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교육

마가복음 10장 43-45절 복음과 사랑으로 지역을 섬기는 교회 (송구영신예배)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2-0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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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을 한 해를 돌아보며 좋은 교회란?

2021년 올 한 해의 마지막 순간입니다. 2021년을 사진을 통해서 돌아보면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년 3월부터 시작된 팬더믹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에서 새로운 가족들을 많이 보내주셨고 아직은 미약한 공동체이지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지난 12월 카운실 모임에서 2021년 재정을 돌아보고 2022년 예산도 편성하니, 우리 교회는 팬더믹 상황에서도 재정으로도 성장하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신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회로 성장한 것이 제일 감사합니다. 교육부 예산이 많이 증가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는 교회는 좋은 교회입니까? 정말 좋은 교회입니까? 타주에서 이사를 오신 분이 우리 알버커키 지역에서 가장 좋은 교회가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이고, 좋은 교회의 좋은 성도는 어떤 성도입니까?

미국 사람들이 교회를 찾을 때 좋은 교회의 3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3B가 있습니다. Building, Budget, Baptism. 좋은 교회는 좋은 교회 건물이 있는가? 첫번째 요소입니다. 좋은 교회 건물, 넓은 주차장을 찾습니다. 두번째는 Budget 교회 예산이 충분한가? 예산이 어려운 교회는 가지 않고 예산이 풍부한 교회를 찾아갑니다. 세번째는 Baptism 좋은 교회에는 세례가 있는가? 좋은 건물과 충분한 예산과 세례가 있으면 좋은 교회입니다. 이런 교회는 성장합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는 3B를 추구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첫째는 은혜로운 예배와 말씀이 있는 교회, 둘째는 성도간의 따뜻한 교제가 있는 교회, 셋째, 자녀의 신앙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교회입니다. 이런 세 가지를 갖추고 있는 교회면 이민 교회에서도 좋은 교회입니다. 우리 갈릴리 교회도 은혜로운 예배, 성도간의 교제, 자녀의 신앙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좋은 교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교회를 이루는 3가지로 요소로 본다면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는 이런 면에서 좋은 교회일까요? 어느 목사님께서 새해에는 갈릴리 장로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면 좋겠다는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예배 시간이 주일 오후 1시가 아니라 주일 오전 11시에 주일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갈릴리 장로교회도 자체로 예배당이 있는 교회가 되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듣고 보고 필요한 말씀이고 저희 교회가 부족한 면입니다. 이런 모든 요소가 갖춘 우리교회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우리 교회가 우리 교회의 자체 예배당이 있는 건물도 있고, 주일 오전에 예배를 드리면서, 좋은 교회 건물과 주차장이 있고, 예산도 충분하고, 세례도 있고, 은혜로운 예배와 좋은 말씀이 있고, 성도간의 따뜻한 사랑의 교제가 있고, 자녀들의 신앙교육도 제대로 이루어지는 좋은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이런 좋은 요소들이 정말 좋은 교회의 본질인가요? 만일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에서 더이상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면 이 소식을 듣고 누가 가장 슬퍼하겠습니까? 아마 코로나 기간에 우리 교회에서 친교 점심이 없었을 때 가장 많이 이용한 식당이 Huong Thao 베트남 쌀국수 가게이니, 쌀국수 가게 주인이 가장 슬퍼할 것 같습니다.

좋은 교회, 좋은 성도의 관점을 우리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지역의 관점에서 생각해 봅시다. 오늘날 좋은 교회의 기준은 교회가 우리의 종교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예수님 보시기에 정말 좋은 교회의 기준은 우리의 필요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우리의 필요가 아니라 세상의 필요입니다. 우리 교회가 우리 지역에 꼭 있어야만 하는 가장 본질적인 요소는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우리 지역에 두시는 하나님의 이유는 무엇이었겠습니까?

2. 좋은 교회, 좋은 성도의 5가지 본질

송구영신 예배를 드릴 때마다 저는 교회의 본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주님이 원하는 교회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좋은 교회는 우리만 좋은 교회가 아니라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어야 합니다. 좋은 성도는 우리가 보기에 좋은 성도가 아니라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성도어야 합니다.

