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교육

미가 5장 1-9절 메시야의 탄생과 사역 (2019년 12월 8일 주일)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19-12-08 16:37
Views
658
지난 주 토요일에 미시간 방문을 잘 마치고 알버커키 공항에 도착해서, 자동차가 파킹되어있는 Airport Parking Shuttle을 탔는데, 참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Shuttle 안에서 사람들이 내리면서 주고 받는 인사가 Merry Christmas였습니다. 한 가정이 내려면서 Merry Christmas, 다음 가정이 내리면서도 Merry Christmas, 또 다른 가정이 내리면서도 Merry Christmas였습니다. Merry Christmas 얼마나 감사한 인사인지 모릅니다. 13년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 유학을 와서 추수감사절 기간이 끝나고 상점에서 주고 받는 인사가 Merry Christmas 당연한 인사였는데, 7년전 디트로이트로 이사하고 나서의 인사는 Merry Christmas가 아니라 Happy Holidays였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무슬림이 많이 사는 지역이 미시간이고, 자동차의 도시여서 인도 사람, 중국 사람, 일본 사람이 많은 지역이어서 Merry Christmas 인사를 잊어버렸는데, 알버커키에 와서 Merry Christmas 인사를 주고 받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사야 선지자가 노래한 그 날의 소망은 메시야 이새의 가지와 뿌리에서 나신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있다면, 미가 선지자는 그 메시야가 어디에서 탄생하시는지, 그 메시야가 이 땅에 오셔서 어떤 사역을 하시는지 놀랍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예수님 탄생이전 약 700년전에 구약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과 사역을 가장 잘 예언한 본문이 미가서 5장입니다. 가장 절망의 때에 미가 선지자가 바라본 것은 이땅의 소망이 되실 메시야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과 사역입니다.
Total Reply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