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4) 출 8:1-15절 악한 바로의 고집과 우상숭배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4-30 10:44
Views
353
1. 악한 바로의 고집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은 무엇이겠습니까? 인간적인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이며 자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로는 세계 최고의 나라의 왕이지만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악한 왕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악한 것 가운데 하나는 참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을 섬기는 우상숭배의 죄악입니다.
사람이 왜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을 섬기는 우상숭배자가 되는지 신약성경 로마서 1장 20-23절은 분명하게 그 이유를 말씀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여기에 참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영광인 인간의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악한 인간은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고, 그 생각이 미련하여 스스로 지혜있다고하지만 어리석어서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짐승의 우상으로 바꾸어버립니다. 마땅이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리는 대신에 우상을 숭배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리고, 감사하지 아니하며, 헛된 우상을 숭배하는 미련하고 악한 사람이 되어집니다.
애굽의 바로, 그는 온 세상을 다스리는 최고의 통치자이지만 그는 정말 백성과 하나님을 섬기는 왕이 아니라, 오직 자신 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악한 왕입니다. 바로는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며 자신만을 위해서 나라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바로가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은 매우 불행합니다. 악한 바로가 다스리는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이 하나님을 진실되이 섬기며 살아가기 너무 힘이 듭니다.
그러기에 우리 하나님은 악한 바로에게 하나님은 두번째 개구리 재앙으로 애굽이 신으로 섬기는 개구리를 통해서 개구리 우상의 헛됨을 드러내시며, 악한 바로를 심판하시며, 참으로 우리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바로에게 알려주십니다. .
2. 첫째 바로가 악한 이유: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바로의 지독한 고집
1절 말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모세에게 바로에게 전하며 바로가 순종해야 할 하나님 말씀을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로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애굽에서 바로 아래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 백성이라 말씀하시며 애굽의 바로 아래에서 계속해서 압제를 당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통하여 섬김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여기서 섬김은 히브리어 아바드 예배입니다. 예배는 창조주 하나님, 구원주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이 마땅히 돌려야하는 섬김입니다.
내 백성 이스라엘은 계속 애굽에 살면서 악한 바로를 섬길 것인가? 아니면 온 땅을 창조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출애굽의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배받으시기 위하여 내 백성을 애굽에서 건지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삶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입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내 백성이 하나님을 섬길 것이다. 첫번째 재앙인 애굽의 나일 강을 피로 변할 때도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7장 16절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첫번째 재앙 애굽 사람들이 신처럼 여기는 애굽의 나일 강은 세가지 신이었습니다. 하피는 나일 강의 영, 오시리스 나일 강은 오시리스의 핏줄입니다. 나일 강의 수호신 크눔 모두 애굽 사람이 신으로 섬기는 나일 강의 신이 핏물로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앞에 아무 것도 아닌 존재로 변했습니다.
첫번째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으면 바로는 이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여전히 완악합니다. 첫번째 재앙이 지나고 7일이 지났지만 바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섬길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는 고집으로 가득차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사람의 특징은 마음이 완악하고 고집이 셉니다. 자신이 한번 정한 뜻은 악한 뜻이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도 굽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고집이 세십니까? 하나님의 사람의 마음의 특징은 마음이 완고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마음이 부드럽습니다. 그는 고집이 세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잘못을 발견하면 그는 고집부리지 아니하며 자신을 낮추어 회개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성도의 마땅한 마음은 착하고 좋은 마음,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3. 바로가 악한 이유: 요술사를 의지하며 우상을 숭배하기에
둘째 악한 바로에게 하나님은 두번째 개구리 재앙으로 바로를 심판하시며 개구리를 섬기는 우상이 얼마나 헛된 것이니 보여주십니다.
2-4절 말씀 개구리 재앙의 말씀입니다.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가 개구리로 너의 온 땅을 치리라 개구리가 나일 강에서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네 궁과 네 침실과 내 침상과 네 신하의 집과 네 백성과 네 화덕과 네 떡 반죽 그릇에 들어갈 것이며 개구리가 너와 네 백성과 내 모든 신하에게 기어오르리라 하셨다 하라”
바로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로 보낸다면 개구리 재앙으로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순종하면 재앙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지독한 고집, 그 완악한 마음에 하나님은 개구리 재앙으로 악한 바로를 심판하십니다.
애굽사람들이 섬기는 개구리 우상은 헥트라는 개구리 모양의 여신입니다. 그는 나일강의 수호신 크눔의 아내이며, 다산의 여신이며, 아이들을 낳는 산모들을 돕는 여신입니다. 아이를 낳지 못하던 여인은 나일 강에 나아가 개구리들을 바라보면서 기도합니다. 얼마나 헛된 개구리 여신 우상 숭배의 모습입니까?
