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1장 1-28절 코로나 해프타임에서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8-22 09:03
Views
841
1. 인생의 하프타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6개월만에 토요일 새벽기도회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어느 지점에 와 있습니까? 우리 인생을 축구에 비유한다면, 아직 전반전입니까? 후반전입니까? 아니면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의 해프타임입니까? 저는 요즘에 40대 중반에서 40세대 후반부가 되고 나니 정말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제 인생의 전반부는 만 40세까지 치열하게 학업하며 사역을 준비하면서 살았다면, 이제 인생의 후반부는 더 치열하게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에서 사역을 하고픈 마음이 가득합니다.
요셉의 생애를 보면, 요셉이 바로를 만나기 전까지가 인생의 전반이었고, 바로를 만나고 나서 총리가 된 것이 인생의 후반전이었습니다. 인생의 전반부에 요셉은 지독히도 운이 없는 억울한 사람이었습니다. 형들의 시기를 받아서 구덩이에 던져졌고, 은 이십에 이스마엘 상인들에 팔려 애굽으로 끌려갑니다. 애굽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에서 그렇게 성실히 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과 모함으로 말미암아 억울하게 감옥에 갇힙니다. 감옥에서 무려 2년동안 갇혀 정말 세상에서는 잊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요섭에 억울하게 2년이나 감옥에 갇힐 줄 누가 알았습니까? 그러나 요셉에게 감옥에서의 2년은 그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주권하에 허락하신 소중한 인생의 해프타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 누가 예측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를 우리 인생과 우리 교회에 주신 이유는 우리 인생의 해프타임으로 주신 소중한 시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요셉을 보면, 요셉은 갑자기 거대한 제국 애굽의 바로 다음의 2인자인 총리가 됩니다. 하루 아침에 그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요셉의 인생의 후반전은 참 화려합니다. 그런데, 요셉의 화려한 인생의 후반전은 그냥 갑자기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함께 읽은 말씀을 보면,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서기 전에 이미 후반전을 멋지게 출발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춘 믿음의 사람 요셉의 요셉의 당당함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2. 밥 버포드의 ‘하프타임’
밥 버포드가 쓴 ‘하프타임’이라는 베스트셀러가 있습니다. 밥 버포드는 인생의 전반부는 기업가로 케이블 텔레비전 회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합니다. 그런데, 그의 인생의 후반부는 ‘하프 타임’을 조직해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세상에서 성공한 삶에서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자신을 돌아보라고 조언합니다. 그의 조언이 참 유익합니다. 그는 인생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어 있다고 합니다. 전반적은 소란스럽고 분부하고 열광적입니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인생의 후반전을 위해서 하프타임 동안에 분명히 해야 할 7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 확실한 믿음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이 있는가 묻습니다. 둘째, 진정한 성공은 관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내 주변의 모든 관계를 우리는 귀하게 여기는가? 셋째, 우리가 평생 품을 비전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 손해는 축복의 밑 걸음입니다. 다섯째, 고난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합니다. 여섯째,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조언합니다. 모든 것을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일곱째, 섬김이 최고의 영향력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인생의 하프타임에 이런 준비가 되어 있으면 인생의 후반부는 참으로 의미있게 보낼 수 있다는 귀한 가르침입니다. 여러분은 잘 준비가 되셨는지요?
3. 감옥의 해프타임의 잘 준비된 요셉
오늘 함께 읽은 말씀을 보면, 요셉은 정말 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요셉은 당대 최고의 권력자인 바로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합니다. 요셉의 그 당당함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그의 인생의 감옥에서의 해프타임 동안에 잘 준비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우리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를 우리 인생의 해프타임으로 여긴다면, 그래서 이 시기에 우리가 배우고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첫째, 요셉의 인생의 해프타임, 감옥에서 가장 확실히 배운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분 이시라는 것입니다. 요셉의 아버지 야곱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닙니다. 요셉의 형들도 믿을 대상이 아닙니다. 보디발 장군도 믿을 대상이 아닙니다. 감옥에서 만난 술 맡은 관원장도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닙니다. 요셉이 지금까지 사람을 믿고 의지했다면 그는 도무지 억울하고 억울해서 견디지 못했을 것입니다. 요셉이 인생의 해프타임에서 배운 가장 확실한 것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는 굳은 믿음입니다.
