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교육

사도행전 13장 1-3절 서로 다르지만 하나되어 섬긴 교회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1-16 15:56
Views
419


1. 최초의 예루살렘 교회

우리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이 땅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는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인해서 예루살렘에 세워진 예루살렘 교회였습니다. 첫 교회이니 얼마나 중요한 교회입니까?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세워진 교회이니 성령충만한 교회이며, 교회의 본질적인 5가지가 다 있는 좋은 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하며 기도하는 공동체, 사랑으로 교제하는 공동체, 사도들의 가르침을 통해서 열심으로 배우고 훈련 받는 교회, 7명의 집사를 세워서 구제하며 지역을 섬기는 교회, 그리고 날마다 쉬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교회였습니다.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는 참으로 좋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좋은교회의 정의는 우리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교회인가가 아니라 우리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주님 보시기에 좋은 교회인가? 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교회를 향한 우리 예수님의 꿈을 이루는데 부족한 교회였습니다.“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루살렘에서만 좋은 교회를 이루는 것이 우리 주님의 꿈이 아니라, 예루살렘을 넘어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는 것이 교회를 향한 우리 주님의 꿈입니다.

이 땅에 세워진 최초의 예루살렘 교회는 언제 세워져서 언제까지 주님의 사명을 감당한 것입니까? AD 30년 예수님의 승천 이후 세워진 예루살렘 교회는 AD 70년 예루살렘이 로마 제국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할 때까지 이 땅에서 40년 동안 쓰임을 받았습니다.

AD 32년경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의 반대 사도행전 8장 1절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600년의 역사를 가진 안디옥 교회

사도 외에는 모두 예루살렘을 떠나서 흩어진 사람들이 온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다가, AD 45년경 흩어진 사람들이 저 멀리 안디옥까지 찾아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세워진 교회가 안디옥 교회였습니다. AD 45년경에 시작된 안디옥 교회는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 주님의 꿈을 이루어드렸을까요? AD 70년 예루살렘이 파괴되어 예루살렘 교회가 완전히 흩어졌을 때도 안디옥 교회는 굳건하게 서 있어서 이 땅에서 주님의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AD 45년에 세워진 어린 안디옥 교회는 AD 47년부터 시작된 최초의 바나바와 사도 바울의 1차 선교여행, 2차 선교여행, 3차 선교여행이 마무리되는 AD 57년동안 10년간 굳건하게 주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가장 중심적인 교회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이 기록이 되고, 갈라디아서가 쓰여지는 초대 교회의 신학의 중심지 교회가 되었으며, 안디옥 학파라는 성경을 역사적 문법적으로 해석하는 중요한 신학 도시가 되었습니다. AD 390년경에는 온 안디옥 로마의 3대 도시가 기독교가 되는 엄청난 성장과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다가 AD 637년 이슬람의 공격을 받아 안디옥 도시 자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무려 600년간 안디옥 교회가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할 수 있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님의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조선왕조는 1392년에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세워진 후 1910 일본의 한일합방까지 518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500년이나 지속된 왕조가 세상에는 있었는가? 질문하면 500년간 단일 왕조가 지속된 역사는 세계에서 단연코 한 왕조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한 지역의 교회가 무려 600년동안 유지될 수 있는가? 그 비결이 무엇인가? 도대체 안디옥 교회는 어떤 교회였기에 무려 600년동안 이 땅에서 우리 주님의 꿈을 이루어드린 교회인가 질문할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 사도행전 13장 1-3절 우리가 마음에 새기며 배우길 원하는 안디옥 교회의 모습입니다. 함께 읽습니다.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 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여기에 자랑스러운 안디옥 교회의 500년 역사의 기초가 되는 아주 중요한 원리가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우리가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3. 다양성이 인정되는 교회

첫째, 안디옥 교회는 다양성이 인정되는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다양성입니다. 1절 말씀을 보면, 모두 5명의 안디옥 교회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나옵니다.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바나바는 예루살렘 교회가 안디옥 지역까지 흩어진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님께 돌아온 역사를 들은 예루살렘 교회가 파송한 안디옥 교회의 최초의 사역자였습니다. 출신은 안디옥 도시 옆에 있는 구브로라는 섬이며, 레위 지파 출신의 정통 유대인이며 헬라 문화도 익숙한 사역자였습니다. 착하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했던 균형잡힌 사역자였습니다.