좋은 교회, 좋은 성도의 첫번째 본질은 예배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예배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리라.” (요 4:23). 알버커키 뉴멕시코에 갈릴리 장로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우리 하나님 때문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예배자로 부르시어 예배를 통해서 기뻐하시며 영광받으시기 위해서 우리를 이 곳에 두셨습니다. 좋은 성도는 예배를 소홀히 여기지 않습니다. 예배를 사모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것 처럼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목마름으로 사모하고 또 사모합니다. 이 땅에서 성도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며, 이 땅의 삶을 마무리하고 성도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좋은 성도는 마치 잘 훈련된 명품 말과도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 말은 아라비아에서 훈련된 말입니다. 아라비아에서 명품 말을 훈련할 때 각 지방에서 가장 훌륭한 말을 고르고 골라 철저하게 훈련을 시킵니다. 그리고 고된 훈련을 바친 후에는 물이 없는 사막으로 데리고 가서 울타리를 치고 말들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아무 것도 주지 않습니다. 먹을 것도 주지 않고, 마실 것도 주지 않습니다. 4일째 되는 날 울타리를 열어 놓으면 목마른 말들은 죽을 힘을 다해서 물가로 뛰어갑니다. 그때 바로 물 가까이 가기 전에 큰 나팔 소리를 들려줍니다. 나팔소리는 바고 거기서 멈추라는 신호입니다. 어떤 말이 정말 명품 말이겠습니까? 나팔 소리를 듣고 멈추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말은 나팔소리를 듣고도 그 소리를 듣기를 거절하고 물가로 뛰어갑니다. 그러나, 진짜 명품 말은 그 자리에서 나팔소리를 듣고 멈춥니다. 목말라 죽을지라도 주인이 가르쳐 준 소리를 듣고 멈추는 말이 진짜 명품 말입니다. 명품 성도는 주인의 음성을 듣고 하던 일도 멈추고, 하고 싶은 일도 멈출 수 있는 성도입니다. 예배가 마치 이와같습니다. 죽을 것 같은 내 생존의 한계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기억하며, 아버지 앞에 나아옵니다. 그렇게 아버지 앞에 나아와 찬양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삶을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돌아봅니다. 어찌 하늘의 하나님이 이런 명품 성도를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어찌 하늘과 땅의 기름진 복을 부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둘째, 좋은 교회의 본질은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교제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을 예배하는 명품 성도들이 모여서 서로 사랑하며 삶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는 교제는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고 맛볼 수 있는 천국, 하나님 나라의 기쁨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성도는 좋은 성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는 명풍 성도는 하나님의 영적인 가족입니다.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엡 2:18-19). 아버지께 예배를 통해서 나아감을 얻을 수 있는 이제는 더 이상 바깥에 있는 외부인이 아니요, 나그네, 손님도 아니요,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교회는 가족입니다. 가족은 식구입니다. 같이 밥 먹는 공동체입니다. 같이 밥을 먹고 삶을 나누는 식구가 교회 공동체입니다. 같이 밥도 먹고, 같이 영적인 밥인 하나님 말씀도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주 안에서 하나되기를 힘쓰는 가족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새해에는 마가복음으로 소그룹 모임도 하고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며 사랑하며 부족하고 연약한 것을 채워주는 끊어지지 않는 세겹줄이 교제입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9-12).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주 안에서 단단한 세겹줄처럼 쉽께 끊어질 수 없는 식구, 말씀의 공동체입니다.

셋째, 좋은 교회의 본질은 훈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점점 자라가는 훈련의 공동체입니다. 좋은 성도는 훈련을 받는 성도입니다. 좋은 교회는 좋은 성도를 말씀으로 훈련하는 교회입니다. 10-20년이되어도 하나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머무는 영적인 어린아이 수준으로 머무는 교회가 아니라 점점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자라가는 성숙을 지향하는 훈련의 공동체입니다. 미성숙한 공동체의 특징은 교회의 본질이 아닌 것으로 서로 싸우고 갈라지고 나뉘어집니다. 성숙한 공동체는 서로 말씀 안에서 자라가며 배우거나 가르치거나 말씀으로 다른 연약한 성도를 인도하며 가르칠 수 있는 말씀의 선생으로 자라갑니다.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슴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 5:12-14).