렘 17:5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7절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절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정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왜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까? 9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요셉은 참으로 잘 배웠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사람 마음을 알고 사람 의지하지 않았기에 별로 억울해 하지도 않습니다. 사람 의지하지 않기에 바로 앞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당당합니다. 인생의 전반부에서 우리가 확실히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는 법을 깨우쳐야 합니다.
둘째, 요셉이 인생의 해프타임에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요셉의 인생의 전반부는 철저하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인생이었습니다. 사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데 그냥 시간만 지나도록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지치지 않는 성실로 살아간 것이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이 지긋지긋한 감옥에서 풀어주실 날을 기다리면서 그냥 놀고 먹은 것이 아니라 정말 성실하게 일하면서 준비해 왔습니다.
요셉이 얼마나 성실하게 일했는지 보디발은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했고, 감옥의 간수는 요셉의 손에 맡긴 것은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할 정도로 성실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는데, 요셉의 손이 정말 크게 묵상이 되었습니다. 요셉의 손은 어떤 손이었을까요? 정말 성실하게 보디발의 집에서, 감옥에서 일한 요셉의 손은 부드러운 손이 아니라 거친 손이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꿈만 생각하고 놀고 먹으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그의 손으로 성실하게 일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 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실까요? 사람 의지 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성실하게 준비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한 가지가 더 나옵니다. 바로 앞에 선 요셉입니다. 바로는 태양의 아들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태양을 신으로 여기며, 바로는 그 태양의 아들로 신적인 존재로 여깁니다. 태양의 아들 바로가 자신의 꾼 꿈을 이야기 합니다.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약하고 흉악하며 파리한 일곱 암소에게 잡아 먹힙니다.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가늘고 마른 일곱 이삭을 삼킵니다. 태양의 아들 바로의 꿈을 해석하면서 요셉이 한 말을 살펴 봅시다. 25절 입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28절입니다.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32절입니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바로 앞에 당당한 요셉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요셉의 인생은 하나님으로 가득 찬 인생입니다. 요셉은 꾹 찌르면 하나님이 나오는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바로 앞에서 꿈을 해석하면서도 자신의 억울한 사정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감옥에서 얼마나 억울했는지 신세 타령하지 않습니다. 꿈을 해석하면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요셉이 얼마나 지혜로우며 똑똑한 사람인지 스스로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 가장 영광을 받으실 때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요셉은 심지어 바로 앞에서도 하나님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망설임이나 갈등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 이야기하는 것이 유익인지 손해인지 따지지도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가득찬 요셉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 11:32-3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정말 어떤 자를 사용하실까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 하나님을 가득찬 그런 사람을 쓰시지 않겠습니까? 이 시간 우리 말씀을 맺으면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인생의 해프타임, 특별히 코로나 해프타임에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
우리 철저하게 사람 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우리 철저하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면서 주어진 환경과 상황 불평하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실함으로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을 인정하는 하나님으로 가득찬 그런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4. 오늘의 기도
감옥의 요셉을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 크신 은혜와 섭리와 주권을 인하여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은혜롭고 자비하시며 위대하신지요? 감옥의 요셉을 통해서 철저하게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성실하게 일하도록 준비시킨 하나님께서 때가 되매 요셉을 바로 앞에 세우셨습니다. 요셉을 통하여 바로 앞에서 당당하게 하나님을 높이게 하신 하나님…우리의 부족하고 연약한 삶도 하나님께 붙들려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사람 의지하지 않고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환경을 탓하지 않고 성실함으로 신실함으로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과 말과 행동 속에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6개월만에 토요일 새벽기도회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어느 지점에 와 있습니까? 우리 인생을 축구에 비유한다면, 아직 전반전입니까? 후반전입니까? 아니면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의 해프타임입니까? 저는 요즘에 40대 중반에서 40세대 후반부가 되고 나니 정말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제 인생의 전반부는 만 40세까지 치열하게 학업하며 사역을 준비하면서 살았다면, 이제 인생의 후반부는 더 치열하게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에서 사역을 하고픈 마음이 가득합니다.
