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교육

사도행전 13장 4-14절 보내심을 받은 교회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1-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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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슬리 뉴비긴의 중요한 질문

레슬리 뉴비긴이라는 선교사님이 있습니다. 1974년 영국 교회에서 파송을 받아 인도 선교사로 37년간 생명다해 인도에서 복음을 전한 선교사님이십니다. 인도 선교사로 37년간 선교사역을 하고 선교사로 은퇴하고 다시 본국인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영국 교회는 37년전 파송을 받을 때와 37년이 지나서 파송을 마무리하고 은퇴하고 돌아왔을 때의 상황이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영국에 돌아와서 보니 인도보다 더 선교사역이 필요한 곳이 영국이었습니다. 파송받을 당시 영국은 기독교 복음이 영향력이 큰 교회였다면, 파송을 마치고 돌아온 영국은 복음에 대한 차가운 멸시와 인도보다 훨씬 더 심각한 이교도 국가가 되었고, 반 기독교 사회가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레슬리 뉴비긴 선교사님의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습니다. “Can the West be converted?” 과연 서구는 회심할 수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에 서구 교회와 한국 교회, 이민 한인교회는 심각한 위기의 상황에 있었습니다. 레지 맥닐 선교학자는 “현 상황의 미국의 Mainline Church들은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하는 식물인간”으로 묘사를 했습니다. 교인들이 급속도로 감소했고, 목회자는 탈진하여 사역을 그만두는 목회자들이 급속도로 많아졌고, 교회의 젊은이들은 가나안, 안나가 교인이 되었고, 점점 더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 관심이 없어졌고, 교회는 기쁨과 감사함과 은혜가 아니라 늘 싸우고 싸우다 분열하는 교회들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지나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의 교회보다 얼마나 더 상황이 악화가 되었을까요? 2021년 10월에 한 연구기관에서 보고한 바에 의하면, 한국교회 6만 5천여 교회 가운데 벌써 만개 이상의 교회가 폐쇄되었고, 현장과 온라인 출석 성도들도 코로나 이전 대비 90% 이상의 성도들을 잃어버리고, 10% 정도의 성도만이 정규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는 보고를 보았습니다.

레슬리 뉴비긴 선교사님의 중요한 질문 과연 서구는 회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우리는 우리 시대에 과연 교회는 회심할 수 있을까?로 바꾸어야 합니다. 레슬리 뉴비긴 선교사님은 서구 사회가 회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교회에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지 않으면, 이 땅의 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추구하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교회가 점진적으로 죽어갈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교회를 진단하고 내린 결론은 오늘날 교회가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세상으로 파송받은 교회가 교회의 본질이며, 교회가 있어서 선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를 위해서 하나님은 교회를 이 땅에 존재케 하신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 세상으로의 파송과 선교를 위해서 교회에 존재한다는 것이 교회의 본질이라면 성경의 모든 교회 가운데 교회의 본질에 가장 충실했던 교회가 지난 2주간 살펴보는 안디옥교회입니다.

지난 주 본문 말씀 사도행전 13장 1-3절 말씀 다시 기억합니다.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살마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안디옥 교회 만이 아니라 이 땅의 교회를 향하여 성령 하나님께서 꼭 불러 시키는 그 일이 있습니다. 바나바와 사울같은 복음 전도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는 파격적으로 안디옥 교회에 꼭 필요한 두 사람 바나바와 사울을 안수하여 세상으로 파송하여 보냅니다. 이것이 이 땅의 교회의 본질이며,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가 추구하는 우리 교회의 본질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안디옥 교회의 보냄을 받은 두 사람 바나바와 사울의 1차 전도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보내심을 받은 교회의 세 가지 본질을 발견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성도, 둘째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성도가 만나야 하는 사람, 셋째는 하나님의 보냄심을 받은 성도의 원수, 복음의 원수가 있습니다.

2. 파송하여 보내는 교회

첫째, 안디옥 교회에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두 성도 바나바와 사울의 보내심입니다.

4-5절 말씀 같이 읽습니다.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로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13-14절 말씀입니다.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실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한 안디옥 교회의 보내심을 받아 바나바와 사울과 수행원 마가 요한은 1차 전도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불러시키는 일을 위하여 교회의 보냄을 받은 바나바와 사울과 요한이 다닌 중요한 도시들이 있습니다.

시리아 지역의 안디옥에서 출발하여 실루기아로 이동하여 거기 항구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첫번째 파송지는 바나바의 고향 구브로 섬입니다. 구브로 섬의 첫 도착지가 살라미이고, 살라미의 여러 유대인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합니다. 그리고 구브로 섬의 반대편 끝자락에 위치한 바보라는 도시에 이릅니다.

