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 출 1:1-7절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는 하나님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1-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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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애굽기 개관
지난 주 토요일까지 16주간에 걸쳐서 신약의 가장 논쟁적이며 핵심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정리한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서를 마치고, 오늘부터는 구약의 복음이라 말할 수 있는 출애굽기를 함께 살펴봅니다. 출애굽기가 십계명과 율법이 나온 중요한 성경이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가 가장 많이 나온 구약의 복음중의 복음의 말씀입니다.
2022년을 시작하면서 구약의 복음의 그림자 말씀인 출애굽기와 주일마다 나눌 신약의 복음, 마가복음으로 한 해동안 하나님 말씀의 은혜를 나눌 생각을 하니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부어주실 말씀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출애굽기에는 모두 3개의 큰 장소가 나옵니다. 1장부터 12장은 노예로 살았던 애굽이고, 13장부터 18장은 애굽에서 출애굽하여 광야의 여정이 나오며, 19장부터 마지막 40장, 그리고 레위기 말씀까지 모두 시내산 입니다.
애굽과 광야, 시내산의 세 장소를 중심으로 출애굽기의 간단한 구조를 보면, 오늘 함께 읽은 출애굽기 1장 1-7절 말씀은 출애굽기 전체의 서론의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전체는 큰 줄거리는 서론과 출애굽기 1장 8절부터 15장 21절까지의 출애굽 사건, 출애굽 이후의 본격적인 광야의 여정인 출애굽기 15장 22절부터 시내산 도착 이전까지 18장까지 광야의 여정이 나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의 결혼 언약인 시내산 언약인 출애굽기 19장부터 24장 11절까지의 말씀과 24장 12절부터 마지막 40장까지 시내산 언약 체결 이후의 성막을 건설하는 중요하는 구약의 뼈대가 되는 말씀입니다.
서론과 애굽에서의 출애굽, 출애굽 이후의 광야 여정과 광야 여정에서 도착한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과 시내산 언약 체결 이후에 하나님과의 본격적인 사랑의 교제의 장소인 성막의 5가지 중요한 중요한 부분이 출애굽기 전체의 구조입니다. 2021년 8월 부터 살펴본 십계명과 시내산 언약의 말씀이 출애굽기의 가장 중요한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출애굽기는 전통적으로 유대인들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랑의 로맨스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절기 가운데 출애굽을 기념한 절기인 유월절마다 하나님과의 로맨스 이야기가 담긴 구약의 아가서 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에서 출애굽기를 이해했습니다.
출애굽기의 중요한 연대가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시작은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애굽으로 들어간 BC 1875년에서 시작되어, BC 1446년 출애굽하여 다음 해 BC 1445년에 성막을 세운 시기까지의 약 430년간의 기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구약 열왕기상 6장 1절을 보면, 출애굽과 솔로몬 성전을 건축한 연도를 말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480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4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솔로몬 성전건축을 기점으로 480년 전에 출애굽합니다. 그때가 BC 1446년이고, 바로 일년이 지나고 나서 BC 1445년에 성막을 건축합니다. 학자들은 출애굽기를 모세가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바로 목전에 두고 모압 평지에서 이 책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장 중요한 출애굽기의 역사가 단긴 출애굽기의 말씀이 오늘날 21세기 뉴멕시코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필요합니까? 어떤 의미에서 출애굽기는 오늘도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비참한 노예의 상태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며, 아무 것도 없는 메마른 광야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며, 광야에서 시내산까지 기가막히신 방법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며,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하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는 성막과 율법을 받은 은혜의 말씀입니다. 모든 과정 하나 하나 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은 우리처럼 광야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오늘도 우리에게 필요한 영혼의 양식이 출애굽의 은혜의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성막과 율법이 기록된 구약에서 레위기와 함께 가장 어렵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어려운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함께 읽으며 묵상하며 말씀의 은혜를 발견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2022년은 무엇보다 성막과 레위기, 구약에서 가장 어려운 본문의 말씀을 3월에 있을 말씀 사경회는 성막을 자세히 다루고, 9월 가을 말씀 사경회는 더 어려운 본문 레위기를 한국의 레위기 전문가 김경열 교수님을 초청해서 함께 배우면서 다룰 계획입니다.