2022년도 우리는 어려운 하나님 말씀도 성경공부를 통해서, 말씀 사경회를 통해서,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서로 배우며, 서로 가르치면서 말씀 안에서 자라갑니다. 새해에는 구약에서 가장 어려운 성막도 배우고, 레위기 말씀 사경회도 하고, 성경의 중요한 배경이 되는 역사와 지리도 함께 배우고, 마가복음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모임도 하고 배우며 가르치며 자라갑니다.

넷째, 좋은 교회는 예배하고 교제하고 훈련하여 성숙한 성도가 되어 이제는 섬기는 사역을 감당합니다.
오늘 본문 마가복음 10장 43-45절 말씀 함께 읽습니다.“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Not so with you. Instea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must be slave of all.

이 말씀이 2022년에 함께 나눌 마가복음 전체의 가장 핵심 말씀입니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서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세상의 나라와는 정반대로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큰 자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 땅을 섬김을 받는 자로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는 자로 오셨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주시기 위해서 가장 큰 섬김이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좋은 교회는 서로 서로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좋은 성도는 섬길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는 성도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섬기는 삶을 살라고 재물도 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재능도 주시고 은사도 마음껏 부어주셨습니다. 섬기는 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영적으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주신 것 가운데 하나가 직분입니다. 교회의 목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는 모두 섬기라고 주신 직분이지, 세상의 감투가 아닙니다. 교회를 통해서 직분을 받을 때 부족하고 연약하고 자격 없는 자에게 더욱 섬기는 자로 살라고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아직 섬기는 자로 살아가는 모습이 부족하다면, 아직 섬기는 자로 살아갈 준비가 덜 되어 있다면 시간도 필요하고, 공동체의 인정도 필요합니다. 교회의 목사는 교회의 주인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섬김이입니다. 교회의 장로도 낮은 자리에서 겸손히 섬기는 섬김입니다. 교회의 권사도 지극히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섬김이며, 안수집사, 집사도 섬기는 섬김이입니다. 좋은 교회는 좋은 섬김이로 가득합니다. 좋은 교회는 서로 서로 섬기려고 하는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연말이되면 누굴 세워야 하는가 걱정하는 교회가 아니라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고민하는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다섯번째, 좋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영혼 구원입니다. 성도의 본질도 구원입니다. 누군가를 전도를 통해서 받은 구원의 은혜, 우리가 받고 누리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전도가 교회의 본질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전도와 섬김으로 우리 주님께 돌아온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평생에 여러분의 복음전도로 주님께 돌아와 하늘의 기쁨의 맛본 성도가 있는지요? 이 땅의 교회는 교회 자체의 생존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혼 구원이 없는 교회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본질이 빠져있으니 우리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교회의 촛대를 옮기시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목사로 사역하면서 가장 기쁜 순간이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때입니다. 목사로서 가장 큰 보람은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그렇게 애쓰고 눈물 흘리고 섬기다가 그 영혼이 우리 사랑하는 주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우리 교회가 그저 수평이동으로 성장하는 교회를 원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우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전도자로 세워지고,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 잘 훈련된 전도자가 되어 우리 지역에서 복음 전도하는 교회, 복음 전도할 수 있는 성도로 세워는 것이 저의 궁극적인 목회의 이유입니다.

