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교육

십계명 (5) 출애굽기 20장 7절 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1-09-05 17:59
Views
718


1.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을 잘못 사용할 때

미국에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사용되는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성도님의 말에 분명히 예수님을 부르는 상황이 아닌데 예수님을 부르니 제 마음 속에 큰 분노가 생긴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더 심각하게 하나님의 이름이 사용되는데 아주 심한 욕설을 표현할 때 하나님의 이름이 사용됩니다. Oh, my ( ), Jesus ( ), God…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우리 마음대로 사용해도 괜찮은 것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입니까?

십계명의 세번째 계명은 출애굽기 20장 7절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망령되이 부르는 자…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입니까? 영어 성경 NIV를 보면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를 misuse 잘못 사용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망령되이 부르다는 원래 의미는 들다, 옮기다의 히브리어 나사와 공허, 헛됨, 무의미한을 의미하는 샤웨의 결함된 말로 하나님의 이름을 무가치하게 들어올리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조금 쉬운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부주의하거나, 적절하지 못하게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표준새번역 성경은 출애굽기 20장 7절 말씀을 이렇게 번역합니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주의하게, 적절하지 못하게, 어리석고 무가치하게, 함부로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주의하게, 적절하지 못하게, 어리석고 무가치하게, 함부로 부르는 경우가 있을까요?

2.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서의 3계명의 의미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서 제99문과 100문을 보면 제3계명에 담긴 하나님의 이름을 잘못 사용하는 부정적인 의미와 긍정적인 의미를 우리에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질문 읽으면 답변은 같이 읽습니다.

제99문 제3계명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저주나, 거짓 맹세, 또는 불필요한 서약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거나 잘못 사용하지 않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침묵하는 방관자가 되어 그러한 두려운 죄체 참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만 사용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고백하고, 부르며, 우리의 모든 말과 행실에서 그분이 영광을 얻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100문 멩세나 저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은 그들이 할 수 있는대로 그러한 죄를 막거나 금하지 못한 사람들에게까지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정도로 중대한 죄입니까?

진실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보다 더 크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죄는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이 죄를 사형으로 벌하라 명하셨습니다.

지난 시간에 다룬 1계명과 2계명과 제3계명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십계명의 열가지 계명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일상이 안경살 간도크다. 일, 유일하신 하나님이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상,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고 하십니다. 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십니다. 경, 부모를 공경하라. 살, 살인하지 말라. 간, 간음하지 말라. 도, 도둑질하지 말라. 크, 크짓말, 거짓 증거하지 말라. 다, 탐내지 말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계속 이어가는 방법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명령의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제1계명은 우리의 예배의 대상이 누구인가? 1계명의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오직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하여 섬기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제2계명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예배의 방식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형상으로 표현하지 않고, 형상으로 만들며 예배하지 않습니다. 제3계명은 우리의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부르는 우리의 예배의 태도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3. 하나님을 향한 저주

첫째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저주가 있습니다. 레위기 24장 15-17절 심각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하나님을 저주하는 죄는 얼마나 큰 죄인지,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고, 모독하면 반드시 죽이라고 돌로치라고 말씀합니다.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면 죽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고 모독하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살인보다 더 심각해서 돌로 쳐서 죽이라고 끔찍한 형벌을 말씀하십니다.

인자하신 우리 하나님이,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우리 하나님은 왜 이토록 심각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불러 저주하고 모독하는 자를 큰 심판으로 처벌하십니까? 이름은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본질이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불러 저주하고 모독하는 것은 그대로 하나님을 저주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 저주당하시고 모독 당하시는 것보다 하나님께 더 크게 죄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안타까운 하나님 모독의 죄를 부추기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욥의 아내였습니다. 하루 아침에 일곱 아들과 세 딸을 잃어버리고, 막대한 재산을 다 잃어버린 욥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을 때 욥은 고백합니다.“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 1:21-22).

모든 다 잃어버린 욥에게 사탄은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했습니다. 욥은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으로 자신의 몸을 긁고 있습니다. 그때 욥의 아내가 말합니다. “당신이 그래로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욥 2:9-10).

욥과 욥의 아내는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자녀도 잃어버리고, 재산도 잃어버리고, 건강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욥의 아내는 너무나 화가 나서 욥에게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욥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하나님께 받는 것이 아닌가? 우리 인생에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욥의 아내처럼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며 저주하고 모독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장 큰 죄악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 심판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8-11절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실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하면서도 하나님앞으로 돌아오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대신에 하나님을 비방합니다.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며 저주하고 모독하고 비방하는 죄의 심각성은 마가복음 3장 28-29절 모든 죄 가운데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가장 큰 죄를 말씀하십니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사람의 죄, 사람을 독하는 일은 회개하면 사하심을 얻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리스도의 사역을 부정하면서 하나님이신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된다고 말씀하신다면 모든 죄 가운데 가장 큰 죄를 거룩하신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 오직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는 저주와 모독과 비방입니다.

