아서 집으로 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일한 살 길입니다.
놀랍게도 교만한 바로의 신하들 가운데에서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여 들에 있는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인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우박재앙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에게는 그 말씀 그대로 죽습니다.
23-25절 말씀 이제 하늘에서 땅으로 우박이 내립니다.“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우박이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나라가 생긴 그 때로부터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우박이 내리는 하늘은 애굽 사람들이 섬기는 하늘의 통제권을 가진 하늘 여신 누트 (Nut)가 하나님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는 우박은 땅에 있는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와 나무와 곡식을 초토화시킵니다. 애굽 사람이 신으로 섬기는 곡식의 신 세트 (Seth)도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리시는 우박 재앙앞에 무능력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박 재앙 앞에서 바로는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27절 바로의 고백입니다.“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우박재앙 앞에서 바로는 이전과 다른 고백을 합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바로의 이 반응은 바로의 교만을 꺽고 참된 회개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34절 말씀을 보면,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이처럼 애굽 온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리는 우박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 헛된 신을 섬기며 여전히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의 최후의 모습은 어떠하겠습니까?
요한계시록 16장 21절, 인과 나팔과 대접재앙의 가장 마지막 일곱번째 대접 재앙은 우박이라고 예언합니다.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한 달란트는 약 60kg, 100파운드 무게의 엄청난 우박이 하늘로부터 내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악한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악한 사람의 모습이 오늘 애굽 왕 바로의 모습입니다.
이 시간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주시는 재앙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재앙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며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참된 회개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재앙 앞에 바로처럼 일시적으로 우리의 악함을 인정하는 거짓 회개가 아니라 우리의 악함과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마음으로 입술로 우리 삶으로 인정하게 하옵소서. 재앙 가운데서도 피할 길을 주시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 일평생 감사하고 찬양하고 모든 영광 오직 하나님께 돌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박재앙을 통해서 온 천하에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합니다. 재앙 중에서도 피할 길을 알려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욱 더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충만의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이 시간 더욱 더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오늘 이 시간도 우리 마음을 교만치 않게 하옵소서. 지극히 낮추며 겸손하며 참된 회개로 오늘도 아버지 앞에 기도로 나아갑니다. 지금도 온 세상에 거짓된 신을 붙들고 섬기는 악한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며, 온 땅이 온 열방이 우리 하나님을 인정하며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지식으로 온 세상을 가득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할 때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가 구하는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향기로운 향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가 되게 하시며, 우리의 구하는 모든 것에 능히 넘치도록 부어주신 충만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찬양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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