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교육

눅 24장 36-53절 두려움에서 큰 기쁨과 찬송으로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1-04-04 20:39
Views
616


1.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한국 영화가 이제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작년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아카데미 영화상 최초로 외국 영화가 작품상을 수상할 정도로 정말 인기였습니다. 기생충 영화를 보면서, 처음으로 영화를 만든 감독이 천재구나 감탄했습니다. 올해는 1980년대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미국 이민 1세대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나리가 전세계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감명깊에 본 한국 영화 흥행 전체 1위 영화가 있습니다. 무슨 영화일까요? 영화 명량입니다. 무려 17,615,590명이 본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겨우 13척의 배로 막강한 일본 수군의 330여척의 배와 싸우는 이순신 장군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그린 영화 명량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영화의 주제는 두려움입니다. 13척의 배로 20배가 넘는 막강한 일본 수군의 330여척의 배와 어떻게 감히 싸울수가 있겠습니까? 도무지 승산이 없는 싸움이기에 두려움 가운데 조선 수군의 내부에서는 거북선에 불을 질러서 싸움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결코 포기 하지 않습니다. 물살이 빠르고 소용돌이치는 울돌목으로 일본군을 유인해서 사투를 벌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엄청난 승리를 거둡니다. 승리의 비결 어디에 있을까요? 이순신 장군은 막강한 적 일본군과의 싸움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싸움은 내부의 두려움과의 싸움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배, 천배의 큰 용기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의 수군들에게 말합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마치 하나님 말씀처럼 들렸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요한복음 12장 24-25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우리 예수님은 친히 한 알의 밀이 되어주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많은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심으로 우리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영생을 확신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영생을 확신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과 무엇인가 분명히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아이들 봄 방학 기간에 애리조나에서 군의관으로 지내는 가까이 지내는 형제 가정이 뉴멕시코를 방문했습니다. 미시간에서 가족처럼 친하게 지낸 형제가 5월에 한국으로 군의관으로 파병을 가기 전에 저희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서 그 먼길을 찾아왔습니다. 언젠가 그 가정의 첫째 딸 하은이가 저의 막내 동률이에게 한 말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이 뭐가 무서워?” 미시간에서 뉴저지로 이사를 한 후에 너무 그리운 가정이어서 중간 지역인 펜실베이나에서 만나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는데, AirBNB로 빌린 넓은 집에 다락방이 있습니다. 막내 동률이가 다락방이 무서워서 올라가기를 주저하니, 동률이보다 한 살 어린 꼬마 하은이가 담대하게 하는 말이 “하나님 믿는 사람이 뭐가 무서워?” 그 말에 무서워 떨던 동률이가 용기를 내어서 다락방에 올라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믿는 사람이 뭐가 그리 무서울까요? 우리 삶에는 왜 이리 두려운 것이 많습니까? 어떻게 하면 두려워하지 않고, 두려움을 백배, 천배의 용기로 바꾸어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2. 두려움에서 큰 기쁨과 찬송으로

오늘 함께 읽은 본문 말씀을 보면, 제자들의 마음 상태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36-38절 말씀 우리 같이 읽습니다.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41절 말씀입니다. “그들니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지금 제자들의 마음의 상태는 평강이 아니라 샬롬이 아니라, 놀라고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며 마음에는 의심이 가득합니다. 약속하신 대로 십자가 죽음에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는데, 마치 죽은 사람이 살아난 영으로 귀신으로 생각하니 너무나 두렵고 의심이 일어납니다.

누가복음 마지막 24장을 보면, 여전히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안합니다. 24장 전체를 지배하는 제자들의 상태는 근심과 두려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인간의 반응은 믿음이 아니라 두려움입니다. 누가복음 24장 5절 “여인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예수님의 무덤으로 찾아간 여인들은 무덤에서 예수님의 시체가 보이지 않자 두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1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는 몹시 낙담해서 슬픈 얼굴을 부활의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누가복음 24장 곳곳에서 예수님을 믿던 여인들, 제자들은 의심하고, 근심하고, 슬퍼하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도 제자들의 상태는 여전히 놀라고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의 마지막 장, 마지막 구절을 보면 제자들의 그 근심과 염려, 두려움과 낙담이 큰 기쁨과 찬송으로 바뀝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과 요한복음을 보면 제자들의 마음의 상태를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지 않고 간략하게 마칩니다. 그러나, 누가는 제자들의 마음의 상태를 정확하고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52절 53절 말씀은 이렇게 마칩니다.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마음이 의심과 근심과 슬픔과 두려움이 아니라 큰 기쁨과 찬송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근심하고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슬퍼하고 걱정하던 제자들의 마음의 상태가 이제는 큰 기쁨과 찬송으로 바뀌었습니까? 제자들의 극적인 변화의 과정은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설득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누가복음의 마지막 피날레는 제자들의 변화의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3. 부활의 예수님을 확실히 만나고 체험합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제자들을 그냥 책망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39-43절 말씀 부활의 예수님을 확실하게 체험적으로 보여주십니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부활의 예수님은 그냥 영이 아닙니다. 제자들이 볼 수 있는 얼굴이 있고, 제자들이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손과 발이 있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는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시는 예수님입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그냥 영으로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라 몸으로 부활하신 부활의 예수님입니다.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부활의 몸은 살과 뼈가 확실히 있습니다.

