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5) 출 8장 16-32절 거룩을 위한 구별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5-08 17:25
Views
483
1. 출애굽기의 거룩의 개념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성품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성품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마땅히 닮아야 하는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성품은 무슨 성품이겠습니까? 거룩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성품도 거룩입니다.
출애굽기 19장 5-6절 시내산 언약을 체결하시면서 우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시내산 언약의 목적을 보면,“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하나님의 내 소유, 보물같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서, 세상에 대하여는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거룩입니다. 너희는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첫번째 말씀은 창세기가 아닌 출애굽기에 나옵니다. 출애굽기 3장 5절 말씀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모세가 시내산 떨기나무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그때 하나님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그 땅이 거룩한 땅이라 말씀하시며 모세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선 땅이 거룩한 이유는 거기에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재하셨기 때문입니다.
홍해를 건너고 출애굽의 영광을 노래한 모세의 노래를 보면 또 거기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찬송합니다. 출애굽기 15장 11절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우리 하나님같이 거룩하시며 영광스러운 신이 없다고 찬송합니다.
모세를 처음 만날 때에도, 홍해를 건너며 출애굽의 크신 은혜를 경험할 때에도,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할 때도, 그리고 시내산 언약 체결 이후에 성막을 주셨을 때에도 하나님은 거룩을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29장 43-44절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내가 그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성막이 회막이 거룩한 이유는 거기에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만이 거룩하신 것이 아니라 회막과 제단이 거룩하며,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룩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거룩의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구별되다. 분리되다의 의미입니다. 회막과 제단이 거룩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이 거룩한 것은 하나님께서 분리시켜, 구별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한 백성이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분리시키며, 구별하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을 분리시키며, 구별하십니다. 이것이 거룩의 가장 중요한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에게 내리신 10가지 재앙 가운데 세번째 이 재앙과 네번째 파리 재앙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구별이며, 거룩입니다. 출애굽기 8장에서 하나님께서 구별하시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2. 하나님의 권능을 구별하심
첫째 하나님은 애굽의 요술사들로 하나님의 권능을 구별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10가지 재앙 가운데 세번째 재앙은 애굽의 땅의 티끌이 이로 변하는 재앙입니다. 16-17절 말씀입니다.“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그들이 그대로 행할새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게 오르니”
세번째 재앙은 땅이 임하는 재앙입니다. 첫번째 재앙은 애굽의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재앙이었습니다. 생명처럼 소중한 애굽의 강, 애굽 사람들이 섬기는 신 하피, 오시리스, 크눔이 피로변하였습니다.
피로 변한 나일강에서 두번째 재앙 개구리 재앙 애굽 사람들이 섬기는 개구리 모양의 헥트 여신, 나일강의 수호신 크눔의 아내이며, 다신의 여신이며, 산모를 돕는 여신이 재앙으로 변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재앙이 강에서 물에서 찾아왔다면, 세번째 재앙은 땅이 이로 변하는 재앙입니다. 여기서 이는 그냥 이가 아닙니다. 다양한 영어 번역 성경을 보면, Gnat로 불리우는 각다귀로 날아다녀 사람이나 곤충을 물어 피를 빨아먹는 모기 같은 곤충입니다.
이나 모기가 신이 아니라, 애굽이 신으로 숭배하는 대지의 여신 땅의 여신 게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애굽의 강과 물을 신으로 숭배하고 섬기는 애굽에게, 이번에는 하나님이 지으신 땅을 신으로 섬기는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의 여신 게브을 심판하실 때 18-29절 더 이상 애굽의 요술사들은 흉내를 낼 수 없도록 구별하십니다.“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가 사람과 가축에게 생긴지라. 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였으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애굽의 요술사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심판을 따라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는 하나님의 권능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세번째 재앙부터 애굽의 요술사들이 거짓으로 흉내낼 수 없는 재앙은 구분하시여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보이십니다.