구브로 섬만 전도한 것이 아니라, 구브로에서 안디옥으로 돌아오지 않고, 구브로 섬의 바보에서 출발한 선교여행 팀이 도착한 장소가 중요한 두 곳이 더 등장합니다. 밤빌리아 지역의 버가와 비시디아 지역의 또 다른 안디옥입니다.

구브로 섬의 바보에서 밤빌리아의 버가에 이르는 뱃길은 지도를 보면, 약 170마일의 거리입니다. 자동차로도 쉽지 않은 거리입니다. 사도행전에는 구브로 섬의 바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지금도 구브로 섬의 바보에는 바울이 채찍에 맞았다는 바울 채찍기념교회가 있습니다. 바울이 바보에 있는 돌기둥에 붙들려 채찍에 맞은 자리를 잊지 않기 위해서 교회가 세워졌다고 합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밤빌리아의 버가에서 포기하지 않고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까지 올라가려고 합니다. 버가에서 비시디아 안디옥까지는 평지가 아니라 해발 3000m가 넘는 타우루스 산맥을 넘어야 합니다. 그리고 120마일 이상 더 험한 길을 가야 합니다. 가는 도중에는 산적들이 창궐하는 어려움이 가득합니다. 지금까지의 선교여행의 여정도 충분히 힘들고 어려운데, 앞으로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이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바나바와 바울은 더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안디옥 교회의 보내심을 받아 1차 전도여행지를 다니며 열심으로 복음을 전한 바나바와 바울을 보면서, 저는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가 뉴멕시코의 안디옥교회처럼 든든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교센터로 세워지고,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철저하게 훈련하여 우리 뉴멕시코 각 지역으로 파송하여, 보내고 싶습니다.

뉴멕시코 저 남쪽 Silver City 에 계신 최장현 목사님, 이이반 사모님부터 저 북서쪽 Farminton에 계신 최민화 집사님, 오은순 집사님 가정까지 우리 뉴멕시코 온 지역에 우리 교회에서 보낸 신실한 우리 주님의 제자들로 가득 세워지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 땅의 교회의 정체성은 성령이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보냄받은 교회입니다. 저의 정체성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이 곳 뉴멕시코 보내주신 보냄받은 사역자입니다.

보내주신 사역자, 보내신 곳에서 Mission을 감당하는 우리는 모두 missionary입니다. 광야같은 우리 지역이지만 제가 2019년 10월 이곳에 도착하면서 선교사의 눈으로 우리 지역을 보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같았습니다. 저 샌디아 산 정상에서 알버커키와 뉴멕시코를 바라보니 약속의 땅 가나안 같았습니다. 선교사의 눈으로 바라본 뉴멕시코가 이렇게 아름다운 땅이라면 우리는 이 아름다운 땅에 파송받은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3. 보냄받은 교회가 만나야 할 사람

둘째, 우리가 이 땅으로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우리가 우리 지역에서 만나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6절부터 8절 말씀입니다.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바나바와 바울이 안디옥 교회의 보내심을 받아 만난 하나님 말씀을 전한 사람은 구브로 섬의 로마 총독 서기오 바울입니다. 그는 지헤 있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놀랍습니다. 로마의 총독이 신같은 로마의 황제의 말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우리가 우리 지역에서 만나야 하는 사람은 총독 서기오 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총독 서기오 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이 우리 지역에도 있을까요? 있습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보내심을 받은 이유는 서기오 바울 같은 준비되고 예비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복음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고, 복음을 전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의 보내심을 받아 1차 선교여행을 진행하면서 바울이 크게 깨달은 진리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38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놀랍게도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각 지역에는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몰라도 하나님 말씀을 기다리며 준비된 우리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알고 믿는 하나님 말씀을 듣기만 하면 찬송하고 믿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이런 분들이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이런 준비된 분들이 계실까요? 있습니다.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주시기록 작정된 예비된 준비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로마 총독 서기오 바울, 단 한번도 하나님 말씀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바나바와 바울이 보내심을 받아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 그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했으며, 12절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2022년 우리 지역에서 이렇게 준비되고 예비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준비된 그 한 사람 우리가 기도하면서 찾기를 원합니다. 혼자 찾기 힘드시면 이번 주일부터 편성되고 시작되는 소그룹에서 함께 착기를 원합니다. 우리 소그룹의 목적은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 소그룹입니다. 단순히 성경을 배우고 교제만 나누는 소그룹 모임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 소그룹입니다.

4. 보냄받은 교회가 당하는 어려움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는 어려움이 없겠습니까?

보내심을 받아 하나님께서 작정해주신 예비되고 준비된 천하보다 귀한 소중한 영혼도 만나지만 보내심의 현장에서 정말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이 만난 가장 큰 어려움은 총독 서기오 바울 옆에 있던 유대인 거짓 선지자 마술사인 엘루마 (마술사), 바예수 (예수의 아들) 입니다.