두번째로 등장하는 사람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입니다. 니게르라는 말로 보아 시므온은 아프리카 출신의 흑인 노예일 가능성이 큰 사람입니다. 마가복음 15장 21절을 보면, 북 아프리카 출신의 시몬이 나옵니다.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간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시몬은 북 아프리카 구레네 사람입니다. 북 아프리카 구레네 출신의 시몬과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 시므온은 동일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세번째로 등장하는 사람은 역시 구레네 사람 루기오입니다. 안디옥 교회의 설립에 있어서 행 11장 20-21절 말씀대로 구브로와 구레네 사람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구레네 사람 루기오, 그도 북 아프리카 구레네 출신입니다. 로마서 16장 21절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이 소개하는 몇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의헤게 문안하느니라”

디모데는 바울의 동역자로,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는 바울의 친척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4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 이름이 유대식 이름이 아니라 헬라식 이름입니다. 디모데, 누기오, 야손, 소시바더 구약에는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 유대식 이름이 아니라 헬라식 이름입니다. 헬라 문화권에서 태어나고, 헬라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네번째 사람은 아주 독특합니다. 그는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으로 소개합니다. 분봉 왕 헤롯은 헤롯 대왕의 아들들 가운데 갈릴리와 베레아 지역을 다스렸던 헤롯 안디바이며, 헤롯 안디바는 세례 요한을 죽였던 분봉 왕이었습니다. 그 헤롯 안디바의 젖동생 마나엔은 어린 시절 헤롯 안디바와 함께 자라난 왕족이거나 귀족 출신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푼 세례 요한을 존경하니 세례 요한을 죽인 헤롯 안디바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마나엔에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마나엔은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울입니다. 길리기아 다소 출신의 정통 유대인이며 바리새인이었으며 교회를 박해하였던 핍박자 사울입니다. 유대인이지만 길리기아 다소 출신의 헬라 문화권에서 자란고로 바울이라는 로마식 이름도 있는 로마의 시민권자입니다.

안디옥 교회의 선지자와 교사인 바나바와 시므온과 루기오와 마나엔과 사울을 보면 엄청나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안디옥 교회의 리더쉽을 이루고 있습니다. 출신 지역이 거의 다릅니다. 유대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종도 차이가 있습니다. 사회적 계층도 왕족이나 귀족에서 해방된 노예일 가능성 큰 사람들로 차이가 큽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교회 성도님들도 정말 다양한 분들이 모여있습니다. 출신 고향도 서로 다르고, 샌디아 연구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하고 계시는 일들도 정말 다양하고, 연령대도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성격도 정말 다양합니다.

4. 그럼에도 하나가 된 교회

둘째, 좋은 안디옥 교회는 서로 다양하지만 그럼에도 하나가 된 교회였습니다.

무엇이 이토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묶었을까요? 그 비결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건강한 교회의 특징은 서로 다양한 사람을 이해하고 품어주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교회입니다. 그 비결이 2절 말씀에 나와있습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서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지만 그럼에도 이들에게는 유일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입니다. 이들은 출신배경도 인종도 사회적 계층도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지만 이들은 모두 주님을 섬기는 주님의 사람입니다.

주님을 섬겨라는 표현은 주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자신들의 배경으로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이들은 주를 섬기는 주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들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예배자로 부르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입니다. 교회는 우리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 불러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불러 주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로 불러주십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들은 모두 같은 성령을 받은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주님과 성령이 같다면 수많은 다양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주 안에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다양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다양한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시는 분이 우리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격이 차이가 나고, 하는 일이 달라도, 출신 배경이 달라도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시며, 우리 성령 하나님이시라면 우리가 주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에베소서 4장 1-4절 말씀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될 수 없는 교회를 하나가 되게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
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 한분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주님, 우리 주님이 주신 믿음도 하나이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세례도 하나이며,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시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성령이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가 되게 하셨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우리 교회에서 지극히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사랑과 용납함으로 성령이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에 순종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용납할 수 없는 사람은 믿음이 지극히 연약한 어린 아이 같은 성도입니다.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사랑과 용납함이 우리 안에 있으면 어떠한 사람도 품어주고 사랑하고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다양한 주님의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기도 제목은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11절, 22절).

사랑하는 여러분, 이 땅에서 하나가 될 수 없는 사람은 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 안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은 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가 되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복된 날이 다가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요한계시록 7장 9-10절).

