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0) 출 5:22-6:9 고통과 낙심이 찾아올 때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3-26 09:42
Views
409
1. 순종의 결과 찾아온 고통과 낙심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소명하셔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바로에게 찾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이 진행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히려 큰 어려움에 빠져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다가 만난 어려움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고통이며, 모세에는 낙심입니다. 고통과 낙심의 문제,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선한 의도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도 고통이 찾아올 수 있고, 낙심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의 원인, 모세의 낙심의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해도 우리의 일과 상황이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삶의 고통이 찾아오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낙심의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요?
출애굽기 5장 22-23절 모세의 낙심에서 나오는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평입니다.“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도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모세의 낙심의 반응은 어찌하여라는 말로 나타납니다. 어찌하여, 어찌하여 모세는 두 번이나 하나님 앞에서 탄식하며 낙심합니다. 이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로 학대를 당하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바로에게 전했는데, 바로는 어찌하여 이 백성을 더 학대합니까?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학대를 당할 때 하나님은 어찌하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십니까? 모세는 낙심한 마음에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의 말로 하나님께 따지고 있습니다.
6장 9절 이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의 상황입니다.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상했습니다. 상한 마음이 시편에 나오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마음의 상함이 아니라,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의 상함은 모세가 바로에게 찾아가 전한 하나님 말씀때문에 그들에게 찾아오던 더 극심하고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았습니다. 삶에 고통이 계속됩니다.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계속해서 찾아오는 더 극심한 노역에서 찾아오는 고통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삶의 고통의 문제, 고통에서 찾아오는 낙심의 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2.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 서라.
오늘 모세는 백성들의 마음의 상함과 고통의 문제를 가지고, 자신의 낙심의 문제를 가지고 그냥 주저 앉지 않습니다. 고통과 낙심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따지면서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 삶에 아무리 고통이 찾아오고 낙심이 찾아와도 우리는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삶의 고통이 찾아오는데, 낙심이 찾아오는데 하나님께 나아가지도 않는 것이 가장 큰 불신앙입니다. 그러니 기도하지 않는 인생이 가장 소망이 없는 인생입니다. 고통이 찾아오고 낙심이 찾아와도 기도하면,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면 반드시 해결의 실마리가 있습니다. 고통과 낙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은혜의 길이 열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 가운데, 모세의 낙심 가운데 하나님께 원망의 말이지만 하나님께 나아간 모세에게 우리 하나님은 모세의 원망을 들어주시며, 책망하지 않으시고 인내하시며 하나님을 알려주시며, 하나님의 계획을 다시 말씀하십니다.
6장 1절 모세의 원망을 들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제 원망만 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곧 볼 것이다. 어찌하여 두 번이나 반복해서 하나님께 나아간 모세에게 하나님은 "강한 손으로" 두 번이나 강조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낼 것이며,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땅에서 쫓아낼 것이다. 그러니 모세는 조금 더 인내하며 기다리면서 하나님께서 강한 손으로 어떻게 행하시는지를 보면 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어떻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을까요? 원망하더라도 낙심하더라도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결코 포기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부족한 모세가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는 복된 비결입니다. 이것이 부족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 말씀의 사람으로 이 땅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3. 하나님의 계시와 사역
고통과 낙심 가운데 하나님 앞에 나아간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만이 아니라 더 중요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소명의 순간보다 더 하나님을 깊이 알게되며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로 들어갑니다. 바로가 알지 못하는 여호와가 누구인가를 더 자세하게 계시하여 주십니다. 모세가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하는 우리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2-5절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계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가나안 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나타나셨을 때 전능의 하나님, 엘 샤다이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전능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언약을 맺으시고 가나안 땅을 약속의 자손들에게 선물로 주시겠다고 언약 하셨습니다. 조상들의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다시 한번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이 스스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모세에게 계시하십니다.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으로도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을 전능하신 능력으로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거기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계시하십니다. 모세는 아브라함이 알던 하나님, 이삭과 야곱이 알던 그 하나님보다 더 깊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능력으로, 하나님의 인격을 더 깊이 아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습니다.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모세에게 약속을 주십니다.
