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교육

산상수훈 (18) 마 6:9-13절 나라가 임하시오며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1-05-16 22:15
Views
627


1. 악한 세상을 바로 잡아 주소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보면, 매주마다 시리아에서 나이지리아에서 Kim Castro Jisook 이라는 익숙한 이름의 가짜 계정으로 친구 신청이 들어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주로 이런 내용의 사기입니다. 본인이 은행에 거액의 현금이 있는데 누군가 송금받을 계정이 필요하니 거액의 돈을 보내줄테니 은행 계좌를 알려주면 돈을 보내주겠다. 그런데 먼저 약간의 돈이 필요하니 Moneny Gram 같은 방법으로 돈을 보내달라는 내용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이메일로 누군가 우리에게 돈을 보내달라는 내용이나 돈을 보내주겠다는 내용이 있으면 100% 사기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얼마나 험악한 지 사방에 도처에 사기꾼들이 가득한 악한 세상입니다.

미시간의 Grand Rapids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왕복 5시간 거리의 디트로이트를 매주 왕복해서 운전하면서 4년 반을 사역을 하면서, 코스웍과 종합고사를 마치고 Detroit로 이사를 해서 섬기던 청년 사역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몇 달 처럼 살 수 있는 집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마침 Craiglist 하우스 렌트 광고를 보았는데 너무도 좋은 집이 너무나 싼 가격에 나와서 바로 주인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주인은 아프리카에서 선교를 하시는 주인이었습니다. 학군도 좋고, 집도 넗고 좋은 집인데 현재는 아프리카 선교를 나와서 누군가 관리해주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제가 목사라고 하니 정말 잘 되었다고 축복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사역에 복을 주시고 아프리카에 선교사역을 하는 동안 마음껏 선교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한다는 너무나 은혜로운 이메일을 몇 차례 주고 받았습니다. 살 집을 달라는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으로 알고 아프리카로 렌트비를 Money Gram 방식으로 송금하는 것이 이상했지만 첫달치 렌트비를 보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렌트비를 송금하고 나니 더이상 응답이 없습니다. 사기였습니다. 일반적인 사기가 아니라 선교를 가장한 사기이며 너무나 은혜로운 방식으로 당한 사기였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얼마나 악한지 목사에게도 사기를 치며 선교사의 이름으로 사기를 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기를 치는 악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악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합니까? 우리 예수님은 우리에게 제자들에게 필요한 기도의 내용을 우리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9-10절 말씀 다시 읽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우리가 가장 먼저 구해애 하는 기도의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우리의 필요, 우리의 긴급하고 절박한 기도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기도에는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하나님 기도가 먼저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로 나아갑니다. 2주전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기도를 배웠고, 오늘은 나라가 임하시오며,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기도합니다.

유진 피터슨 목사님은 이 기도를 이렇게 적용하며 해석했습니다. “세상 나라를 바로 잡아 주시고” (Set the world right). 악한 세상 나라를 바로 잡아 주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는 이 악한 세상 나라를 바로 잡아 달라는 기도입니다.

