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교육

여호수아 14장 6-15절 새해의 복, 새해의 기업, 새해의 사명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1-03 16:12
Views
595


1. 2022년을 한 해를 시작하며: 축복과 강복과 송축

2021년은 신축년 흰 소의 해였습니다. 그래서 새해 덕담을 새해 복 많이 받으소, 행복하소, 건강하소, 사랑하소, 소원성취하소, 대박나소, 바라는 바 다 이루는 한 해 되소, 그렇게 인사하며 시작했습니다.

2022년은 임인년 검은 호랑의 해 입니다. 그래서 새해의 덕담을 소가 아니라 호랑이 호로 바꾸어 인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호, 행복하호, 건강하호, 사랑하호, 소원성취하호, 대박나호, 바라는 바 다 이루는 한 해 되호 이렇게 인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호!!! 어흥.

새해 첫주일을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올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다른 사람을 축복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까? 우리는 서로를 저주할 수도 있고, 축복할 수 있는 권한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오늘 본문 여호수아 14장 13절 말씀을 보면, 여호수아는 갈렙을 축복합니다.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Then Joshua blessed Galeb son of Jephunneh and gave him Hebron as his inheritance)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으로 삼게 하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여호수아는 갈렙을 축복했습니다. 축복의 히브리어 바라크는 복을 비는 것입니다. 히브리어의 바라크 복과 연관된 우리 말에는 세 가지 중요한 구분이 있습니다. 축복, 강복 그리고 송축입니다.

축복은 복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복을 빌어 줄 수 있습니까? 사람이 사람에게 복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향하여 저주를 할 수 있고, 축복할 수 있는 권한과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축복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로마서 12장 14절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저주할 수있는 능력도 있지만 우리는 축복하며 삶을 살아갑니다.

히브리어 바라크 축복하다는 동사입니다. 그런데 동일한 바라크를 우리 하나님도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바라크 하시는 것은 축복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강복이라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누군가에게 복을 빌어주시지 않으시고 만복의 근원이 되어주셔서 복을 주십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때는 축복이 아니라 강복입니다. 우리는 강복의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축복과 강복의 귀한 말씀 구약성경 민수기 6장 22-27절 아론과 아들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축복이며, 그들의 축복에 함께 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강복의 은혜가 있습니다. 민수기 6장 22-2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제사장의 그 축복에 우리 하나님은 함께 계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이것이 강복입니다.

하나님께 강복의 은혜를 받은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바라크 복도 있습니다. 무슨 복이겠습니까? 우리에게 복주시는 하나님의 강복의 은혜를 받아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복을 송축이라고 합니다. 시편 145편 1-2절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2022년 한 해 하늘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강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우리는 서로 서로를 향해서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강복의 넘치는 은혜를 받은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전심으로 송축합니다. 2022년 새해에는 강복과 축복과 송축의 은혜가 저와 여러분의 삶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 여호수아가 갈렙을 축복하며, 헤브론을 갈렙의 기업으로 주는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왜 갈렙을 축복한 것입니까? 갈렙을 축복하면서 헤브론을 기업으로 왜 준 것입니까? 오늘 여호수아의 축복과 기업은 갈렙의 오래된 꿈이었습니다.

2. 갈렙의 오랜 꿈

여호수아 14장 12절 갈렙의 꿈이 나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갈렙은 그 날을 말합니다. 그 날에 여호와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여호수아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그 산지를 달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갈렙의 오랜 꿈이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아주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출애굽 1세대입니다. 603,550명 가나안 정복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민수기의 인구조사때 나온 출애굽 1세대 가운데 유이하게 가나안 땅에 들어간 두 사람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광야 40년 방황의 세월에서 죽지 않고 약속의 가나안 땅에 들어간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갈렙의 꿈은 그때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민수기 14장 22-24절 말씀입니다.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서도, 하나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이적을 보고서도 하나님을 시험하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못하며, 하나님을 멸시하던 사람들은 약속의 땅에 단 한 사람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명품 성도 갈렙은 그 마음이 다릅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갈렙에는 특별한 약속을 하십니다.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언약의 그 땅에 아브라함의 언약의 후손들이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혈통적인 자손이 아닌 그니스 사람 갈렙이 그 땅을 정탐하고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언약의 땅에 마침내 들어가서 하나님게서 약속하신 그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창세기 15장 18-21절 말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땅에 나오는 이방인 가나안 족속들이 나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400년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땅을 언약의 선물로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약속하십니다. 이 말씀에 그니스 족속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의 혈통이 아니라 이방인 입니다. 그런데 그니스 족속의 갈렙은 유다 지파에 속하여 유다 지파를 대표해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되었습니다. 각 지파별 한명씩 가장 탁월하게 뽑힌 12명의 정탐꾼 가운데 오직 유다 지파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에브라임 지파 눈의 아들 여호수아만 하나님께서 그 오래 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땅으로 들어갑니다.