6-8절 하나님을 계시하시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사역을 약속하십니다.“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만 알려주신 것이 아닙니다.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제 무슨 일을 하시려는지 모세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 하나님의 펴신 팔로 애굽을 심판하시고, 애굽에서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친히 노역에서 건져내시어 내 백성, 하나님의 백성 삼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어 반드시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그 땅으로 인도하여 그 땅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모세는 자신에게 다시 계시하시고 사역을 계획하시여 주시는 그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아갑니다. 그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9절 말씀입니다.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의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비록 모세가 들은 이 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찾아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전해도 그들이 고통 가운데 듣지 않을지라도 모세는 이제는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그 하나님이 하실 사역을 신뢰하고 인정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요?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전히 고통이 있고, 여전히 낙심할 만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는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기도를 포기하고 그냥 고통과 낙심 가운데 살아것 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여전히 우리는 고통과 낙심 가운데 있으면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체험적인 지식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굳건하게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그냥 고통과 낙심 가운데 좌절하고 절망하며 살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 이시간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남은 생애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고통과 낙심을 가지고, 우리의 원망과 한숨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 가운데 더욱 깊이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며 알아가며, 우리 삶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섭리를 인정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지금도 역사하시며 지금도 전능하신 능력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한번 언약하신 언약의 말씀 잊지 아니하시고 이루어 가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종 모세에게 계속해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스스로 계시하시어 부족한 종 모세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인내를 발견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기에 이 시간 우리의 고통과 한숨과 낙심에도 불구하고 좌절하고 절망하지 않고, 이 시간 믿음으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이스라엘 백성의 노역, 고통에서 그들을 건지어 구원하신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우리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며 경험하며 찬송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기도할 때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시며, 더 깊이 교제하게 하시며, 더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남은 삶을 선하신 아버지께 의탁합니다. 우리의 가정과 자녀도 주님 앞에 의탁합니다. 우리 교회도 주님 앞에 의탁합니다. 함께 하시며 들어주시며 은혜에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소명하셔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바로에게 찾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이 진행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히려 큰 어려움에 빠져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다가 만난 어려움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고통이며, 모세에는 낙심입니다. 고통과 낙심의 문제,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선한 의도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도 고통이 찾아올 수 있고, 낙심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의 원인, 모세의 낙심의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해도 우리의 일과 상황이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삶의 고통이 찾아오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낙심의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요?
출애굽기 5장 22-23절 모세의 낙심에서 나오는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평입니다.“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도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모세의 낙심의 반응은 어찌하여라는 말로 나타납니다. 어찌하여, 어찌하여 모세는 두 번이나 하나님 앞에서 탄식하며 낙심합니다. 이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로 학대를 당하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바로에게 전했는데, 바로는 어찌하여 이 백성을 더 학대합니까?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학대를 당할 때 하나님은 어찌하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십니까? 모세는 낙심한 마음에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의 말로 하나님께 따지고 있습니다.
6장 9절 이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의 상황입니다.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상했습니다. 상한 마음이 시편에 나오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마음의 상함이 아니라,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의 상함은 모세가 바로에게 찾아가 전한 하나님 말씀때문에 그들에게 찾아오던 더 극심하고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았습니다. 삶에 고통이 계속됩니다.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계속해서 찾아오는 더 극심한 노역에서 찾아오는 고통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삶의 고통의 문제, 고통에서 찾아오는 낙심의 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2.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 서라.
오늘 모세는 백성들의 마음의 상함과 고통의 문제를 가지고, 자신의 낙심의 문제를 가지고 그냥 주저 앉지 않습니다. 고통과 낙심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따지면서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 삶에 아무리 고통이 찾아오고 낙심이 찾아와도 우리는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삶의 고통이 찾아오는데, 낙심이 찾아오는데 하나님께 나아가지도 않는 것이 가장 큰 불신앙입니다. 그러니 기도하지 않는 인생이 가장 소망이 없는 인생입니다. 고통이 찾아오고 낙심이 찾아와도 기도하면,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면 반드시 해결의 실마리가 있습니다. 고통과 낙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은혜의 길이 열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 가운데, 모세의 낙심 가운데 하나님께 원망의 말이지만 하나님께 나아간 모세에게 우리 하나님은 모세의 원망을 들어주시며, 책망하지 않으시고 인내하시며 하나님을 알려주시며, 하나님의 계획을 다시 말씀하십니다.