3. 이스라엘의 땅과 사람을 구별
둘째 하나님은 네번째 파리 재앙부터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의 땅을 구별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보이십니다.
21-23절 말씀입니다.“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에도 그러하리라 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라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첫번째 강 재앙과 두번째 개구리 재앙이 강과 물이고, 세번째 이 재앙이 땅이라면, 네번째 재앙은 온 땅에 가득히 날아다니는 파리 떼의 재앙입니다. 강과 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재앙이며, 땅과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의 재앙입니다. 헛된 신, 거짓된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재앙입니다.
파리는 애굽의 해충 모양의 신 케프리이며, 동시에 파리의 신인 가나안의 바알세불을 연상시킵니다. 애굽 사람이 섬기며 도움이 되는 신이 아니라 땅을 파괴시키는 재앙입니다.
그런데 네번째 파리 재앙부터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닌 애굽의 백성들을 구별하십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무수한 파리 떼들이 오직 바로의 궁과 바로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과 하늘에 가득하지만, 내 백성이라 부르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과 하늘에는 파리떼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네번째 파리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재앙에서 보호하시지만,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거역하여 거짓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심판이 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강과 물과 땅과 하늘에 내리는 재앙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거룩하신 하나님께 구별된 백성으로,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서 분리된 백성으로 거룩한 백성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구별된 백성, 분리된 백성, 거룩한 백성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섬김의 제사, 섬김의 예배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세번째 이 재앙을 통해서 네번째 파리 재앙을 통해서 우리는 오늘도 애굽의 바로처럼 마음을 완강하게 완악하게 하지 않습니다. 강과 물과 땅과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서 헛되지 살지 않으며, 헛된 신, 거짓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갑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며, 우리도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되이 살아갑니다. 이 시간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 마음을 완악하게 강팍하게 하지 않게 하시며, 기꺼이 그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우리 하나님, 온 땅과 물과 하늘을 심판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알기에 진실되이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 예배하는 백성, 순종하는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 이 땅에서 구별되어 분리되어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시간 기도할 때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성품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성품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마땅히 닮아야 하는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성품은 무슨 성품이겠습니까? 거룩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성품도 거룩입니다.
출애굽기 19장 5-6절 시내산 언약을 체결하시면서 우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시내산 언약의 목적을 보면,“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하나님의 내 소유, 보물같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서, 세상에 대하여는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거룩입니다. 너희는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첫번째 말씀은 창세기가 아닌 출애굽기에 나옵니다. 출애굽기 3장 5절 말씀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모세가 시내산 떨기나무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그때 하나님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그 땅이 거룩한 땅이라 말씀하시며 모세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선 땅이 거룩한 이유는 거기에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재하셨기 때문입니다.
홍해를 건너고 출애굽의 영광을 노래한 모세의 노래를 보면 또 거기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찬송합니다. 출애굽기 15장 11절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우리 하나님같이 거룩하시며 영광스러운 신이 없다고 찬송합니다.
모세를 처음 만날 때에도, 홍해를 건너며 출애굽의 크신 은혜를 경험할 때에도,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할 때도, 그리고 시내산 언약 체결 이후에 성막을 주셨을 때에도 하나님은 거룩을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29장 43-44절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내가 그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성막이 회막이 거룩한 이유는 거기에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만이 거룩하신 것이 아니라 회막과 제단이 거룩하며,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룩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거룩의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구별되다. 분리되다의 의미입니다. 회막과 제단이 거룩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이 거룩한 것은 하나님께서 분리시켜, 구별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한 백성이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분리시키며, 구별하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을 분리시키며, 구별하십니다. 이것이 거룩의 가장 중요한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에게 내리신 10가지 재앙 가운데 세번째 이 재앙과 네번째 파리 재앙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구별이며, 거룩입니다. 출애굽기 8장에서 하나님께서 구별하시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2. 하나님의 권능을 구별하심
첫째 하나님은 애굽의 요술사들로 하나님의 권능을 구별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10가지 재앙 가운데 세번째 재앙은 애굽의 땅의 티끌이 이로 변하는 재앙입니다. 16-17절 말씀입니다.“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그들이 그대로 행할새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게 오르니”
세번째 재앙은 땅이 임하는 재앙입니다. 첫번째 재앙은 애굽의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재앙이었습니다. 생명처럼 소중한 애굽의 강, 애굽 사람들이 섬기는 신 하피, 오시리스, 크눔이 피로변하였습니다.