갈렙이 약속의 땅을 선물로 받았을 때의 나이가 40세입니다. 여호수아 14장 6-10절 갈렙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약속하신 그 땅에 관한 약속의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데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내 나이 사십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니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 오세로되”

갈렙은 그의 나이 40세에 정탐을 시작했던 가데스 바네아에서 받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40세에 받은 그 말씀을 그의 나이 85세까지 무려 45년동안 붙들고 있습니다. 85세의 나이 갈렙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을 꿈꾸고 있습니다. 45년동안 계속 꿈꾸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새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이 붙들고 있는 오래된 그 꿈은 무엇인지요? 갈렙은 40세에 받은 그 꿈을 아직 계속 잊지 않고 붙들고 있습니다. 그 꿈은 그가 죽기 전에 감당해
야 하는 새로운 약속의 땅에서 그가 받은 기업이며, 그가 이루어야 하는 마지막 사명입니다. 이것이 갈렙의 복이며, 기업이며, 사명입니다.

3. 갈렙의 꿈의 첫째 장애물: 그의 85세 나이

그러나, 갈렙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가 반드시 넘어야 하는 장애물이 있습니다. 어떤 장애물이 있을까요?

첫째, 그의 나이가 무려 85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85세의 나이도 꿈을 꿀 수 있는 나이입니까? 네, 아직 꿈을 꿀 수 있는 나이입니다. 우리는 죽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기 전에는 계속 꿈을 꾸어야합니다.

2015년 유엔은 인류의 평균수명을 고려해서 인간의 생애 주기를 새롭게 개정했습니다. 0세부터 17세는 미성년자, 18~65세까지 청년, 66~79세 중년, 80~99세 노년, 100세 이후는 장수노인으로 분류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만 65세’까지는 아직 청년이고, 66세부터 79세까지는 아직은 중년이고, 80세부터 99세까지는 노녀이고, 100세 이후에는 장수노인입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꿈을 꾸어야 하는 것인가요? 100세 이후 장수노인도 꿈을 꿀 수 있습니다.

1920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출생하여 윤동주 시인과 함께 공부를 했던 2022년 올해 103세가되신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인 김형석 교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인생에서 제일 좋고 행복한 나이는 60세에서 75세까지이고. 성장하는 동안 늙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씀을 남겼습니다. 60쯤 되니 조금 철이 드는 것 같았고, 75세쯤까지는 성장을 하는 것 같았고, 65세에 정년한 후엔 더 열심히 일했고, 76세 즈음에 제일 좋은 책들이 나왔다. 99세에 일간지 두 곳에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이 얘기를 하면서 “인생에서 열매를 맺은 기간은 60대였던 것 같다. 그래서 60대엔 제2의 출발을 해야 한다. 독서로 대변되는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놀지 말고 일하라. 과거에 못 했던 취미 활동도 시작하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는 사회생활에서 일다운 일을 할 길이 없습니다. 내 소유를 위해서 사니까요. 이 생각을 하고 경제관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돈 벌기 위해 일했는데, 이젠 내 돈을 쓰더라도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일하게 됐어요.”

김형석 교수님이 어린시절 중학생이 되었을 때, 교수님의 아버지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너는 이제부터 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항상 나만의 가정만 걱정하고 살면 가정만큼밖에 크지 못한다. 친구들과 더불어 좋은 직장을 만들고, 열심히 일해서 사회에 봉사하면 그 직장의 주인이 되고 그 사회만큼 커진다. 민족과 국가를 걱정하면서 살면 너도 모르게 민족과 국가만큼 성장하게 되는 게 인생이란다’라고요. 학교 교육을 전혀 못 받으신 분이었지만 어떤 목사님이나 신부님보다 우리 아버님이 해주신 그 말씀이 진리였습니다. 그게 공동체 의식입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은 자신을 넘어설 수 없으니, 성장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꿈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3. 갈렙의 꿈의 둘째 장애물: 그의 환경

둘째, 85세의 나이에 갈렙이 받은 기업의 땅에 사는 아낙 사람과 견고한 성읍이 문제입니다. 그 땅은 어떤 땅입니까? 12-15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이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여호수아가 여분의 아넬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갈렙이 구한 그 산지의 땅은 85세의 나이 갈렙이 정복하기 결코 쉬운 땅이 아닙니다. 그 땅에 살고 있는 아낙 사람을 보고 12명의 정탐꾼 가운데 10명의 정탐꾼은 낙담을 했습니다. “거기서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 13:33).