6장 1절 모세의 원망을 들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제 원망만 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곧 볼 것이다. 어찌하여 두 번이나 반복해서 하나님께 나아간 모세에게 하나님은 "강한 손으로" 두 번이나 강조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낼 것이며,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땅에서 쫓아낼 것이다. 그러니 모세는 조금 더 인내하며 기다리면서 하나님께서 강한 손으로 어떻게 행하시는지를 보면 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어떻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을까요? 원망하더라도 낙심하더라도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결코 포기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부족한 모세가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는 복된 비결입니다. 이것이 부족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 말씀의 사람으로 이 땅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3. 하나님의 계시와 사역
고통과 낙심 가운데 하나님 앞에 나아간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만이 아니라 더 중요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소명의 순간보다 더 하나님을 깊이 알게되며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로 들어갑니다. 바로가 알지 못하는 여호와가 누구인가를 더 자세하게 계시하여 주십니다. 모세가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하는 우리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2-5절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계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가나안 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나타나셨을 때 전능의 하나님, 엘 샤다이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전능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언약을 맺으시고 가나안 땅을 약속의 자손들에게 선물로 주시겠다고 언약 하셨습니다. 조상들의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다시 한번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이 스스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모세에게 계시하십니다.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으로도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을 전능하신 능력으로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거기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계시하십니다. 모세는 아브라함이 알던 하나님, 이삭과 야곱이 알던 그 하나님보다 더 깊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능력으로, 하나님의 인격을 더 깊이 아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습니다.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모세에게 약속을 주십니다.
6-8절 하나님을 계시하시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사역을 약속하십니다.“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만 알려주신 것이 아닙니다.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제 무슨 일을 하시려는지 모세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 하나님의 펴신 팔로 애굽을 심판하시고, 애굽에서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친히 노역에서 건져내시어 내 백성, 하나님의 백성 삼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어 반드시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그 땅으로 인도하여 그 땅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모세는 자신에게 다시 계시하시고 사역을 계획하시여 주시는 그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아갑니다. 그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9절 말씀입니다.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의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비록 모세가 들은 이 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찾아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전해도 그들이 고통 가운데 듣지 않을지라도 모세는 이제는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그 하나님이 하실 사역을 신뢰하고 인정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요?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전히 고통이 있고, 여전히 낙심할 만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는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기도를 포기하고 그냥 고통과 낙심 가운데 살아것 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여전히 우리는 고통과 낙심 가운데 있으면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체험적인 지식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굳건하게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그냥 고통과 낙심 가운데 좌절하고 절망하며 살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 이시간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남은 생애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고통과 낙심을 가지고, 우리의 원망과 한숨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 가운데 더욱 깊이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며 알아가며, 우리 삶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섭리를 인정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지금도 역사하시며 지금도 전능하신 능력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한번 언약하신 언약의 말씀 잊지 아니하시고 이루어 가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종 모세에게 계속해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스스로 계시하시어 부족한 종 모세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인내를 발견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기에 이 시간 우리의 고통과 한숨과 낙심에도 불구하고 좌절하고 절망하지 않고, 이 시간 믿음으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이스라엘 백성의 노역, 고통에서 그들을 건지어 구원하신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우리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며 경험하며 찬송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기도할 때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시며, 더 깊이 교제하게 하시며, 더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남은 삶을 선하신 아버지께 의탁합니다. 우리의 가정과 자녀도 주님 앞에 의탁합니다. 우리 교회도 주님 앞에 의탁합니다. 함께 하시며 들어주시며 은혜에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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