2. 주완이의 죄가 들어오기 전 세상 그림

몇 주전에 우리 교회 Daniel 주완이가 그린 그림을 페이스북에서 보았습니다. 제목은 죄가 들어오기 전 세상입니다. 주완이 학교 숙제로 그림을 그렸는데, 내용은 세상에 죄가 들어오기 전 세상을 그리는 내용이었습니다. 주완이의 그림은 죄가 세상에 들어오기전에는 사자가 토끼를 잡아먹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했습니다. 강한 사자가 약한 토끼를 잡아 먹지 않는 세상이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오기 전의 세상이라고 그렸습니다. 공감이 가시는지요? 저도 얼마나 공감이 가는지, 죄가 세상에 들어오기전 세상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구약 성경 이사야서를 보면 사자가 나오는 장면은 죄악이 가득한 악한 세상에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 구절이 중요합니다. 이사야 11장 6-9절, 이사야 65장 25절 말씀을 천천히 살펴봅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구약의 이사야서에서 사자가 나오는 말씀은 죄로 가득한 이 땅에 임한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악한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습니다. 그 하나님 나라는 어떤 모습입니까?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살아갑니다.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눕습니다. 송아지와 어린 사자가 살진 짐승과 함께 있어도 주완이 그림처럼 사자가 잡아 먹지 않습니다. 사자가 어린 아이에게 이끌려도 아무런 해함이 없는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악한 세상이 임한 것입니다. 사자가 짐승을 잡아 먹는 세상이 아니라 사자가 풀을 먹는 세상,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 손을 집어 넣으면 장난을 쳐도 아무런 해함도 없고 상함도 없는 세상은 이 악한 세상에 물이 바다를 덮는 것 처럼 우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세상에 충만하게 임하는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입니다.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세상,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는 세상,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는 세상은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성산, 하나님 나라의 완성된 모습을 그려줍니다. 그 나라에는 해함이 없고, 상함도 없습니다. 그 나라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기도 가운데 그 나라를 구하는 기도가 죄로 가득한 이 악한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 예수님의 제자들의 기도, 우리의 기도이어야 합니다.

3.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2021년 말씀 사경회는 성도를 세우는 5가지 기둥이었습니다. 우리 신앙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가지: 예배, 교제, 훈련, 사역과 복음 전도를 다루었습니다. 2020년 작년은 갈릴리 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면서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주제로 말씀 사경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다루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기도를 더욱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나라의 3가지 요소를 기억하며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세 가지 요소는 하나님 나라의 주권자이신 왕이신 하나님, 둘째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 셋째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선물로 주시는 사명으로써의 땅이 하나님 나라의 세가지 요소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는 세 가지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가 나에게 우리에게 우리 가정에게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의 기도제목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은 악하고 엄한 하나님, 무자비한 하나님, 창조하신 세상을 그냥 버려두시는 저 멀리 계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 은혜가 가득하신 하나님,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신 하나님, 탕자같은 죄인도 기꺼이 받아주시는 사랑에 눈이 멀으신 탕부 하나님 우리 아빠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이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에게는 천국, 하나님의 나라가 그 사람의 마음 가운데 능력으로 임하게 됩니다.

우리 예수님은 오늘도“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 11;28-30) 초청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로 우리를 초대하여주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르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우리 예수님의 은혜로운 초청에 우리의 강팍한 마음의 문을 우리 예수님이 그 마음에 들어가 계셔서 우리의 왕이 되어주시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의 왕이신 우리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되셔서, 우리 가정의 왕이 되어주셔서, 우리의 삶이 왕이 되어 주셔서, 이 땅의 왕이 되어 주셔서 다스려주옵소서.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첫번째 기도제목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지금 우리 지역에서 하나님이 왕이 되어 다스리시면 우리 가운데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새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1절 가사가 우리 마음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줍니다.“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픈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는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멘.

4.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

왕이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은 이 세상에 살아가지만 더 이상 세상이 전부인 세상 사람이 아니라, 세상에 살지만 동시에 하나님 나라에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기도에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기도입니다. 이 악한 세상에는 아직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는 세상의 악한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그 악한 사람들 가운데 아주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 왕이신 하나님 나라의 초청을 받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오며 기도에는 이 악한 세상에 하나님 나라에 속하는 백성들이 점점 많아지게 하옵소서 구체적인 기도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악한 사람에게 임하면 사자같이 사납던 사람이 토끼처럼, 어린 양처럼 순하디 순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해갑니다. 전혀 소망이 없어 보이던 사람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변하여 새로운 사람이 되어집니다. 새찬송가 289장 1절 가사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악한 세상에서 오직 돈만을 추구하던 인생이 변하여 돈이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왕이됭, 우리 예수님이 왕이 되어 다스리시는 사람인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변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인생 가운데 정말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십니까?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습니까? 우리 지역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는 세상에 속한 한 분 한 분이 하나님 나라의 은혜의 복음을 듣고 변화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기도는 이런 일들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내가 왕이던 사람이 변하여 하나님이 왕이 되시고, 예수님이 왕이되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거룩하고 복된 이 일이 이 땅에 우리 교회에 계속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가 우리의 간구이어야 합니다.

