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27:1-14절 절망의 시대의 절망의 질문 (2020년 4월 26일 주일설교)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4-29 15:28
Views
759
* 설교 음성파일은 맨 아래 왼쪽에 파일이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 영상이 있습니다.
I. 절망의 시대의 질문: 앞으로 얼마나 더 이 시기가 계속되겠습니까?
1347년 유럽에서 유행한 흑사병으로 약 2천 50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흑사병은 한번만 유행한 것이 아니라 1700년까지 약 100여차례의 흑사병이 유럽의 전역을 휩쓸어 유럽 인구의 약 50%에 해당되는 약 2억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영국의 런던에서는1665년과 1666년 2년동안 유행한 흑사병으로 영국 런던의 인구 46만명중에서 16%인 7만 5000명이 죽었던 절망의 시기였습니다. 영국의 한 청년이 흑사병으로로 케임브리지 대학이 문을 닫자 런던에서 북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고향 울즈소프로 돌아가서 혹독한 절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절망의 시기에 이 청년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이 절망의 시기를 기적의 해로 만들었습니다. 고향 집의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면서, 그는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과학의 법칙인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합니다. 미시간의 한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유명한 한국 수학자 박형주 교수님은 아주대학교 총장이 되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페스트가 창궐하지 않았다면 뉴턴의사과나무 아래의 기적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뉴턴은 학교를 떠나서 고향에서 보낸 2년의 절망의 시간을 “발견에 있어서 전성기를 이루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절망입니다. “목사님, 앞으로 얼마나 더 이 시기가 계속되겠습니까?”라는 질문앞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할 때마다 정말 답답하고 저도 한숨이 나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 변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지속이 될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더 답답하고 절망스럽습니다.
부활주일 이후로 매일성경 말씀이 에스겔 후반부의 말씀입니다. 구약의 파노라마에서 배운대로 에스겔은 다니엘서와 함께 바벨론 포로 시기 중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비참하고 절망적인 70년의 바벨론 포로시기입니다. 에스겔은 주전 597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두번째로 예루살렘을 침공했을 때 바벨론의 포로로 끌고 간 만명의 포로 가운데 있었습니다. 아버지 제사장 부시의 아들로 장래가 촉망되는 25살의 제사장 에스겔은 비참하게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에스겔의 이름의 뜻이 하나님께서 힘주신다. 하나님은 강하시다라는 뜻입니다. 에스겔에게 힘 주시는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 것입니까? 강하신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고향을 떠나 이방 땅 바벨론의 그발강가에서 절망하며 탄식하면서 보내면서 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지 5년이 지나서 30세에 포로로 생활하던 그발강가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시작했습니다.
고국 땅 예루살렘에 있었다면 이제 30세에 제사장 사역을 시작해야 하는데, 지금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있으니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때 바로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로 있던 젊은 제사장 에스겔에서 환상과 말씀을 주셔서 70년 바벨론 포로 초기에 약 22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 사역을 합니다. 에스겔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 부르시면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노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듣는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겔 2:3-5).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돌처럼 굳은 백성, 패역한 족속 이스라엘이 고향 예루살렘을 떠나 바벨론 으로 포로로 끌려온 이유가 있습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뽑힐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신 28:58-64).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참하게 바벨론 포로의 절망의 상태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I. 절망의 시대의 질문: 앞으로 얼마나 더 이 시기가 계속되겠습니까?
1347년 유럽에서 유행한 흑사병으로 약 2천 50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흑사병은 한번만 유행한 것이 아니라 1700년까지 약 100여차례의 흑사병이 유럽의 전역을 휩쓸어 유럽 인구의 약 50%에 해당되는 약 2억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영국의 런던에서는1665년과 1666년 2년동안 유행한 흑사병으로 영국 런던의 인구 46만명중에서 16%인 7만 5000명이 죽었던 절망의 시기였습니다. 영국의 한 청년이 흑사병으로로 케임브리지 대학이 문을 닫자 런던에서 북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고향 울즈소프로 돌아가서 혹독한 절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절망의 시기에 이 청년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이 절망의 시기를 기적의 해로 만들었습니다. 고향 집의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면서, 그는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과학의 법칙인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합니다. 미시간의 한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유명한 한국 수학자 박형주 교수님은 아주대학교 총장이 되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페스트가 창궐하지 않았다면 뉴턴의사과나무 아래의 기적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뉴턴은 학교를 떠나서 고향에서 보낸 2년의 절망의 시간을 “발견에 있어서 전성기를 이루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절망입니다. “목사님, 앞으로 얼마나 더 이 시기가 계속되겠습니까?”라는 질문앞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할 때마다 정말 답답하고 저도 한숨이 나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 변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지속이 될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더 답답하고 절망스럽습니다.
부활주일 이후로 매일성경 말씀이 에스겔 후반부의 말씀입니다. 구약의 파노라마에서 배운대로 에스겔은 다니엘서와 함께 바벨론 포로 시기 중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비참하고 절망적인 70년의 바벨론 포로시기입니다. 에스겔은 주전 597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두번째로 예루살렘을 침공했을 때 바벨론의 포로로 끌고 간 만명의 포로 가운데 있었습니다. 아버지 제사장 부시의 아들로 장래가 촉망되는 25살의 제사장 에스겔은 비참하게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에스겔의 이름의 뜻이 하나님께서 힘주신다. 하나님은 강하시다라는 뜻입니다. 에스겔에게 힘 주시는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 것입니까? 강하신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고향을 떠나 이방 땅 바벨론의 그발강가에서 절망하며 탄식하면서 보내면서 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지 5년이 지나서 30세에 포로로 생활하던 그발강가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시작했습니다.
고국 땅 예루살렘에 있었다면 이제 30세에 제사장 사역을 시작해야 하는데, 지금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있으니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때 바로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로 있던 젊은 제사장 에스겔에서 환상과 말씀을 주셔서 70년 바벨론 포로 초기에 약 22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 사역을 합니다. 에스겔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 부르시면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노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듣는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겔 2:3-5).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돌처럼 굳은 백성, 패역한 족속 이스라엘이 고향 예루살렘을 떠나 바벨론 으로 포로로 끌려온 이유가 있습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뽑힐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신 28:58-64).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참하게 바벨론 포로의 절망의 상태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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