오늘 본문 1장 1-7절은 출애굽기 전체의 서론의 말씀입니다. 서론의 말씀을 잘 이해해야 앞으로 다룰 출애굽기 본론의 말씀 하나 하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서론의 말씀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2. 입애굽의 이유
출애굽지 1장 1-5절 출애굽기의 시작이 되는 말씀입니다.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출애굽기는 이름들로 시작합니다.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그리고 이러한 이름들”로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출애굽기의 바로 앞의 창세기와 연결되어 있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창세기와 연결되어 있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야곱과 그의 12명의 아들들의 이름입니다. 야곱,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베냐민,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 그리고 애굽의 총리로 있는 요셉입니다.
야곱과 그의 11명의 아들은 왜 애굽으로 내려간 것입니까? 아들 요셉이 애굽에 총리로 있기에 애굽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정적인 이유는 아닙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언약의 자손이며, 언약의 자손 이삭의 아들이 그것도 나이 130세에 약속의 땅 가나안을 떠나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창세기 46장 1-7절 야곱이 11명의 아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이주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 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이와같이 애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의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야곱은 이스라엘의 남단 브엘세바에서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밤에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야곱은 그의 나이 130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 의지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광야 같은 우리의 삶에 이것이 우리가 굳건하게 붙들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 하시면 야곱은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약속의 하나님이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는 그 말씀 의지하여, 내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다 하시는 그 약속의 말씀을 굳건하게 의지하여 우리 인생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는 믿음이 광야같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삶의 원리입니다.
3. 400년간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하나님
둘째,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애굽으로 내려온 야곱의 가족들은 모두 70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한 삶 어떻게 되었을까요? 6-7절 말씀입니다. 두 구절 같이 읽습니다.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아무일도 안 일어난 것 같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얻을 궁극적인 믿음의 결론입니다. 비록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들와 그 시대의 사람 애굽에 내려온 70명의 이 땅에서의 삶을 다 죽음으로 마무리가 되어도,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됩니다.
야곱이 애굽에 내려오고 그의 모든 세대들이 다 죽었음에도 애굽에서 계속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된 이스라엘 자손들은 몇 년이 지난 결과일까요? 한 두 해, 일년, 십년, 백년이 아닙니다.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여기까지는 무려 400년의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연약한 인간의 이 땅에서의 삶은 겨우 80년에서 아주 장수하면 100년이어도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하나님은 400년의 긴 세월동안 신실하게 그 약속의 말씀을 이루십니다. 아버지 야곱도 죽었고, 야곱의 12 아들들도 다 죽었고, 요셉도 죽었지만, 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 하신 약속의 말씀은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속해서 지난 400년동안 계속해서 이루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의 자손, 야곱의 아들들, 그 아들들의 아들들, 그 아들들의 아들들을 통해서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이 약속은 야곱에게만 주신 언약의 말씀이 아닙니다. 야곱의 아버지 이삭에게 하나님은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 26장 4절). 야곱의 할아버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이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리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창 22장 16-17절).
지금도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 약속의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의지하며 광야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광야같은 세상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이름, 우리 자녀의 이름, 우리 자녀들의 자녀들의 이름은 오직 약속의 말씀 의지하며, 그렇게 말씀하시고 약속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의지하며, 믿음으로만 살아갑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말씀하시고, 말씀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출애굽기 말씀을 시작하면서 주신 그 말씀의 은혜를 받습니다.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의지하여 애굽으로 내려간 야곱의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이 시간 이 약속의 말씀 의지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우리과 함께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며 말씀하시는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렇게 살아가는 자들, 그 자자손손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하는 그 말씀을 우리 시대에 우리 자녀들의 시대에 이루어주옵소서. 2022년 구약의 복음 출애굽기 말씀과 신약의 복음 마가복음을 함께 읽으며 나눌 때 우리의 영적인 눈이 활짝 뜨이게 하시며 광야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감격하며 이 땅에서 죽기전까지 우리의 사명을 다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도 기도하며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들, 이 시간 기도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자녀들 복주시고 함께 하시고 있는 곳에서 번성하여 강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난 주 토요일까지 16주간에 걸쳐서 신약의 가장 논쟁적이며 핵심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정리한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서를 마치고, 오늘부터는 구약의 복음이라 말할 수 있는 출애굽기를 함께 살펴봅니다. 출애굽기가 십계명과 율법이 나온 중요한 성경이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가 가장 많이 나온 구약의 복음중의 복음의 말씀입니다.