교회를 하나가 되게 우리 주님을 예배하는 이 땅의 모든 예배자들이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달라도 모두 흰 옷을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이렇게 다양한 우리를 구원하심이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할 날이 다가옵니다.

5. 다양한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

사랑하는 여러분, 다양한 우리가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그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과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가 되라고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2-3절 다시 한번 함께 읽습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고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는 우리 삶의 주인, 우리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주님이 불러 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하나가 되라고 하시는 우리 주님의 명령입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안디옥 교회를 세우신 안디옥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주님의 명령, 성령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안디옥 교회의 첫 사역자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역자 바나바 안디옥 교회에 꼭 필요한 사역자입니다. 사울, 탁월한 말씀과 복음의 교사로 안디옥 교회를 하나님 말씀의 반석 위에 놓을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역자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주 안에서 서로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오늘도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내가 불러 시키는 이 일을 위하여 사람을 따로 세우길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찌해야 합니까? 3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주님을 예배하며 금식하던 안디옥 교회는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는 이 어려운 명령에 순종합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안디옥 교회는 간절한 예배 공동체이며, 금식 공동체이며 기도 공동체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구하기 위하여 기도할 때 우리는 교회를 향한 우리 주님의 뜻을 발견합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이 일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우리 지역을 향한 내가 불러 시키는 시급하고도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세상이 온통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지역에서 가장 시급한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순종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길 원합니다.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2022년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우리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며 주님이 불러 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복음과 사랑으로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되라. 이 일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 사역이 소그룹 사역입니다. 어려운 중에도 6개의 소그룹이 편성되었습니다. 저와 아내를 포함해서 12분의 소중한 소그룹 인도자와 부인도자가 세워졌습니다.

우리 각자의 생각은 달라도, 우리 하나가 되기 힘든 여러 가지 다양함이 있어도 우리 교회에서, 우리 소그룹으로 모여야 하는 일은 교회의 본질을 이루며 우리 지역을 향한 우리 주님이 불러 시키는 일인 복음과 사랑으로 우리 지역을 섬기는 일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주님이 불러 시키는 일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이루는 것이 우리 주님의 뜻이라면, 기도하면서 이것이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이라면 우리 순종하길 원합니다.

가족같은 공동체, 서로 이해하고 품어주는 사랑 가득한 공동체 소그룹을 이루어 우리 지역에서 복음과 사랑으로 함께 섬기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 갈릴리 안디옥 교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22년 우리 지역에 세워지는 안디옥 교회같은 갈릴리 장로교회가 세워지는 원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하여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이 불러 시키는 일을 이루어드리는 우리 교회, 우리 소그룹,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순종하게 하옵소서.

6. 우리의 기도

이 시간 우리의 두 손을 높이 들며 주님을 뜻을 이루어드리는 우리가 되게 간절히 바라며 함께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뜻을 내려 놓고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우리 지역에 부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 지역에서 우리 주님이 불러 시키는 그 일은 무엇인지요? 이 시간 우리의 다양함에도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 시간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어 우리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을 기꺼이 이루어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1월 23일 다음주일부터 시작될 우리 소그룹을 통하여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 일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12분의 소그룹 인도자, 부인도자를 강복의 복을 주시어, 우리 다르지만 한 마음과 한 뜻되어 우리 소그룹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다 같이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주님이 불러 시키는 일을 감당하라고 명령하시는 우리 주님의 음성을 이 시간 듣습니다. 다양한 우리를 주님의 몸된 교회 갈릴리 장로교회에 불러 주시고 여기서 주님의 교회를 이루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안디옥 교회를 향한 우리 주님의 불러 시키는 일을 듣습니다. 이 시간 우리 지역에서 복음과 사랑으로 지역을 섬기는 안디옥 교회 같은 갈릴리 장로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위하여 먼저 우리가 주 안에서 사랑 안에서 우리 예수님의 하나되게 하옵소서 기도대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가 된 우리 교회를 통하여 한 마음으로 복음과 섬길 수 있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2022년 소그룹 사역을 시작합니다. 말씀을 나누는 공동체, 사랑과 삶을 나누는 공동체, 영혼을 구원하는 공동체, 지역을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수고로이 섬기기로 작정한 12명의 인도자 부인도자를 축복하옵소서 소그룹 공동체를 잘 인도할 있는 모든 능력과 권세를 부어주옵소서. 우리를 받아주옵소서 사용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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