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안 교수의 <읽는다는 것> 세미나 정리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7-07 15:08
Views
942
6/23일 (화), 6/30일 (화), 7/7일 (화) 세번에 걸쳐서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강영안 교수님과 함께 최신간 <읽는다는 것>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있었습니다. 세미나 내용이 우리의 성경 읽기와 매일의 묵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강의 내용 공유하며 성경 읽기와 묵상이 우리 공동체와 우리 지역을 변화시키는 Missional Reading으로 변화되길 바랍니다.
책의 주요한 내용과 질문이 있습니다.
1장 읽는 다는 것에 대한 물음
2장 문자와 읽기에 대한 부정적 태도
3장 기독교 전통에서의 문자와 성경
4장 읽기의 현상학과 해석학
5장 읽기의 윤리학: 주희의 독서법과 렉시오 디비나
6장 우리들교회의 성경읽기와 묵상방법
7장 성경을 어떤 책으로 읽어야 하는가?
8장 객관적으로 읽어야 하는가? 주관적으로 읽어야 하는가?
9장 성경 읽기와 삶의 거리를 어떻게 좁힐 수 있는가?
10장 다시 하는 질문: 왜 읽어야 하는가?
성경을 읽고 적용할 때 주관적 읽기나 학자들의 객관적 읽기에 머물지 않고 텍스트와 삶의 현실을 하나로 통합하는 인격적 읽기가 가능하려면 여섯 가지 구비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는 성경의 전체 흐름, 성경이 펼치는 거대한 드라마를 제대로 파악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읽으라. 레슬리 뉴비긴의 <성경 한 걸음>,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마이클 고힌의 <성경은 드라마다>, 바르톨로뮤의 <성경 해석학 입문>을 권합니다.
둘째는 주관성과 객관성을 뛰어넘어 성경을 좀 더 인격적으로 읽기 위해서는 성경의 역사적 배경과 장르를 잘 알고 존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언약을 중심으로 읽으라. 고든 피와 더글라스 스튜어트의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꼭 읽으라.
셋째는 주관적인 방식과 객관적인 방식을 넘어 성경을 좀더 인격적으로 읽으려면 말씀을 자기 자신과 공동체에 적용하고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삶을 가지고 말씀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상상력을 발휘하여 말씀을 나 자신에게 주어진 말씀으로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텍스트이기에 성경은 읽고 이해되고 해석되고 적용되어야 합니다. ‘돌이켜 자기에게서 찾음’ (반구제기)이 있어야 자신과 공동체의 물음을 가지고 텍스트로 들어갈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활동이 있어야 한다. 역지사지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상상력이 없이는 성경을 인격적으로 읽을 수 없다.
넷째는 개인 독서도 중요하지만 다 같이 모여 성경을 함께 듣거나 함께 읽는 공동 독서과 공동 묵상의 실천도 매우 중요하다. 골 4:16 한 사람이 대표로 읽으면서 함께 듣는 공동 독서였다. 함께 들음은 함께 소망의 자리에 앉는다는 의미 뿐 아니라 함께 삶을 나누는 의미가 있다. 단순히 객관적으로 읽거나 주관적으로 읽지 않고 공동체적으로 또한 인격적으로 읽을 수 있다. 본 회퍼의 <성도의 공동생활>의 유익이 크다.
다섯째는 몇 가지 필수적인 도구를 갖추고 있는다면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읽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여러 번역본을 함께 읽어보자, 새번역, 쉬운 성경, 메시지, NIV, NRSV, ESV, 배경에 관한 책과 간단한 주석 책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IVP 배경 주석, IVP 성경비평주석은 도움이 된다.
여섯째는 성경과 더불어 문학과 역사, 종교와 철학에 관한 책도 함께 읽어가면 성경 읽기의 주관성의 오류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C.S. 루이스의 <아타나시우스의 성육신> 오래된 책을 읽어야 한다. 현대의 책을 한 권 읽으면, 옛날 책도 한 권 읽어보라.
추천도서 –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요한서신 강해>, < 삼위일체론>, <신국론>, <그리스도교 교양>, 안셀무스의 <모놀로기온>, <프로슬로기온>,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요강>,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 <엔키리디온>, 루터의 <그리스도인의 자유>, 칼뱅의 <기독교 강요>,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감정론>, 파스칼의 <팡세>, 키르케고르의 <공포와 전율>, <죽음에 이르는 병>, 아브라함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G.K. 체스터턴, C.S. 루이스, 존 스토트, 레슬리 뉴비긴, 봅 하웃즈바르트, 유진 피터슨, 본 회퍼의 <성도의 공동생활>, <나를 따르라>
책의 주요한 내용과 질문이 있습니다.