요셉의 생애를 보면, 요셉이 바로를 만나기 전까지가 인생의 전반이었고, 바로를 만나고 나서 총리가 된 것이 인생의 후반전이었습니다. 인생의 전반부에 요셉은 지독히도 운이 없는 억울한 사람이었습니다. 형들의 시기를 받아서 구덩이에 던져졌고, 은 이십에 이스마엘 상인들에 팔려 애굽으로 끌려갑니다. 애굽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에서 그렇게 성실히 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과 모함으로 말미암아 억울하게 감옥에 갇힙니다. 감옥에서 무려 2년동안 갇혀 정말 세상에서는 잊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요섭에 억울하게 2년이나 감옥에 갇힐 줄 누가 알았습니까? 그러나 요셉에게 감옥에서의 2년은 그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주권하에 허락하신 소중한 인생의 해프타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 누가 예측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를 우리 인생과 우리 교회에 주신 이유는 우리 인생의 해프타임으로 주신 소중한 시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요셉을 보면, 요셉은 갑자기 거대한 제국 애굽의 바로 다음의 2인자인 총리가 됩니다. 하루 아침에 그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요셉의 인생의 후반전은 참 화려합니다. 그런데, 요셉의 화려한 인생의 후반전은 그냥 갑자기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함께 읽은 말씀을 보면,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서기 전에 이미 후반전을 멋지게 출발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춘 믿음의 사람 요셉의 요셉의 당당함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2. 밥 버포드의 ‘하프타임’
밥 버포드가 쓴 ‘하프타임’이라는 베스트셀러가 있습니다. 밥 버포드는 인생의 전반부는 기업가로 케이블 텔레비전 회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합니다. 그런데, 그의 인생의 후반부는 ‘하프 타임’을 조직해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세상에서 성공한 삶에서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자신을 돌아보라고 조언합니다. 그의 조언이 참 유익합니다. 그는 인생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어 있다고 합니다. 전반적은 소란스럽고 분부하고 열광적입니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인생의 후반전을 위해서 하프타임 동안에 분명히 해야 할 7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 확실한 믿음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이 있는가 묻습니다. 둘째, 진정한 성공은 관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내 주변의 모든 관계를 우리는 귀하게 여기는가? 셋째, 우리가 평생 품을 비전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 손해는 축복의 밑 걸음입니다. 다섯째, 고난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합니다. 여섯째,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조언합니다. 모든 것을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일곱째, 섬김이 최고의 영향력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인생의 하프타임에 이런 준비가 되어 있으면 인생의 후반부는 참으로 의미있게 보낼 수 있다는 귀한 가르침입니다. 여러분은 잘 준비가 되셨는지요?
3. 감옥의 해프타임의 잘 준비된 요셉
오늘 함께 읽은 말씀을 보면, 요셉은 정말 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요셉은 당대 최고의 권력자인 바로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합니다. 요셉의 그 당당함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그의 인생의 감옥에서의 해프타임 동안에 잘 준비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우리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를 우리 인생의 해프타임으로 여긴다면, 그래서 이 시기에 우리가 배우고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첫째, 요셉의 인생의 해프타임, 감옥에서 가장 확실히 배운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분 이시라는 것입니다. 요셉의 아버지 야곱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닙니다. 요셉의 형들도 믿을 대상이 아닙니다. 보디발 장군도 믿을 대상이 아닙니다. 감옥에서 만난 술 맡은 관원장도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닙니다. 요셉이 지금까지 사람을 믿고 의지했다면 그는 도무지 억울하고 억울해서 견디지 못했을 것입니다. 요셉이 인생의 해프타임에서 배운 가장 확실한 것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는 굳은 믿음입니다.