3. 교회가 아닌 세상을 섬기는 교회

우리가 예배로 모일 때마고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보면 교회에 관한 단 하나의 고백이 있습니다. 거룩한 공회를 믿습니다. 거룩한 공회는 The Holy Catholic Church입니다. The 단 하나의, Holy 거룩한, Catholic 로마 가톨릭이 아니라 보편적인 universal, 특수한 교회가 아니라 모든 교회는 보편적인 공통점이 있는 교회입니다. 마지막 Church 부르심은 받은 공동체 교회입니다. 이 땅이 있는 모든 교회는 단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인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교회입니다. 감리교회도 침례교회도 장로교회도 이 땅의 모든 교회도 다 주님이 주인이신 주님의 교회입니다. 같은 주님의 교회라면 우리는 마땅히 주 안에서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 있는 교회를 위한 우리 주님의 간절한 기도, 요한복음 17장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하나님 앞에 올려드린 교회를 위한 간절한 두가지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8-23절 우리 함께 읽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애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우리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을 교회를 사랑하시어 기도하십니다. 서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서로 하나된 교회를 세상으로 파송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파송하신 것 처럼, 예수님은 교회를 세상으로 파송하십니다. 좋은 교회의 5가지 본질은 교회 내부를 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배합니다. 교제합니다. 훈련합니다. 섬기며 사역합니다. 전도합니다. 그러나 방향은 교회 안이 아니라, 교회 밖인 세상을 향합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없으니 전도하고 선교해서 예배합니다. 예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서로 사랑하는 교제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우리 주 안에서 진실로 서로 사랑하면 세상은 그 사랑의 영향을 반드시 받습니다.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고, 사랑의 교제는 세상의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으로 훈련을 받아 성장하면 우리는 반드시 세상을 섬기는 섬김이로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우리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2022년도에도 우리 지역에서 살려주시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지역에서 예배하고, 교제하고, 훈련받아, 섬기는 삶을 살아가라고, 세상의 영혼들 구원하라고 두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예배하고 교제하고 훈련받고 섬기는 삶을 살며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을 주님께 인도합니다. 우리는 직장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를 예배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우리 지역에서 예배하고 교제하고 훈련받아 섬기며 영혼을 구원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는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 성도님들은 우리 지역에서 복음과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이 주님의 비전을 붙들고 우리 지역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2022년 새해 우리 광야같은 우리 지역을 사랑합니다. 우리 지역의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서만 섬기는 삶이 아니라 세상으로 파송하셔서 우리 지역으로 특별히 파송하셔서 섬기는 삶을 살아가라고 우리에게 주신 우리 구역입니다. 복음과 사랑으로 우리 지역에서 섬기며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복음과 사랑으로 진실로 섬기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저는 확신합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 우리 하나님께 함께 하십니다. 붙들어주십니다. 그 가정 지켜주시고, 자녀도 붙들어 주시고, 우리 가정 책임져 주십니다.

4. 우리의 기도

첫째, 우리의 과거 2021년을 생각하며, 오늘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고백하며 2021년 송구 옛 해를 보냅니다.
둘째, 우리의 현재 2021년 어떤 어려움이 있습니까? 건강, 인간관계, 경제, 가족의 문제…기도하며, 찬송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려움에서 건지어 달라고, 간구합시다.
셋째, 우리의 미래 2022년을 생각하며, 확신가운데 나아갑니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친히 우리 하나님이 되셔서 함께 하시는 복된 미래임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복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섬김이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간구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 공동체로 함께 모여 예배하며, 교제하며, 훈련받으며, 섬기며, 전도하며 살아 갈 수 있는 좋은 교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역에서 남탓하지 않게 하시며, 불평하지 않게 하시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2021년 과거를 돌아볼 때,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신 그 크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구원하시며 지금까지 지켜주신 크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도 어려움 가운데 부흥하며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 믿음 가운데 양육받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현재 우리의 삶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데 당하는 고난과 환난도 있습니다. 가정의 아픔이 있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 전적으로 하늘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며 확신하며 주님 앞에 의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현재의 건강과 가정의 재정과 우리 인간관계와 삶의 절박한 어려움, 주님께 의탁합니다. 건져주옵소서. 이 어려움에서 꼭 이겨 내어,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진정한 주인이심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2022년 미래를 주님께 의탁합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가정과 삶의 현장과 우리 지역에서 신실한 예배자로, 소그룹으로 교제하는 사랑이 많아지는 성도로, 말씀으로 훈련받아 성장하는 말씀의 사람으로, 무엇보다 교회 안팎으로 세상을 신실하게 섬기는 섬김이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예수님처럼 섬김받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영혼을 품으면서 살아갑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인도할 수 있는 전도자로 살아갑니다. 그렇게 신실하게 살아가는 우리를 사용하시어 우리 가정에 사업터에 우리 지역에 복된 미래, 영광스러운 미래를 확신하며 승리하는 복된 2022년 새해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otal Reply 2

  • 2022-01-01 20:04
    갈릴리교회가 예수님이 계획하시고 꿈꾸시는 명품교회로 2022에는 더욱 더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 2022-01-04 19:46
      목사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 주님의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