예수님의 손과 예수님의 발은 어떠한 손과 발입니까? 십자가에서 못 박힌 손과 못 박힌 발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구멍난 손이며, 상처난 발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도무지 믿지 못하는 제자 도마에게는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 20:27-29).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손과 발을 보고 부활의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운 생선 드시는 모습을 보고서야 부활의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체험은 도무지 부인할 수 없는 확실한 체험입니다. 그러나 그 체험보다 더 귀한 것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아닙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을 제자들 처럼 보지 않고도 믿어지십니까? 이것이 참으로 복된 것입니다.

4. 새롭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근심과 걱정, 의심과 두려움과 믿음 없음을 그냥 책망만 하시지 않습니다. 다시 제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초대하시며 성경을 열어 자세히 풀어주시면서 제자들에게 성경을 깨닫게 하십니다. 44절-45절 중요한 성경해석입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제자들의 마음의 변화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제자들의 마음의 변화는 그냥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것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지금 제자들이 보고 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다시금 새롭게 이해하며 깨달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과거에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주고 해석해주신 것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다시 구약 성경을 가지고 자세하게 구약의 모든 말씀들이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음을 해석해주시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세의 율법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말씀은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선지자의 글은 히브리 성경에 의하면 전 선지서인 구약의 12권의 역사서를 말합니다. 여호수아부터 시작하여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까지 이르는 구약의 역사서입니다. 후 선지서는 구약의 5권의 대선지서와 12권의 소선지서를 말합니다. 시편은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말합니다.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의 구약의 모든 말씀을 통하여 나를 가리켜 기록된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예언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제자들은 과거에 예수님을 통해서 들은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이 새롭게 이해되기 시작하고 새롭게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성경을 깨닫는 영적인 눈이 활짝 열리는 것입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명의 낙심하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것이 동일합니다. 27절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는 다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이해하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새롭게 이해하고 깨달으니 어떻게 되어집니까? 32절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큰 기쁨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겠습니까? 그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고 깨달은 사람이 부활의 증인이 됩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활짝 열려야 합니다.

5. 새롭게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깨닫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롭게 이해되고, 깨달아지니 이제 확실한 것이 보입니다. 구약 전체를 관통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을 깨달은 것입니다. 46-47절 예수님의 구속 사역의 핵심입니다.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관련된 아주 중요한 3개의 동사가 있습니다. 고난을 받고, 살아날 것과 전파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받음, 그리스도의 부활하심, 그리고 그리스도의 전파되심입니다. 제자들이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인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핵심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그분의 온 세상에 전파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이루어지고 확장될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잘못 읽는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 묵상하며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도 받아야 하지만,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우리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전파되심의 구속사역을 보지 못하면 참으로 성경을 잘못 읽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땅에서 고난의 생애를 사시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시어 지금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죽음과 부활의 복음이 예루살렘으로 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어 이제는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십니다. 제자들은 이제야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전파되심의 구속 사역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고난, 죽으심, 부활, 그리고 모든 족속에게 전파가 핵심입니다. 이것을 깨우쳤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

6. 우리는 부활의 증인입니다.

48절 우리 함께 읽습니다.“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예수님을 믿어도 그리스도의 증인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찬의 자리에 참여해도 성찬의 핵심 메세지을 놓치면 성찬에 헛되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우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이것이 제자들의 사명입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 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죽음과 부활을 믿고 깨닫고 감사하며 감격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의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는 새롭게 사명을 깨닫는 제자들에게 달려있습니다.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우리 교회의 미래는 이 사명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깨닫고, 하나님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을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의 신실한 제자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증인의 새로운 사명을 깨달은 제자들은 이제는 그냥 방향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우리의 조그만한 일로 인하여 낙심하고 좌절할수 없습니다. 이제는 큰 기쁨과 감사함으로 찬송하면서 우리 일평생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사명의 길을 걸어가길 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우리 교회의 진정한 승패가 달린 49절 말씀 함깨 읽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무엇입니까? 누가는 이것을 행 1: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증인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권능의 비결은 성령이십니다. 그러기에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성령의 권능을 구해야 합니다. 온전히 성령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그리함으로 이 부활의 증인의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7. 우리의 기도

살아계신 아버지 우리 하나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파송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제자들을 모든 족속으로 증인으로 파송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 파송하는 제자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성령으로 동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구원의 놀라운 계획을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 이해하고 깨닫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마다 우리의 눈을 활짝 열어주옵소서. 열려진 눈과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구속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옵소서. 이 시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찬의 자리에 나아왔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내어주신 우리 예수님의 찢기신 살과 우리를 위하여 흘리신 피를 기억하며 기념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감사와 경건한 마음으로 이 성찬의 자리에 참석케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살과 피에 동참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된 당신의 충성스러운 제자들이 되어 오직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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