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7) 출 4:1-17절 모세의 거절과 하나님의 능력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3-05 11:50
Views
316
1. 2022 봄 성막론 말씀사경회
지난 한 주간 2022년 봄 말씀사경회로 출애굽기에서 그리고 성경 전체에서 가장 어려운 본문이면서도 중요한 성막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친히 온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만든 성막에 거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함께 하나님이 보여주신 모양대로 성막을 만들고, 성막의 기구를 만들어 하나님 앞에 봉헌한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겨주신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한국에서 20대 대통령 사전투표와 본 선거가 다음주에 있습니다. 모두 14명의 후보 가운데 12명의 대통령 후보가 있습니다. 그 어려운 자리에 서겠다는 사람이 그렇게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모세는 하나님의 강력하신 부르심, 소명 앞에 지난 주 토요일 본문의 2번의 거절에 이어서 3번의 소명의 거절을 합니다.
2. 모세의 두 번의 거절
지난 2번의 거절은 출애굽기 3장 11절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모세는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적인 자신감이 없습니다. 두번째 거절은 출애굽기 3장 13절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모세의 거절의 이유는 모세를 소명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문제입니다.
모세의 거절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부족하고 연약한 모세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느냐 하나님이 하지 않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세처럼 부족하고 연약한 종도 사용하십니다. 모세를 소명하시는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스스로 있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언약을 세우시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으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지금 모세를 소명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출애굽기 훨씬 이전에 이미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5장 13-14절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하시고 주신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지금 바로 모세를 소명하시는 순간이 400년전에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의 말씀을 성취하려는 순간입니다. 아브라함의 약속의 자손이 이방인 애굽에서 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400년의 긴 시간이 지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섬기는 나라 강한 나라 애굽을 징벌하며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큰 재물을 이끌오 애굽에서 출애굽하게 하시려 모세를 소명합니다.
하나님의 소명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임마누엘의 하나님, 스스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하나님을 뜻을 이루어드릴수 있는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
3. 모세의 세번째 거절과 하나님의 능력
오늘 본문 말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계속해서 3번이나 더 하나님의 소명에 거절합니다. 모세의 세번째 거절 이유와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4장 1절 말씀입니다.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라”
모세의 세번째 거절 이유도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모세의 문제도 아니고, 하나님의 문제도 아닌, 그들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모세도 하나님의 소명에 확신을 해도 문제는 그들, 이스라엘 백성이 문제입니다. 모세는 말합니다.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네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그들이 거절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모세의 합당한 세번째 거절의 이유에 하나님은 세가지 이적을 보여주십니다. 첫번째 이적은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의 양을 치던 지팡이를 땅에 던지면 뱀이 되게 하시는 이적입니다. 모세가 하나님 말씀대로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지팡이가 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뱀의 꼬리를 잡으니 뱀이 다시 지팡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이적은 모세의 손을 품에 넣으니 그 손에 나병이 생겨 눈 처럼 희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나병처럼 희어진 손을 다시 품에 넣으니 신기하게도 본래의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이적도 두번째 이적도 그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지 않는다면 이번에는 나일 강물을 떠서 땅에 부으면 나일 강물이 땅에서 피가 되는 놀라운 이적입니다. 세가지 이적 모두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지만, 애굽 사람들이 신처럼 여기는 나일 강물이 변하여 피가 되는 이적은 지금 모세를 소명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런 능력의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다면, 모세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것입니까?
4. 모세의 네번째와 다섯번째 거절과 하나님의 응답
현대의 성격 유형으로 검사한다면 모세의 성격은 극신중형입니다. 돌 다리도 하나 하나 두들려서 가는 성격의 신중형입니다. 10절 모세의 네번째 거절입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모세의 네번째 거절은 진실일까요? 모세는 본래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인가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사람인지요? 사도행전 7장 22절 스데반의 설교를 보면, 애굽에서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보낸 모세는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비록 미디안 광야 40년의 시간을 보냈지만 모세는 바로의 궁전에서 전문적인 말과 언어의 훈련을 받아 말과 하는 일에 능한 유능한 사람이었습니다.
모세의 네번째 거절은 핑계입니다. 우리도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하겠습니다라는 핑계가 많은지요? 11-12절 모세의 핑계에 대한 우리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으냐? 누가 말 못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더이상 핑계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모세의 그 입과 함께 있어 할 말을 가르쳐주껬다고 말씀합니다.
모세의 마지막 거절은 더이상 거절할 내용도 없는 막무가내의 거절입니다. 13절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이처럼 끝까지 거절하는 모세는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이 소명하셔서 하나님의 큰 일을 위하여 보낼 만한 자가 아닙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끝까지 모세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모세를 소명하십니다. 모세보다 말 잘하는 형 아론을 세우시고, 아론이 먼저 모세를 찾아오게 하시며, 형 아론에게 하나님 같이 되게 하신다고 위로 하시며, 신중형 모세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시대에 우리 하나님께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신다면 저와 여러분의 반응은 무엇인지요?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거절의 수 많은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며, 주님 뜻이 아니면 멈추어 설 수 있는 하나님의 종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서 주님의 일을 이루어주옵소서 이 시간 기도합니다.