1장 읽는 다는 것에 대한 물음
2장 문자와 읽기에 대한 부정적 태도
3장 기독교 전통에서의 문자와 성경
4장 읽기의 현상학과 해석학
5장 읽기의 윤리학: 주희의 독서법과 렉시오 디비나
6장 우리들교회의 성경읽기와 묵상방법
7장 성경을 어떤 책으로 읽어야 하는가?
8장 객관적으로 읽어야 하는가? 주관적으로 읽어야 하는가?
9장 성경 읽기와 삶의 거리를 어떻게 좁힐 수 있는가?
10장 다시 하는 질문: 왜 읽어야 하는가?
성경을 읽고 적용할 때 주관적 읽기나 학자들의 객관적 읽기에 머물지 않고 텍스트와 삶의 현실을 하나로 통합하는 인격적 읽기가 가능하려면 여섯 가지 구비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는 성경의 전체 흐름, 성경이 펼치는 거대한 드라마를 제대로 파악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읽으라. 레슬리 뉴비긴의 <성경 한 걸음>,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마이클 고힌의 <성경은 드라마다>, 바르톨로뮤의 <성경 해석학 입문>을 권합니다.
둘째는 주관성과 객관성을 뛰어넘어 성경을 좀 더 인격적으로 읽기 위해서는 성경의 역사적 배경과 장르를 잘 알고 존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언약을 중심으로 읽으라. 고든 피와 더글라스 스튜어트의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꼭 읽으라.
셋째는 주관적인 방식과 객관적인 방식을 넘어 성경을 좀더 인격적으로 읽으려면 말씀을 자기 자신과 공동체에 적용하고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삶을 가지고 말씀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상상력을 발휘하여 말씀을 나 자신에게 주어진 말씀으로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텍스트이기에 성경은 읽고 이해되고 해석되고 적용되어야 합니다. ‘돌이켜 자기에게서 찾음’ (반구제기)이 있어야 자신과 공동체의 물음을 가지고 텍스트로 들어갈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활동이 있어야 한다. 역지사지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상상력이 없이는 성경을 인격적으로 읽을 수 없다.
넷째는 개인 독서도 중요하지만 다 같이 모여 성경을 함께 듣거나 함께 읽는 공동 독서과 공동 묵상의 실천도 매우 중요하다. 골 4:16 한 사람이 대표로 읽으면서 함께 듣는 공동 독서였다. 함께 들음은 함께 소망의 자리에 앉는다는 의미 뿐 아니라 함께 삶을 나누는 의미가 있다. 단순히 객관적으로 읽거나 주관적으로 읽지 않고 공동체적으로 또한 인격적으로 읽을 수 있다. 본 회퍼의 <성도의 공동생활>의 유익이 크다.
다섯째는 몇 가지 필수적인 도구를 갖추고 있는다면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읽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여러 번역본을 함께 읽어보자, 새번역, 쉬운 성경, 메시지, NIV, NRSV, ESV, 배경에 관한 책과 간단한 주석 책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IVP 배경 주석, IVP 성경비평주석은 도움이 된다.
여섯째는 성경과 더불어 문학과 역사, 종교와 철학에 관한 책도 함께 읽어가면 성경 읽기의 주관성의 오류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C.S. 루이스의 <아타나시우스의 성육신> 오래된 책을 읽어야 한다. 현대의 책을 한 권 읽으면, 옛날 책도 한 권 읽어보라.
추천도서 –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요한서신 강해>, < 삼위일체론>, <신국론>, <그리스도교 교양>, 안셀무스의 <모놀로기온>, <프로슬로기온>,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요강>,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 <엔키리디온>, 루터의 <그리스도인의 자유>, 칼뱅의 <기독교 강요>,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감정론>, 파스칼의 <팡세>, 키르케고르의 <공포와 전율>, <죽음에 이르는 병>, 아브라함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G.K. 체스터턴, C.S. 루이스, 존 스토트, 레슬리 뉴비긴, 봅 하웃즈바르트, 유진 피터슨, 본 회퍼의 <성도의 공동생활>,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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