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2) 출 7:1-13절 우리의 남은 생애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4-09 10:35
Views
414
1. 모세와 아론의 남은 생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남은 생애를 어떻게 보내시고 싶은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남은 생애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기를 기대하시는지요?
시편 가운데 유일하게 모세가 기록한 시편이 남아있습니다. 시편 90편 10절과 12절 말씀을 보면 모세의 기도가 있습니다.“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칠십의 나이면 강건한 시대에 팔십이면 거의 다 이 땅의 삶을 마무리 해야 하는 시대에 모세는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의 남은 날을 계수할 수 있는 능력이 지혜이며, 우리의 남은 생애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오늘 본문 7절을 보면 모세와 아론의 나이가 나옵니다.“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 였더라”
모세의 나이 80세이며, 모세의 형 아론의 나이는 83세입니다. 모세는 그의 나이 120세에 모압의 느보산의 비스가 산 꼭대기에서 죽었고, 아론은 123세에 가데스 근처 호르산에서 죽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인생의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마지막 40년의 남은 생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남은 생애 어떻게 쓰임받고 싶으신지요?
모세와 아론을 소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니,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 베드로의 마지막 생애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요한복음 21장 18-19절 베드로 생애의 마지막 모습을 예언하시는 예수님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젋어서는 스스로 띠 디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 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가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하실지 아셨습니다. 젊어서는 원하는 곳으로 마음대로 다녔다면, 인생의 마지막은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남이 데려가서 이 땅에서 비참한 죽음으로 생애를 마무리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죽음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종에게, 주님의 제자에게 우리 하나님이 우리 예수님이 기대하시는 인생의 마무리입니다. 젊어서는 하고 싶은대로 다 하면서 살다가, 그러나 인생의 마지막은 우리 하고 싶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인도하시며, 주님이 원하시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하다가 마무리하는 인생이 우리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는 가장 복된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2. 모세와 아론을 높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심
7장 1-2절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다시 바로에게 가서 말하라고 모세와 아론을 보내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모세의 여러번 거절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부족한 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모세의 부족한 모든 것을 채워주셔서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인내를 가지고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내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언약하신 그 언약을 이루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종 모세에게 세계 최강의 나라 애굽의 바로에게 신같이 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모세의 부족한 입을 대신하여 모세의 형 아론에게는 모세의 대언자가 되게 하십니다. 대언자는 선지자입니다. 형 아론은 하나님의 선지자이며, 동시에 모세의 선지자입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던 보잘것 없던 모세를 하나님은 높여서 바로에게는 신이 되게 하시며, 형 아론에게는 모세의 선지자가 되게 하시니 우리 하나님은 모세를 얼마나 높여주시는 것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을 불러 소명하시며, 들어 쓰시며, 부족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그에게 나타나 보여주십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운 인생입니까?
3.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심
지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 보내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3-5절 말씀입니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 보내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모세에게 바로가 과거에 거절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5장 2절 말씀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바로에게 애굽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려주시기 위해서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 보내십니다. 바로와 애굽 사람이 섬기던 신들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들에게 온 세상의 창조주, 온 세상의 심판주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려주시기 위해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십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종의 일평생 사명이 있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려주는 사명입니다. 이제 애굽에 내려지는 10가지 재앙의 목적은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계시의 기적이며, 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 군대, 내 백성으로 삼아주셔서 그들을 속박당하던 애굽에서 건져내 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큰 사역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려주기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자신을 부르신 분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신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세상에 알려주시기 위해서 존재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4.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와 아론
9-10절 모세는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더 이상 불평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모습 그대로, 연약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합니다.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모세와 아론은 드디어 다시 바로 앞에 서 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합니다.
모세가 미다안 광야에서 양을 치던 보잘것 없던 모세의 지팡이를 아론이 던지니 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니 말씀대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납니다.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되어 애굽의 요술사들이 요술로 만든 지팡이 뱀을 삼켜버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종입니까? 우리의 남은 생애는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50세가 거의 다 되어가니 앞으로 사역할 날이 20년도 채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며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께 붙들려 쓰임받는 복된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5.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부족한 종 모세를 위하여 형 아론을 대언자, 선지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모세와 아론을 하나님의 사역에 소명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하나님을 크신 능력을 알리시어 온 땅에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세의 지팡이 같이 부족한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남은 생애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부족한 우리 교회도 이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나타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능력있게 나타내는 주님의 교회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도 기도할 때 우리와 함께 하시길 간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남은 생애를 어떻게 보내시고 싶은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남은 생애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기를 기대하시는지요?