5.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임마누엘의 하나님, 부족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부족한 종 모세를 소명하셔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지금도 수 많은 연약하고 부족한 종들을 소명하시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지팡이 뱀으로 변하고, 다시 뱀이 지팡이가 변하는 이적도 행하시며, 손이 나병처럼 희어지기도 하고, 희어진 손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도 하시며, 애굽의 나일 강을 변하게 피같이 변하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게 하시며, 인정하게 하시며 신뢰하게 하옵소서. 이시간 우리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소명을 가로막지 않게 하시며,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신실한 종으로 사용하여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난 한 주간 2022년 봄 말씀사경회로 출애굽기에서 그리고 성경 전체에서 가장 어려운 본문이면서도 중요한 성막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친히 온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만든 성막에 거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함께 하나님이 보여주신 모양대로 성막을 만들고, 성막의 기구를 만들어 하나님 앞에 봉헌한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겨주신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한국에서 20대 대통령 사전투표와 본 선거가 다음주에 있습니다. 모두 14명의 후보 가운데 12명의 대통령 후보가 있습니다. 그 어려운 자리에 서겠다는 사람이 그렇게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모세는 하나님의 강력하신 부르심, 소명 앞에 지난 주 토요일 본문의 2번의 거절에 이어서 3번의 소명의 거절을 합니다.
2. 모세의 두 번의 거절
지난 2번의 거절은 출애굽기 3장 11절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모세는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적인 자신감이 없습니다. 두번째 거절은 출애굽기 3장 13절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모세의 거절의 이유는 모세를 소명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문제입니다.
모세의 거절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부족하고 연약한 모세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느냐 하나님이 하지 않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세처럼 부족하고 연약한 종도 사용하십니다. 모세를 소명하시는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스스로 있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언약을 세우시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으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지금 모세를 소명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출애굽기 훨씬 이전에 이미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5장 13-14절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하시고 주신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지금 바로 모세를 소명하시는 순간이 400년전에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의 말씀을 성취하려는 순간입니다. 아브라함의 약속의 자손이 이방인 애굽에서 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400년의 긴 시간이 지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섬기는 나라 강한 나라 애굽을 징벌하며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큰 재물을 이끌오 애굽에서 출애굽하게 하시려 모세를 소명합니다.
하나님의 소명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임마누엘의 하나님, 스스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하나님을 뜻을 이루어드릴수 있는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
3. 모세의 세번째 거절과 하나님의 능력
오늘 본문 말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계속해서 3번이나 더 하나님의 소명에 거절합니다. 모세의 세번째 거절 이유와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4장 1절 말씀입니다.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라”
모세의 세번째 거절 이유도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모세의 문제도 아니고, 하나님의 문제도 아닌, 그들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모세도 하나님의 소명에 확신을 해도 문제는 그들, 이스라엘 백성이 문제입니다. 모세는 말합니다.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네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그들이 거절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모세의 합당한 세번째 거절의 이유에 하나님은 세가지 이적을 보여주십니다. 첫번째 이적은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의 양을 치던 지팡이를 땅에 던지면 뱀이 되게 하시는 이적입니다. 모세가 하나님 말씀대로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지팡이가 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뱀의 꼬리를 잡으니 뱀이 다시 지팡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이적은 모세의 손을 품에 넣으니 그 손에 나병이 생겨 눈 처럼 희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나병처럼 희어진 손을 다시 품에 넣으니 신기하게도 본래의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이적도 두번째 이적도 그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지 않는다면 이번에는 나일 강물을 떠서 땅에 부으면 나일 강물이 땅에서 피가 되는 놀라운 이적입니다. 세가지 이적 모두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지만, 애굽 사람들이 신처럼 여기는 나일 강물이 변하여 피가 되는 이적은 지금 모세를 소명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런 능력의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다면, 모세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것입니까?
4. 모세의 네번째와 다섯번째 거절과 하나님의 응답
현대의 성격 유형으로 검사한다면 모세의 성격은 극신중형입니다. 돌 다리도 하나 하나 두들려서 가는 성격의 신중형입니다. 10절 모세의 네번째 거절입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모세의 네번째 거절은 진실일까요? 모세는 본래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인가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사람인지요? 사도행전 7장 22절 스데반의 설교를 보면, 애굽에서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보낸 모세는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비록 미디안 광야 40년의 시간을 보냈지만 모세는 바로의 궁전에서 전문적인 말과 언어의 훈련을 받아 말과 하는 일에 능한 유능한 사람이었습니다.
모세의 네번째 거절은 핑계입니다. 우리도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하겠습니다라는 핑계가 많은지요? 11-12절 모세의 핑계에 대한 우리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으냐? 누가 말 못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더이상 핑계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모세의 그 입과 함께 있어 할 말을 가르쳐주껬다고 말씀합니다.
모세의 마지막 거절은 더이상 거절할 내용도 없는 막무가내의 거절입니다. 13절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이처럼 끝까지 거절하는 모세는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이 소명하셔서 하나님의 큰 일을 위하여 보낼 만한 자가 아닙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끝까지 모세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모세를 소명하십니다. 모세보다 말 잘하는 형 아론을 세우시고, 아론이 먼저 모세를 찾아오게 하시며, 형 아론에게 하나님 같이 되게 하신다고 위로 하시며, 신중형 모세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시대에 우리 하나님께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신다면 저와 여러분의 반응은 무엇인지요?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거절의 수 많은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며, 주님 뜻이 아니면 멈추어 설 수 있는 하나님의 종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서 주님의 일을 이루어주옵소서 이 시간 기도합니다.
5.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임마누엘의 하나님, 부족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부족한 종 모세를 소명하셔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지금도 수 많은 연약하고 부족한 종들을 소명하시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지팡이 뱀으로 변하고, 다시 뱀이 지팡이가 변하는 이적도 행하시며, 손이 나병처럼 희어지기도 하고, 희어진 손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도 하시며, 애굽의 나일 강을 변하게 피같이 변하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게 하시며, 인정하게 하시며 신뢰하게 하옵소서. 이시간 우리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소명을 가로막지 않게 하시며,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신실한 종으로 사용하여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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