2022년을 시작하면서 구약의 복음의 그림자 말씀인 출애굽기와 주일마다 나눌 신약의 복음, 마가복음으로 한 해동안 하나님 말씀의 은혜를 나눌 생각을 하니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부어주실 말씀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출애굽기에는 모두 3개의 큰 장소가 나옵니다. 1장부터 12장은 노예로 살았던 애굽이고, 13장부터 18장은 애굽에서 출애굽하여 광야의 여정이 나오며, 19장부터 마지막 40장, 그리고 레위기 말씀까지 모두 시내산 입니다.
애굽과 광야, 시내산의 세 장소를 중심으로 출애굽기의 간단한 구조를 보면, 오늘 함께 읽은 출애굽기 1장 1-7절 말씀은 출애굽기 전체의 서론의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전체는 큰 줄거리는 서론과 출애굽기 1장 8절부터 15장 21절까지의 출애굽 사건, 출애굽 이후의 본격적인 광야의 여정인 출애굽기 15장 22절부터 시내산 도착 이전까지 18장까지 광야의 여정이 나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의 결혼 언약인 시내산 언약인 출애굽기 19장부터 24장 11절까지의 말씀과 24장 12절부터 마지막 40장까지 시내산 언약 체결 이후의 성막을 건설하는 중요하는 구약의 뼈대가 되는 말씀입니다.
서론과 애굽에서의 출애굽, 출애굽 이후의 광야 여정과 광야 여정에서 도착한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과 시내산 언약 체결 이후에 하나님과의 본격적인 사랑의 교제의 장소인 성막의 5가지 중요한 중요한 부분이 출애굽기 전체의 구조입니다. 2021년 8월 부터 살펴본 십계명과 시내산 언약의 말씀이 출애굽기의 가장 중요한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출애굽기는 전통적으로 유대인들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랑의 로맨스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절기 가운데 출애굽을 기념한 절기인 유월절마다 하나님과의 로맨스 이야기가 담긴 구약의 아가서 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에서 출애굽기를 이해했습니다.
출애굽기의 중요한 연대가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시작은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애굽으로 들어간 BC 1875년에서 시작되어, BC 1446년 출애굽하여 다음 해 BC 1445년에 성막을 세운 시기까지의 약 430년간의 기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구약 열왕기상 6장 1절을 보면, 출애굽과 솔로몬 성전을 건축한 연도를 말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480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4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솔로몬 성전건축을 기점으로 480년 전에 출애굽합니다. 그때가 BC 1446년이고, 바로 일년이 지나고 나서 BC 1445년에 성막을 건축합니다. 학자들은 출애굽기를 모세가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바로 목전에 두고 모압 평지에서 이 책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장 중요한 출애굽기의 역사가 단긴 출애굽기의 말씀이 오늘날 21세기 뉴멕시코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필요합니까? 어떤 의미에서 출애굽기는 오늘도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비참한 노예의 상태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며, 아무 것도 없는 메마른 광야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며, 광야에서 시내산까지 기가막히신 방법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며,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하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는 성막과 율법을 받은 은혜의 말씀입니다. 모든 과정 하나 하나 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은 우리처럼 광야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오늘도 우리에게 필요한 영혼의 양식이 출애굽의 은혜의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성막과 율법이 기록된 구약에서 레위기와 함께 가장 어렵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어려운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함께 읽으며 묵상하며 말씀의 은혜를 발견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2022년은 무엇보다 성막과 레위기, 구약에서 가장 어려운 본문의 말씀을 3월에 있을 말씀 사경회는 성막을 자세히 다루고, 9월 가을 말씀 사경회는 더 어려운 본문 레위기를 한국의 레위기 전문가 김경열 교수님을 초청해서 함께 배우면서 다룰 계획입니다.
