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6장 28-34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2020년 9월 19일 토요 새벽기도회)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9-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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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도폭발훈련의 진단질문
제가 받은 많은 교육과 훈련 가운데, 지금도 기억에 나는 것이 2013년 봄 뉴욕 아름다운 교회에서 있었던 제58차 국제전도폭발 임상훈련이었습니다. 그냥 강의만 듣는 훈련이 아니라, 제 생애에 이렇게 힘든 훈련이 있었나 할 정도로 강행군이었습니다. 군대의 훈련소보다 더 힘든 훈련이었습니다. 아침 7:00까지 교회에 도착해서, 저녁 10:00까지 강의 듣고, 현장 실습 다니고, 현장 실습 보고하고,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민박하는 가정에 돌아가서 다음날 아침에 볼 시험 준비하느라 새벽까지 전도 공부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전도 폭발훈련에서 하는 두 가지 중요한 진단 질문 중 하나는 “선생님, 오늘 밤이라도 이 세상을 떠나신다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릴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 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진단 질문을 한다면 솔직히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오늘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확신 있게 대답을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지요? 정말 자신이 있는지요? 저는 오늘 이 창세기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지 저와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2. 야곱의 이민: 사랑하는 요셉을 만나기 위해
이제 야곱은 그의 생애에서 이 중요한 진단 질문을 받아야 할 나이입니다. 야곱의 나이 이제 130세입니다. 어디론가 이사하기는 참으로 힘든 나이입니다. 야곱이 147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의 나이 130세는 이사하기 힘든 나이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것은 더욱 더 힘이 드는 나이입니다. 힘든 나이이지만 야곱이 애굽으로 이민을 가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야곱이 애굽으로 이민을 가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창 45:28절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20년 전에 죽은 줄 알았던 요셉이 지금 살아있습니다. 살아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야곱의 나이 130세여도, 애굽에 가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29-30절 드디어 애굽에 도착한 야곱은 요셉과 극적으로 상봉을 합니다. “요셉이 그의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의 목을 어긋 맞춰 안고 얼마 동안 울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삶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야곱의 고백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우리는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습니까? 주님 앞에 설 준비가 되셨는지요? 믿음의 사람은 나이가 많건 적건 반드시 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힘들게 살건, 편안하게 살건…지금 죽어도 족하도다…지금 죽어서 사랑하는 우리 주님 품에 안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변에서 갑작스럽게 부르심을 받는 분들을 보면 나이대로 부르심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품에 안기기는 참으로 젊은 나이의 분들도 부르심을 받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주님 품에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준비가 되셨는지요?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야곱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이 고백이 진실한 우리의 고백이 되려면 정말 이 땅에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3. 박승목, 박영자 간사님의 간증
전도폭발 훈련을 받으면서 지금도 마음에 많이 남는 전도폭발 박영자 간사님의 간증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나이 40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는데, 너무 힘들게 힘들게 10년을 사니 이제 어느 정도 살만하게 되었는데, 나이 50세에 간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찬송가 185장을 부르는데,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간암선고를 받고 얼마 남지 않은 생애를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의 사역에 열심히 헌신하는데, 이상하게도 하나님께서 안 불러가시는 것입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하나님이 안 불러 가시는 것입니다. 10년 LA에서 열심히 영혼구원 사역을 감당하다가, 2001년 59세에 나이에 살던 집을 팔아서 RV를 구입해서는 전 미국을 다니면서 각 지역마다 전도 세미나도 하고, 불신자 전도도 하고, 낙심자 재결신 사역을 하는데, 올해가 78세가 되십니다. 2년전 캐나다 캘거리에서 오랫만에 다시 만났는데, 어찌나 젊어 보이시는지…50대 후반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죽어도 족하신지요? 저는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리나 이제부터라도 철저히 준비되길 원합니다. 주님 부르시면 후회없는 인생 살기원합니다.
4. 너희 직업이 무엇이냐?