이스라엘 열두지파 가운데 열지파에서 가장 용맹스럽고 탁월한 대표자로 뽑힌 사람들의 눈에 아낙 자손의 거인들 앞에 자신들은 비참하고 초라한 메뚜기 같습니다. 85세의 나이 갈렙에게도 거대한 아낙 자손이 보이지 않았겠습니까? 아닙니다. 그의 눈에도 아낙 자손이 보이며, 아낙 자손이 헤브론에서 세운 크고 견고한 성읍, 도저히 정복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난공불락의 성읍이 보였습니다. 아낙 자손들 가운데 가장 큰 사람 헤브론의 옛 이름 기럇 아르바, 아르바의 성읍, 아낙 자손들 가운데 가장 큰 사람 아르바의 크고 견고한 성읍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합니까? 85세의 나이에 크고 견고한 성읍에 살고 있는 거인족 아낙 사람들, 그 가운데 아르바가 살고 있으니 포기할 것입니까?

그러나 갈렙은 아낙 자손과 아낙 자손이 세운 크고 견고한 성읍만 본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갈렙이 붙든 것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85세의 나이 갈렙이 붙든 온갖 종류의 장애물이라도 승리의 비결입니다.

85세의 나이에만이 아니라 45년전에도 갈렙이 붙든 것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민 14:8-9).

여기에 눈에 보이는 현실만 바라보는 지극히 현실주의자와 영적인 눈에 보이는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믿음의 사람의 큰 차이가 있습니다.

4. 거기 기럇 아르바에서

85세의 나이 갈렙, 여호수아를 통해서 기업으로 받은 헤브론 그 땅에서 어떻게 행합니까? 여호수아 15장 13-15절 우리 함께 읽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더라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세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주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거기서, 거기서, 갈렙은 바로 거기서 기업으로 약속 받은 그 땅 기럇 아르바, 아낙의 아버지 거인족 아르바의 성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다시 기럇 아르바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기럇 아르바가 헤브론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헤브론은 연합, 친교, 친구를 의미하는 이름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가장 정복하기 힘든 기럇 아르바에 믿음의 조상 언약의 조상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 야곱의 아내 레아의 매장지 무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나의 벗, 나의 친구 아브라함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이사야 41:8). 헤브론은 나의 친구 – 오 하비 -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사무엘하 2장 1절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다윗은 하나님의 친구 아브라함의 땅, 갈렙의 땅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헤브론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땅에서 유다 왕국을 이루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22년 그냥 주어진 해라고 생각하지 맙시다. 올 한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주셨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우리의 이기적인 야망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어 합니다.

저는 아직도 제가 광야같은 우리 지역 알버커키 뉴멕시코 갈릴리 장로교회로 오게된 결정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지역과 우리 지역의 사람들을 기도합니다. 사도행전 8장 26-31절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광야같은 우리 지역에는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22년 새로운 한 해 우리 지역에서 복음과 사랑으로 우리 지역의 영혼들을 섬겨야 하는 꿈을 꾸는 이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우리 지역에서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여러분의 주님을 위한 꿈을 방해합니까? 나이입니까? 환경입니까? 아니면 믿음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기전까지 우리는 계속 꿈을 꾸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두셨다면 이곳이 바로 우리의 사명지이며, 우리의 선교지이며, 우리가 계속 싸워야 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우리 구역입니다.

2022년 우리 지역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꿈을 함께 꿉시다. 꿈이 없으면 오늘 말씀으로 꿈을 삼아 우리 지역에서 알버커키 뉴멕시코에서 복음과 사랑으로 우리 지역, 우리 지역의 영혼을 섬기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함께 꿈을 꿉시다.

5. 우리의 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85세 믿음의 사람, 하나님 앞에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 갈렙의 꿈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무능하지만 오늘도 선한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새해를 열었습니다.

022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우리 주님의 시간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를 이 땅으로 보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땅에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이 시간 우리의 이기적인 꿈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꿈을 꾸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연약한 환경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우리의 불안한 자녀와 경제도 주님를 의지합니다. 우리의 환경이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방해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나이가, 우리의 건강이, 우리의 무능력이 주님이 주시는 꿈을 방해하지 않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주님의 말씀을 이루어드리는 주님의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여기서 갈릴리 장로교회를 통해서 2022년 복음과 사랑으로 우리 지역을 신실하게 섬기는 섬김이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곳에서 예배하며, 교제하며, 훈련받으며, 신실하게 섬기며, 영혼 구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가장 기뻐하시는 한 영혼 주님께 인도하는 꿈을 갖게 하시며, 그 꿈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눈물 흘리게 하시며, 사랑으로 복음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꿈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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