5. 하나님의 나라 백성의 땅인 4가지 사명의 삶

하나님 나라의 세번재 요소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게 선물로 주신 땅에서의 사명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기도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악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게는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는 없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 사명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명을 망각하고 자신이 왕이 되어 살아가면 언제든지 그 땅에서 쫓겨나는 땅입니다.

척박한 알버커키, 우리 뉴멕시코 광야 같은 땅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인 저와 여러분을 이곳에 부르시고 보내신 이유는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라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파송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우리 주님의 기도를 보면, 우리 예수님은 이 땅에 파송된 우리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라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9절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1절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8절-20절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 위함이니”

이 땅에 파송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그냥 던져진 존재, 그냥 우연히 이곳에 버려진 존재가 아니라 특수한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파송하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이 사명 잘 감당하게 해 달라는 구체적인 기도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인 우리에게는 4가지 사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창조 명령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조 명령은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하는 창조의 사명입니다. 창조의 사명을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일을 합니다. 학교에서는 공부를 하고, 직장에서는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식당에서, 마켓에서, 가정에서, 연구소에서, 학교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대리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열심히 창조의 일을 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감당합니다. 이 땅에서 창조의 사명을 감당하면서도 우리가 주인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며 창조의 사명을 감당합니다.

두번째 사명은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해서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합니다. 하나님이 주인된 세상 사람의 주인은 SIN 오직 자신이 주인이기에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복음을 전파해서 구원하라는 복음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서 기꺼이 시간을 허비하고, 우리의 물질도 허비하고, 우리의 헌신도 허비해서, 우리의 사랑도 허비해서, 우리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서, 우리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서 우리 지역에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 우리 주님께 인도하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합니다.

세번째 사명 가서 제자를 삼으라. 위대한 마지막 우리 예수님의 명령은 열심히 일하고, 영혼 구원하며, 동시에 가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제자를 삼으라는 사명의 말씀입니다. 일하면서 영혼 구원하며서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를 삼습니다. 우리는 콩나물이 아니라 콩나무로 우리 당대만에 우리 지역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무수히 많은 또 나른 콩나무를 기르는 예수님의 제자 삼으라는 사명에 순종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마지막 사명, 창조하고 구원하고 가서 제자 삼으면서 서로 사랑하라. 사랑의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사랑하라는 사명을 받은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랑의 사람이며,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누군가에게 넘치게 주어야 하는 사랑의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산상수훈에서 우리 예수님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박해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축복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주며, 원수 갚지 말고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는 원수까지 사랑하는 사랑의 삶을 살라고 우리를 파송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우리의 기도는 이 땅에서 우리 알버커키, 뉴멕시코 온 땅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우리가 창조하고, 구원하고, 제자 삼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로 삼고 살아가도록 이 땅으로 파송하셨습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기도는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이 땅에서 창조하며, 구원하며, 제자 삼으며,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알버커키에서 우리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창조하며, 구원하며, 제자 삼으며, 사랑하는 우리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6. 우리의 기도

다같이 일어나셔서 새찬송가 635장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함께 찬송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나라가 임하시오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왕이 아니라 우리의 왕이신 나의 하나님, 왕이신 우리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살아가지 않고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창조하며, 구원하며, 제자 삼으며,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리 아빠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를 통해서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이 땅에서 소망없는 존재로 살아가지 않으며 왕이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적없이 방황하지 않게 하시며, 왕이신 하나님의 명령과 가르침 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를 알버커키 뉴멕시코에 파송하신 왕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하며, 구원하며, 제자 삼으며,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렇게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만도 시간이 부족하온대 우리의 이름, 우리의 나라, 우리의 왕국을 이땅에 세우지 않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을 뜻이 이곳에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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