33절 말씀을 봅니다.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애굽의 고센 땅은 야곱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기에 참 좋은 땅입니다. 이 땅은 목축하기 참 좋은 땅입니다. 애굽 땅이지만 가나안 땅과 가깝고 농사를 짓는 애굽 사람들과 구별되어 살수 있는 참 좋은 땅입니다. 그처럼 좋은 땅에 살려고 할 때, 애굽의 왕 바로가 물어볼 것입니다.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가나안 땅에서 뭐하다가 이 땅에 왔냐고 물어보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저는 이 질문이 이렇게 들립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우리 주님도 이렇게 질문하시겠지요?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었느냐?” “이 땅에서 무엇을 하다가 천국에 왔냐고 물으시겠지요?” 그때 무엇이라고 답변하시겠습니까? 평생 가족을 위해서 주님을 섬기며 성실히 살아온 여러분이시겠지만, 주님 앞에 섰을 때는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대답할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는 구원을 얻지만, 불 가운데 얻는 부끄러운 구원을 얻을 성도님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성실하게 우리의 직업에 충실하게 하지만, 그것이 정말 전부가 아닙니다.
목축하는 일, 그 땅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 끔찍히도 싫어하는 가증히 여기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직업, 나쁜 직업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느냐가,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직장인 선교모임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들의 사역 동기를 보면, 휴일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가족이 아니라 직장 내의 사람입니다. 한 직장에서 30년을 근무한다면 7500일을 다른 직장인들과 함께 보내는 것이고, 이 기간은 직장인들에게 열려진 전도의 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번 복음 전할 수 있다면 7500번의 주변의 믿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작정하고 1년에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한다면 30명의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인도할 수 있기에 직장인 선교모임을 통해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직업이 무엇이던 우리가 이땅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살던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의 일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전도폭발의 진단질문으로 다시 한번 묻습니다. “선생님, 오늘 밤이라도 이 세상을 떠나신다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릴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지금 죽어도 족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참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5. 이 시간 말씀을 맺으면서 간절히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앞에 설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옵니다. 우리가 얼마나 잘 준비되었는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신실하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의 직업을 통해서, 우리의 직장을 통해서 아직 주님을 모르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열심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는 삶이 되길 원하며, 믿지 않는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 교회의 비전 청년부의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 청년들 젊어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며, 여러 가지 인생의 어려움과 고민 가운데서도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 청년들의 삶을 붙드시고 삶을 인도하고 있음을 믿게 하옵소서. 아직은 미약한 우리 교회 비전 청년부가 하나님 보시기에 더 좋은 청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가 받은 많은 교육과 훈련 가운데, 지금도 기억에 나는 것이 2013년 봄 뉴욕 아름다운 교회에서 있었던 제58차 국제전도폭발 임상훈련이었습니다. 그냥 강의만 듣는 훈련이 아니라, 제 생애에 이렇게 힘든 훈련이 있었나 할 정도로 강행군이었습니다. 군대의 훈련소보다 더 힘든 훈련이었습니다. 아침 7:00까지 교회에 도착해서, 저녁 10:00까지 강의 듣고, 현장 실습 다니고, 현장 실습 보고하고,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민박하는 가정에 돌아가서 다음날 아침에 볼 시험 준비하느라 새벽까지 전도 공부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전도 폭발훈련에서 하는 두 가지 중요한 진단 질문 중 하나는 “선생님, 오늘 밤이라도 이 세상을 떠나신다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릴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 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진단 질문을 한다면 솔직히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오늘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확신 있게 대답을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지요? 정말 자신이 있는지요? 저는 오늘 이 창세기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지 저와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2. 야곱의 이민: 사랑하는 요셉을 만나기 위해
이제 야곱은 그의 생애에서 이 중요한 진단 질문을 받아야 할 나이입니다. 야곱의 나이 이제 130세입니다. 어디론가 이사하기는 참으로 힘든 나이입니다. 야곱이 147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의 나이 130세는 이사하기 힘든 나이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것은 더욱 더 힘이 드는 나이입니다. 힘든 나이이지만 야곱이 애굽으로 이민을 가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야곱이 애굽으로 이민을 가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창 45:28절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20년 전에 죽은 줄 알았던 요셉이 지금 살아있습니다. 살아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야곱의 나이 130세여도, 애굽에 가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29-30절 드디어 애굽에 도착한 야곱은 요셉과 극적으로 상봉을 합니다. “요셉이 그의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의 목을 어긋 맞춰 안고 얼마 동안 울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삶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야곱의 고백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우리는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습니까? 