시편 가운데 유일하게 모세가 기록한 시편이 남아있습니다. 시편 90편 10절과 12절 말씀을 보면 모세의 기도가 있습니다.“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칠십의 나이면 강건한 시대에 팔십이면 거의 다 이 땅의 삶을 마무리 해야 하는 시대에 모세는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의 남은 날을 계수할 수 있는 능력이 지혜이며, 우리의 남은 생애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오늘 본문 7절을 보면 모세와 아론의 나이가 나옵니다.“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 였더라”
모세의 나이 80세이며, 모세의 형 아론의 나이는 83세입니다. 모세는 그의 나이 120세에 모압의 느보산의 비스가 산 꼭대기에서 죽었고, 아론은 123세에 가데스 근처 호르산에서 죽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인생의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마지막 40년의 남은 생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남은 생애 어떻게 쓰임받고 싶으신지요?
모세와 아론을 소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니,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 베드로의 마지막 생애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요한복음 21장 18-19절 베드로 생애의 마지막 모습을 예언하시는 예수님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젋어서는 스스로 띠 디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 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가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하실지 아셨습니다. 젊어서는 원하는 곳으로 마음대로 다녔다면, 인생의 마지막은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남이 데려가서 이 땅에서 비참한 죽음으로 생애를 마무리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죽음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종에게, 주님의 제자에게 우리 하나님이 우리 예수님이 기대하시는 인생의 마무리입니다. 젊어서는 하고 싶은대로 다 하면서 살다가, 그러나 인생의 마지막은 우리 하고 싶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인도하시며, 주님이 원하시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하다가 마무리하는 인생이 우리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는 가장 복된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2. 모세와 아론을 높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심
7장 1-2절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다시 바로에게 가서 말하라고 모세와 아론을 보내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모세의 여러번 거절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부족한 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모세의 부족한 모든 것을 채워주셔서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인내를 가지고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내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언약하신 그 언약을 이루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종 모세에게 세계 최강의 나라 애굽의 바로에게 신같이 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모세의 부족한 입을 대신하여 모세의 형 아론에게는 모세의 대언자가 되게 하십니다. 대언자는 선지자입니다. 형 아론은 하나님의 선지자이며, 동시에 모세의 선지자입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던 보잘것 없던 모세를 하나님은 높여서 바로에게는 신이 되게 하시며, 형 아론에게는 모세의 선지자가 되게 하시니 우리 하나님은 모세를 얼마나 높여주시는 것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을 불러 소명하시며, 들어 쓰시며, 부족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그에게 나타나 보여주십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운 인생입니까?
3.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심
지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 보내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3-5절 말씀입니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 보내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모세에게 바로가 과거에 거절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5장 2절 말씀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바로에게 애굽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려주시기 위해서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 보내십니다. 바로와 애굽 사람이 섬기던 신들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들에게 온 세상의 창조주, 온 세상의 심판주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려주시기 위해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십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종의 일평생 사명이 있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려주는 사명입니다. 이제 애굽에 내려지는 10가지 재앙의 목적은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계시의 기적이며, 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 군대, 내 백성으로 삼아주셔서 그들을 속박당하던 애굽에서 건져내 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큰 사역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려주기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자신을 부르신 분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신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세상에 알려주시기 위해서 존재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4.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와 아론
9-10절 모세는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더 이상 불평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모습 그대로, 연약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합니다.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모세와 아론은 드디어 다시 바로 앞에 서 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합니다.
모세가 미다안 광야에서 양을 치던 보잘것 없던 모세의 지팡이를 아론이 던지니 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니 말씀대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납니다.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되어 애굽의 요술사들이 요술로 만든 지팡이 뱀을 삼켜버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종입니까? 우리의 남은 생애는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50세가 거의 다 되어가니 앞으로 사역할 날이 20년도 채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며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께 붙들려 쓰임받는 복된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5.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부족한 종 모세를 위하여 형 아론을 대언자, 선지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모세와 아론을 하나님의 사역에 소명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하나님을 크신 능력을 알리시어 온 땅에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세의 지팡이 같이 부족한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남은 생애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부족한 우리 교회도 이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나타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능력있게 나타내는 주님의 교회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도 기도할 때 우리와 함께 하시길 간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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