피로 변한 나일강에서 두번째 재앙 개구리 재앙 애굽 사람들이 섬기는 개구리 모양의 헥트 여신, 나일강의 수호신 크눔의 아내이며, 다신의 여신이며, 산모를 돕는 여신이 재앙으로 변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재앙이 강에서 물에서 찾아왔다면, 세번째 재앙은 땅이 이로 변하는 재앙입니다. 여기서 이는 그냥 이가 아닙니다. 다양한 영어 번역 성경을 보면, Gnat로 불리우는 각다귀로 날아다녀 사람이나 곤충을 물어 피를 빨아먹는 모기 같은 곤충입니다.
이나 모기가 신이 아니라, 애굽이 신으로 숭배하는 대지의 여신 땅의 여신 게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애굽의 강과 물을 신으로 숭배하고 섬기는 애굽에게, 이번에는 하나님이 지으신 땅을 신으로 섬기는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의 여신 게브을 심판하실 때 18-29절 더 이상 애굽의 요술사들은 흉내를 낼 수 없도록 구별하십니다.“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가 사람과 가축에게 생긴지라. 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였으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애굽의 요술사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심판을 따라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는 하나님의 권능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세번째 재앙부터 애굽의 요술사들이 거짓으로 흉내낼 수 없는 재앙은 구분하시여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보이십니다.
3. 이스라엘의 땅과 사람을 구별
둘째 하나님은 네번째 파리 재앙부터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의 땅을 구별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보이십니다.
21-23절 말씀입니다.“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에도 그러하리라 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라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첫번째 강 재앙과 두번째 개구리 재앙이 강과 물이고, 세번째 이 재앙이 땅이라면, 네번째 재앙은 온 땅에 가득히 날아다니는 파리 떼의 재앙입니다. 강과 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재앙이며, 땅과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의 재앙입니다. 헛된 신, 거짓된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재앙입니다.
파리는 애굽의 해충 모양의 신 케프리이며, 동시에 파리의 신인 가나안의 바알세불을 연상시킵니다. 애굽 사람이 섬기며 도움이 되는 신이 아니라 땅을 파괴시키는 재앙입니다.
그런데 네번째 파리 재앙부터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닌 애굽의 백성들을 구별하십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무수한 파리 떼들이 오직 바로의 궁과 바로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과 하늘에 가득하지만, 내 백성이라 부르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과 하늘에는 파리떼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네번째 파리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재앙에서 보호하시지만,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거역하여 거짓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심판이 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강과 물과 땅과 하늘에 내리는 재앙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거룩하신 하나님께 구별된 백성으로,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서 분리된 백성으로 거룩한 백성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구별된 백성, 분리된 백성, 거룩한 백성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섬김의 제사, 섬김의 예배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세번째 이 재앙을 통해서 네번째 파리 재앙을 통해서 우리는 오늘도 애굽의 바로처럼 마음을 완강하게 완악하게 하지 않습니다. 강과 물과 땅과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서 헛되지 살지 않으며, 헛된 신, 거짓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갑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며, 우리도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되이 살아갑니다. 이 시간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 마음을 완악하게 강팍하게 하지 않게 하시며, 기꺼이 그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우리 하나님, 온 땅과 물과 하늘을 심판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알기에 진실되이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 예배하는 백성, 순종하는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 이 땅에서 구별되어 분리되어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시간 기도할 때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otal Reply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