주님 앞에 설 준비가 되셨는지요? 믿음의 사람은 나이가 많건 적건 반드시 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힘들게 살건, 편안하게 살건…지금 죽어도 족하도다…지금 죽어서 사랑하는 우리 주님 품에 안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변에서 갑작스럽게 부르심을 받는 분들을 보면 나이대로 부르심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품에 안기기는 참으로 젊은 나이의 분들도 부르심을 받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주님 품에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준비가 되셨는지요?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야곱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이 고백이 진실한 우리의 고백이 되려면 정말 이 땅에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3. 박승목, 박영자 간사님의 간증
전도폭발 훈련을 받으면서 지금도 마음에 많이 남는 전도폭발 박영자 간사님의 간증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나이 40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는데, 너무 힘들게 힘들게 10년을 사니 이제 어느 정도 살만하게 되었는데, 나이 50세에 간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찬송가 185장을 부르는데,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간암선고를 받고 얼마 남지 않은 생애를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의 사역에 열심히 헌신하는데, 이상하게도 하나님께서 안 불러가시는 것입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하나님이 안 불러 가시는 것입니다. 10년 LA에서 열심히 영혼구원 사역을 감당하다가, 2001년 59세에 나이에 살던 집을 팔아서 RV를 구입해서는 전 미국을 다니면서 각 지역마다 전도 세미나도 하고, 불신자 전도도 하고, 낙심자 재결신 사역을 하는데, 올해가 78세가 되십니다. 2년전 캐나다 캘거리에서 오랫만에 다시 만났는데, 어찌나 젊어 보이시는지…50대 후반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죽어도 족하신지요? 저는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리나 이제부터라도 철저히 준비되길 원합니다. 주님 부르시면 후회없는 인생 살기원합니다.
4. 너희 직업이 무엇이냐?
33절 말씀을 봅니다.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애굽의 고센 땅은 야곱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기에 참 좋은 땅입니다. 이 땅은 목축하기 참 좋은 땅입니다. 애굽 땅이지만 가나안 땅과 가깝고 농사를 짓는 애굽 사람들과 구별되어 살수 있는 참 좋은 땅입니다. 그처럼 좋은 땅에 살려고 할 때, 애굽의 왕 바로가 물어볼 것입니다.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가나안 땅에서 뭐하다가 이 땅에 왔냐고 물어보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저는 이 질문이 이렇게 들립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우리 주님도 이렇게 질문하시겠지요?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었느냐?” “이 땅에서 무엇을 하다가 천국에 왔냐고 물으시겠지요?” 그때 무엇이라고 답변하시겠습니까? 평생 가족을 위해서 주님을 섬기며 성실히 살아온 여러분이시겠지만, 주님 앞에 섰을 때는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대답할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는 구원을 얻지만, 불 가운데 얻는 부끄러운 구원을 얻을 성도님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성실하게 우리의 직업에 충실하게 하지만, 그것이 정말 전부가 아닙니다.
목축하는 일, 그 땅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 끔찍히도 싫어하는 가증히 여기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직업, 나쁜 직업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느냐가,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직장인 선교모임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들의 사역 동기를 보면, 휴일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가족이 아니라 직장 내의 사람입니다. 한 직장에서 30년을 근무한다면 7500일을 다른 직장인들과 함께 보내는 것이고, 이 기간은 직장인들에게 열려진 전도의 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번 복음 전할 수 있다면 7500번의 주변의 믿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작정하고 1년에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한다면 30명의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인도할 수 있기에 직장인 선교모임을 통해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직업이 무엇이던 우리가 이땅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살던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의 일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전도폭발의 진단질문으로 다시 한번 묻습니다. “선생님, 오늘 밤이라도 이 세상을 떠나신다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릴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지금 죽어도 족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참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5. 이 시간 말씀을 맺으면서 간절히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앞에 설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옵니다. 우리가 얼마나 잘 준비되었는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신실하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의 직업을 통해서, 우리의 직장을 통해서 아직 주님을 모르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열심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는 삶이 되길 원하며, 믿지 않는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 교회의 비전 청년부의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 청년들 젊어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며, 여러 가지 인생의 어려움과 고민 가운데서도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 청년들의 삶을 붙드시고 삶을 인도하고 있음을 믿게 하옵소서. 아직은 미약한 우리 교회 비전 청년부가 하나님 보시기에 더 좋은 청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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