10-11절 바예수가 누구인지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 지라”

보내심을 받은 사역의 현장에는 의도적으로 복음 사역을 방해하고 가로막는 바예수같은 거짓 선지자,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 마귀의 자식, 모든 의의 원수이며 주의 바른 길을 굽게 만드는 그런 악한 사람을 만납니다.

일평생 속임과 거짓으로 살아도 이들은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더 악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로막는 악한 복음의 원수입니다. 이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면 거짓과 술수를 아무 두려움없이 행하는 악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악한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기에 우리에는 악한 자를 대적할 수 있는 성령의 권능이 필요합니다. 9절을 보면 지금까지 사울이라는 이름에서 처음으로 바울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바울은 성령이 충만합니다. 그 성령충만으로 엘루마 바예수의 본질을 꿰뚤허 보고 있습니다. 보내심을 받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령의 충만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는 권능을 받습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권능이 소멸되지 않고 능력있게 사용되려면 우리 안에 성령의 충만함이 필요합니다. 바예수, 엘루마 같은 복음의 대적자, 마귀의 자식, 어떻게 해야합니까?

LA에 있는 크리스챤 투데이의 한 기자가 LA 한인타운에서 용하다고 소문난 무속인의 집을 직접 찾아가서 신녀운세를 물었습니다. 그 무속인의 말이 놀라웠습니다. “여기 찾아오는 이들 99%가 아마 기독교인일 것입니다” 그 분의 다음 말이 더 충격적입니다. “아주 친한 목사님이 있는데, 그 분은 심지어 선교지를 나갈 때에도 어디가 좋을지 찾아와 묻기도 합니다.”

출애굽기 22장 18-20절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자는 멸할지니라”

하나님이 아닌 무속이 깊이 심취해 있는 무당같은 사람 어떻게 해야합니까? 출애굽기의 율법은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보내심을 받은 우리가 찾아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역을 노골적으로 반대하고 훼방하고 가로막는 악한 사탄의 세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령의 권능으로 악한 자를 대적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의 보내심을 받은 현장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마가 요한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13절 말씀입니다.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한 마음, 한 뜻이 되지 못하고 선한 마음올 보내심을 받은 현장에서 이탈하는 요한 같은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를 낙심시키고 힘이 빠지게 합니다. 그러나,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도 원수처럼 여겨서는 안됩니다. 끝까지 이해하고 끝까지 품어주고 다시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와 같이, 다시 보내심을 받은 현장에서 정금같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기도합니다.

다음 주일부터 함께 나눌 마가복음은 바로 1차 선교지에서 이탈했던 실패하고 부족했던 마가 요한이 기록한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우리 주님이 기대하시는 교회의 본질이 있습니다. 이것을 잃어버리면 교회는 점점 죽어갑니다. 그러나 본질에 충실하면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주님은 교회의 촛대를 옮기지 아니하시고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교회를 사용하십니다.

우리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이 모여서,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 우리 주님이 부르셔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으로 우리 지역으로 파송하시는 선교사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하나님 말씀에 듣고자 하는 총독 서기오 바울 같은 준비되고 예비되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을 찾습니다. 보내심을 받은 현장에서 복음을 방해하는 악한 세력 성령의 권능과 충만으로 대적합니다. 보내심을 받은 현장에서 마가와 같이 연약한 사람때문에 낙심하지 마시고 더 나아가 계속해서 우리 주님의 신실한 복음의 동역자가 쓰임받는 우리 교회,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5. 우리의 기도

이 시간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이기적이 삶의 동기를 내려놓고, 우리 지역에 우리를 보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우리 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우리 지역으로 보내심을 받은 주님의 사람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만나야 하는 사람, 준비된 사람을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 지역에서 복음 사역을 대적하고 방해하는 사람 성령의 충만함과 권능으로 대적하게 하시며, 함께 보내심을 받은 사역을 감당하지 못하는 부족하여 연약한 성도들을 이해하며 품을 수 있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의 주인이신 주님, 이 시간 부족하여 연약한 우리를 세상에 파송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그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 지역에서 준비된 영혼 구원하라고 우리를 보내셨오니, 그 귀한 사역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성령의 충만함과 성령의 권능을 주옵소서. 이 일을 위해서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각 소그룹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 소그룹이 되게 하시며, 작은 불이 모여 큰 불을 이루는 능력있는 소그룹이 되게 하옵소서. 한 주간 있는 곳에서 영적으로 잠들지 않게 하시며 충만한 은혜 부어주셔서 우리가 만나야 하는 사람 만나게 하시며, 기도하게 하시며, 복음의 말씀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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