애굽 사람과 바로가 섬기는 개구리 여신이 이제는 온 집안의 침실과 화덕과 식기에 가득합니다. 피로 변한 나일강과 온 물에서 올라온 개구리로 인해서 집이 더럽혀지며, 악취가 나며, 온갖 전염병이 발생합니다. 삶이 괴롭고 힘들 때에 바로가 찾는 것이 개구리 재앙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애굽의 요술사들입니다. 7절 말씀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악한 바로는 고집을 꺽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대신에 헛된 우상을 숭배하며, 요술사들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요술사들을 의지하는 것은 잠시동안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여도 거짓이며 눈속임입니다. 참되신 하나님 대신에 거짓의 요술을 행하는 사람을 의지하는 사람의 마음이 참으로 연약하지만 동시에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장 악한 것입니다.
헥트 개구리 여신도 요술사도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그제야 바로는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 구합니다. 8절 말씀입니다.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나와 내 백성에게서 개구리를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것이니라”
바로는 처음으로 이제야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고통스러운 개구리 재앙에서 자신을 건질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것이라고 약속을 합니다. 바로의 말을 듣고 모세는 하나님께 개구리 재앙을 거두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개구리를 모두 거두어 죽게하십니다. 개구리 우상 헥트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개구리 재앙을 통해서 이제 바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집니까? 15절 말씀 개구리 재앙의 결론입니다. 우리 같이 읽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 바로는 숨을 쉴 틈이 생기자 모세와 아론에게 한 약속을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더 완강하며 더 교만하며 더 고집 가득한 악한 바로로 돌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악한 바로의 모습은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숭배하며, 자기를 위하여 잠시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기를 위하여 다시 완악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이 시간 악한 바로의 완악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며 기도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고집 센 악한 마음이 아니라 착하고 좋은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은 우리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을 우상처럼 이용하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는 말씀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행한 약속에도 신실한 언약 백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바로의 악한 마음, 그 완악한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악한 바로의 고집세고 자기 중심적인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지 않게 하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앞에 항상 착하고 좋은 마음, 부드러운 마음,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남은 생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신실한 말씀의 사람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말한대로 약속에 신실한 언약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2년 4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5월의 첫날 첫주일 예배를 준비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자드을 찾으시는 하나님 앞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 우리의 영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기도할 때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은 무엇이겠습니까? 인간적인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이며 자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로는 세계 최고의 나라의 왕이지만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악한 왕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악한 것 가운데 하나는 참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을 섬기는 우상숭배의 죄악입니다.
사람이 왜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을 섬기는 우상숭배자가 되는지 신약성경 로마서 1장 20-23절은 분명하게 그 이유를 말씀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여기에 참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영광인 인간의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악한 인간은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고, 그 생각이 미련하여 스스로 지혜있다고하지만 어리석어서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짐승의 우상으로 바꾸어버립니다. 마땅이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리는 대신에 우상을 숭배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리고, 감사하지 아니하며, 헛된 우상을 숭배하는 미련하고 악한 사람이 되어집니다.
애굽의 바로, 그는 온 세상을 다스리는 최고의 통치자이지만 그는 정말 백성과 하나님을 섬기는 왕이 아니라, 오직 자신 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악한 왕입니다. 바로는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며 자신만을 위해서 나라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바로가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은 매우 불행합니다. 악한 바로가 다스리는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이 하나님을 진실되이 섬기며 살아가기 너무 힘이 듭니다.
그러기에 우리 하나님은 악한 바로에게 하나님은 두번째 개구리 재앙으로 애굽이 신으로 섬기는 개구리를 통해서 개구리 우상의 헛됨을 드러내시며, 악한 바로를 심판하시며, 참으로 우리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바로에게 알려주십니다. .
2. 첫째 바로가 악한 이유: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바로의 지독한 고집
1절 말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모세에게 바로에게 전하며 바로가 순종해야 할 하나님 말씀을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로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애굽에서 바로 아래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 백성이라 말씀하시며 애굽의 바로 아래에서 계속해서 압제를 당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통하여 섬김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여기서 섬김은 히브리어 아바드 예배입니다. 예배는 창조주 하나님, 구원주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이 마땅히 돌려야하는 섬김입니다.