렘 17:5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7절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절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정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왜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까? 9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요셉은 참으로 잘 배웠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사람 마음을 알고 사람 의지하지 않았기에 별로 억울해 하지도 않습니다. 사람 의지하지 않기에 바로 앞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당당합니다. 인생의 전반부에서 우리가 확실히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는 법을 깨우쳐야 합니다.
둘째, 요셉이 인생의 해프타임에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요셉의 인생의 전반부는 철저하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인생이었습니다. 사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데 그냥 시간만 지나도록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지치지 않는 성실로 살아간 것이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이 지긋지긋한 감옥에서 풀어주실 날을 기다리면서 그냥 놀고 먹은 것이 아니라 정말 성실하게 일하면서 준비해 왔습니다.
요셉이 얼마나 성실하게 일했는지 보디발은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했고, 감옥의 간수는 요셉의 손에 맡긴 것은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할 정도로 성실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는데, 요셉의 손이 정말 크게 묵상이 되었습니다. 요셉의 손은 어떤 손이었을까요? 정말 성실하게 보디발의 집에서, 감옥에서 일한 요셉의 손은 부드러운 손이 아니라 거친 손이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꿈만 생각하고 놀고 먹으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그의 손으로 성실하게 일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 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실까요? 사람 의지 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성실하게 준비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한 가지가 더 나옵니다. 바로 앞에 선 요셉입니다. 바로는 태양의 아들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태양을 신으로 여기며, 바로는 그 태양의 아들로 신적인 존재로 여깁니다. 태양의 아들 바로가 자신의 꾼 꿈을 이야기 합니다.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약하고 흉악하며 파리한 일곱 암소에게 잡아 먹힙니다.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가늘고 마른 일곱 이삭을 삼킵니다. 태양의 아들 바로의 꿈을 해석하면서 요셉이 한 말을 살펴 봅시다. 25절 입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28절입니다.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32절입니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바로 앞에 당당한 요셉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요셉의 인생은 하나님으로 가득 찬 인생입니다. 요셉은 꾹 찌르면 하나님이 나오는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바로 앞에서 꿈을 해석하면서도 자신의 억울한 사정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감옥에서 얼마나 억울했는지 신세 타령하지 않습니다. 꿈을 해석하면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요셉이 얼마나 지혜로우며 똑똑한 사람인지 스스로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 가장 영광을 받으실 때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요셉은 심지어 바로 앞에서도 하나님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망설임이나 갈등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 이야기하는 것이 유익인지 손해인지 따지지도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가득찬 요셉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 11:32-3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정말 어떤 자를 사용하실까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 하나님을 가득찬 그런 사람을 쓰시지 않겠습니까? 이 시간 우리 말씀을 맺으면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인생의 해프타임, 특별히 코로나 해프타임에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
우리 철저하게 사람 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우리 철저하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면서 주어진 환경과 상황 불평하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실함으로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을 인정하는 하나님으로 가득찬 그런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4. 오늘의 기도
감옥의 요셉을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 크신 은혜와 섭리와 주권을 인하여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은혜롭고 자비하시며 위대하신지요? 감옥의 요셉을 통해서 철저하게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성실하게 일하도록 준비시킨 하나님께서 때가 되매 요셉을 바로 앞에 세우셨습니다. 요셉을 통하여 바로 앞에서 당당하게 하나님을 높이게 하신 하나님…우리의 부족하고 연약한 삶도 하나님께 붙들려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사람 의지하지 않고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환경을 탓하지 않고 성실함으로 신실함으로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과 말과 행동 속에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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