4.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거짓 맹세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저주하고 모독하고 비방하는 경우만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 맹세입니다. 레위기 19장 12절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모든 맹세가 잘못이 아닙니다. 진실된 맹세도 있습니다. 결혼서약을 지키려는 남편과 아내가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도 취임식에는 취임선서에서 “나는 미합중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해 미합중국 헌법을 준수하며 보호하고 보전해 나갈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9년 10월 첫번째 주일에 부임한 사역이 이제 한달후면 2년이 되어갑니다. 작년 2월 9월 코로나로 모든 예배가 멈춰지기 한달전에 담임목사로 취임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 성도님 앞에서 서약한 서약이 있었습니다. 저는 세가지 서약을 했습니다. “김민순 목사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 거룩한 목회로 부르셨음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으로 부르셨다고 믿고 서약했습니다. “김민순 목사는 구약과 신약이 생명의 유일 무오한 진리의 하나님 말씀임을 믿으시며, 또한 교회의 교리지침에 반대되는 모든 가르침을 배격하고 본 교회의 교리지침을 받아들이십니까?” 저는 구약과 신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으며 말씀을 통해서 주신 교리를 받아들인다고 서약했습니다. “김민순 목사는 부르심에 합당하게 그리고 교회의 질서와 훈련에 순종함으로써 직분을 충성스럽게 이행하시로 서약하십니까?”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부르심에 합당하게 순종함으로 충성스럽게 사역을 감당하기로 서약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결혼서약, 취임서약, 맹세 가 문제가 아닙니다. 거짓 맹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날 저만 서약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일어서서 손을 들고 서약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들께 다음과 같이 묻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이름 안에서 김민순 목사를 여러분의 목회자로 맞아 들이시겠습니까? 여러분은 김민순 목사를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이 분의 의무 이행에 있어서 격려하기를 서약하십니까? 여러분은 성령의 능력 안에서 김민순 목사가 여러분들을 준비시켜 교회를 세움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기도로 후원하시겠습니까? 교우님들은 권면을 받으신대로 김민순 목사를 여러분의 담임목사로 받으시기를 서약하십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서약합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부르심을 받아 서약한대로 충성스럽게 사역하고 싶습니다. 지난 1년 11개월 부족한 종을 불러 사역하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참 행복한 사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괴로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함께 예배드리던 우리 사랑하는 지체가 우리 좋은 믿음의 공동체에서 상처받아 떠날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도 갈릴리 장로교회를 세움으로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지금도 계속 기도로 후원하고 계시는지요? 여러분의 기도가 없이는 협력이 없이는 이해와 용서와 사랑이 없이는 제가 서약한대로 사역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갈릴리 교회 공동체는 우리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서로 서약하며 우리 교회를 통해서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거짓 맹세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않습니다.

5. 하나님의 이름을 바르게 부르는 방법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대신에, 하나님의 이름을 바르게 부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3계명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바른 예배의 태도입니다. 첫째는 바른 고백입니다. 예배 가운데 우리의 고백은 우리가 믿는 우리의 믿음을 우리의 입술을 열어 신앙을 고백합니다.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은 그냥 입술로 고백하는 고백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다해서 우리의 전심으로 우리의 진심으로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의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우리의 신앙고백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아니하고 합당하게 바르게 부를 수 있습니다. 신앙고백은 우리의 전심을 담아 드리는 우리의 믿음의 바른 고백입니다.

시편 50편 14-15절 우리 같이 읽습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아니하고 합당하게 부르는 것은 oh my ( ), Jesus ( ), 주여 주여, 하나님 이름이 들어가는 습관적인 부름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환난 날에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서 찾고 부르는 기도의 부름이며 찬송의 부름입니다. 인생의 환난 날에 우리는 욥의 아내의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하지 아니하며, 전심으로 우리 인생의 환난 날에 우리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사도행전 2장 21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우리는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시편 22: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기도와 찬송으로 존귀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렇게 합당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넘치는 은혜가 있습니다.

시편 20편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일워 주시기를 원하노라.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아멘.

잠언 18장 10절 우리 힘차게 함께 읽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망령되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큰 심판이 있지만, 지금도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합당하게 부르는 모든 자에게 견고한 망대가 되어 주셔서 안전함을 얻는 우리 하나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금이라도 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간절히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지금도 인생의 환난의 순간에 사람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고 믿음을 고백하며, 찬송하며, 기도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도와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다시금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는 우리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기에 우리 평생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동행하시며 임재하시며 충만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며, 찬양하며,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6. 우리의 기도

이 시간 오늘 우리에게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습니다. 우리 입술의 저주와 거짓 맹세를 버리고, 오직 간절함으로 믿음을 고백하며, 기도하며, 찬송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우리 인생의 환난 날에 감사한 날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하며 찬송하며 기도하며 간절함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이 시간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 시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아니하며, 합당하게 부르며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 인생의 고난과 환난의 순간에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지 않게 하시며 더욱 의지하며 부르게 하옵소서. 거짓 맹세로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지 아니하며, 신실한 맹세로 하나님 앞에 서약한 것을 충성스럽게 지키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의 고백과 기도와 찬송에 진실함이 있게 하시며, 간절함이 있게 하시며, 우리의 입술에는 찬송과 저주가 함께 나오지 않게 하시며, 더러운 말, 저주의 말,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비방의 말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송축과 서로를 향한 축복과 덕을 세우는 선한 말로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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