오늘 본문 1장 1-7절은 출애굽기 전체의 서론의 말씀입니다. 서론의 말씀을 잘 이해해야 앞으로 다룰 출애굽기 본론의 말씀 하나 하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서론의 말씀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2. 입애굽의 이유
출애굽지 1장 1-5절 출애굽기의 시작이 되는 말씀입니다.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출애굽기는 이름들로 시작합니다.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그리고 이러한 이름들”로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출애굽기의 바로 앞의 창세기와 연결되어 있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창세기와 연결되어 있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야곱과 그의 12명의 아들들의 이름입니다. 야곱,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베냐민,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 그리고 애굽의 총리로 있는 요셉입니다.
야곱과 그의 11명의 아들은 왜 애굽으로 내려간 것입니까? 아들 요셉이 애굽에 총리로 있기에 애굽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정적인 이유는 아닙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언약의 자손이며, 언약의 자손 이삭의 아들이 그것도 나이 130세에 약속의 땅 가나안을 떠나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창세기 46장 1-7절 야곱이 11명의 아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이주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 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이와같이 애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의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야곱은 이스라엘의 남단 브엘세바에서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밤에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야곱은 그의 나이 130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 의지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광야 같은 우리의 삶에 이것이 우리가 굳건하게 붙들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 하시면 야곱은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약속의 하나님이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는 그 말씀 의지하여, 내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다 하시는 그 약속의 말씀을 굳건하게 의지하여 우리 인생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는 믿음이 광야같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삶의 원리입니다.
3. 400년간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하나님
둘째,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애굽으로 내려온 야곱의 가족들은 모두 70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한 삶 어떻게 되었을까요? 6-7절 말씀입니다. 두 구절 같이 읽습니다.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아무일도 안 일어난 것 같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얻을 궁극적인 믿음의 결론입니다. 비록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들와 그 시대의 사람 애굽에 내려온 70명의 이 땅에서의 삶을 다 죽음으로 마무리가 되어도,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됩니다.
야곱이 애굽에 내려오고 그의 모든 세대들이 다 죽었음에도 애굽에서 계속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된 이스라엘 자손들은 몇 년이 지난 결과일까요? 한 두 해, 일년, 십년, 백년이 아닙니다.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여기까지는 무려 400년의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연약한 인간의 이 땅에서의 삶은 겨우 80년에서 아주 장수하면 100년이어도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하나님은 400년의 긴 세월동안 신실하게 그 약속의 말씀을 이루십니다. 아버지 야곱도 죽었고, 야곱의 12 아들들도 다 죽었고, 요셉도 죽었지만, 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 하신 약속의 말씀은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속해서 지난 400년동안 계속해서 이루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의 자손, 야곱의 아들들, 그 아들들의 아들들, 그 아들들의 아들들을 통해서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이 약속은 야곱에게만 주신 언약의 말씀이 아닙니다. 야곱의 아버지 이삭에게 하나님은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 26장 4절). 야곱의 할아버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이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리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창 22장 16-17절).
지금도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 약속의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의지하며 광야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광야같은 세상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이름, 우리 자녀의 이름, 우리 자녀들의 자녀들의 이름은 오직 약속의 말씀 의지하며, 그렇게 말씀하시고 약속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의지하며, 믿음으로만 살아갑니다.
4.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말씀하시고, 말씀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출애굽기 말씀을 시작하면서 주신 그 말씀의 은혜를 받습니다.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의지하여 애굽으로 내려간 야곱의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이 시간 이 약속의 말씀 의지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우리과 함께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며 말씀하시는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렇게 살아가는 자들, 그 자자손손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하는 그 말씀을 우리 시대에 우리 자녀들의 시대에 이루어주옵소서. 2022년 구약의 복음 출애굽기 말씀과 신약의 복음 마가복음을 함께 읽으며 나눌 때 우리의 영적인 눈이 활짝 뜨이게 하시며 광야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감격하며 이 땅에서 죽기전까지 우리의 사명을 다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도 기도하며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들, 이 시간 기도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자녀들 복주시고 함께 하시고 있는 곳에서 번성하여 강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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