내 백성 이스라엘은 계속 애굽에 살면서 악한 바로를 섬길 것인가? 아니면 온 땅을 창조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출애굽의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배받으시기 위하여 내 백성을 애굽에서 건지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삶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입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내 백성이 하나님을 섬길 것이다. 첫번째 재앙인 애굽의 나일 강을 피로 변할 때도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7장 16절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첫번째 재앙 애굽 사람들이 신처럼 여기는 애굽의 나일 강은 세가지 신이었습니다. 하피는 나일 강의 영, 오시리스 나일 강은 오시리스의 핏줄입니다. 나일 강의 수호신 크눔 모두 애굽 사람이 신으로 섬기는 나일 강의 신이 핏물로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앞에 아무 것도 아닌 존재로 변했습니다.
첫번째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으면 바로는 이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여전히 완악합니다. 첫번째 재앙이 지나고 7일이 지났지만 바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섬길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는 고집으로 가득차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사람의 특징은 마음이 완악하고 고집이 셉니다. 자신이 한번 정한 뜻은 악한 뜻이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도 굽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고집이 세십니까? 하나님의 사람의 마음의 특징은 마음이 완고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마음이 부드럽습니다. 그는 고집이 세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잘못을 발견하면 그는 고집부리지 아니하며 자신을 낮추어 회개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성도의 마땅한 마음은 착하고 좋은 마음,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3. 바로가 악한 이유: 요술사를 의지하며 우상을 숭배하기에
둘째 악한 바로에게 하나님은 두번째 개구리 재앙으로 바로를 심판하시며 개구리를 섬기는 우상이 얼마나 헛된 것이니 보여주십니다.
2-4절 말씀 개구리 재앙의 말씀입니다.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가 개구리로 너의 온 땅을 치리라 개구리가 나일 강에서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네 궁과 네 침실과 내 침상과 네 신하의 집과 네 백성과 네 화덕과 네 떡 반죽 그릇에 들어갈 것이며 개구리가 너와 네 백성과 내 모든 신하에게 기어오르리라 하셨다 하라”
바로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로 보낸다면 개구리 재앙으로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순종하면 재앙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지독한 고집, 그 완악한 마음에 하나님은 개구리 재앙으로 악한 바로를 심판하십니다.
애굽사람들이 섬기는 개구리 우상은 헥트라는 개구리 모양의 여신입니다. 그는 나일강의 수호신 크눔의 아내이며, 다산의 여신이며, 아이들을 낳는 산모들을 돕는 여신입니다. 아이를 낳지 못하던 여인은 나일 강에 나아가 개구리들을 바라보면서 기도합니다. 얼마나 헛된 개구리 여신 우상 숭배의 모습입니까?
애굽 사람과 바로가 섬기는 개구리 여신이 이제는 온 집안의 침실과 화덕과 식기에 가득합니다. 피로 변한 나일강과 온 물에서 올라온 개구리로 인해서 집이 더럽혀지며, 악취가 나며, 온갖 전염병이 발생합니다. 삶이 괴롭고 힘들 때에 바로가 찾는 것이 개구리 재앙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애굽의 요술사들입니다. 7절 말씀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악한 바로는 고집을 꺽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대신에 헛된 우상을 숭배하며, 요술사들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요술사들을 의지하는 것은 잠시동안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여도 거짓이며 눈속임입니다. 참되신 하나님 대신에 거짓의 요술을 행하는 사람을 의지하는 사람의 마음이 참으로 연약하지만 동시에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장 악한 것입니다.
헥트 개구리 여신도 요술사도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그제야 바로는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 구합니다. 8절 말씀입니다.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나와 내 백성에게서 개구리를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것이니라”
바로는 처음으로 이제야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고통스러운 개구리 재앙에서 자신을 건질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것이라고 약속을 합니다. 바로의 말을 듣고 모세는 하나님께 개구리 재앙을 거두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개구리를 모두 거두어 죽게하십니다. 개구리 우상 헥트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개구리 재앙을 통해서 이제 바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집니까? 15절 말씀 개구리 재앙의 결론입니다. 우리 같이 읽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 바로는 숨을 쉴 틈이 생기자 모세와 아론에게 한 약속을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더 완강하며 더 교만하며 더 고집 가득한 악한 바로로 돌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악한 바로의 모습은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숭배하며, 자기를 위하여 잠시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기를 위하여 다시 완악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이 시간 악한 바로의 완악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며 기도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고집 센 악한 마음이 아니라 착하고 좋은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은 우리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을 우상처럼 이용하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는 말씀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행한 약속에도 신실한 언약 백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바로의 악한 마음, 그 완악한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악한 바로의 고집세고 자기 중심적인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지 않게 하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앞에 항상 착하고 좋은 마음, 부드러운 마음,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남은 생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신실한 말씀의 사람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말한대로 약속에 신실한 언약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2년 4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5월의 첫날 첫주일 예배를 준비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자드을 찾으시는 하나님 앞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 우리의 영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기도할 때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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