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4장 36-53절 부활의 주님이 찾아오실 때 (2020년 4월 19일 주일설교)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4-29 15:23
Views
719
* 설교 음성파일은 맨 아래 왼쪽에 파일이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 영상이 있습니다.
1. 예수님의 공생애 중에 밤샘 기도
한국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투표 결과가 궁금해서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밤잠을 못 자고 새벽까지 개표 방송을 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새벽에야 당선이 확정된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복음서에 있는 우리 예수님의 사역의 모습을 보면, 밤새도록 기도하신 순간이 두번 있었습니다. 첫번째 기억나는 것은 십자가를 바로 눈 앞에 두고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하게 기도하신 순간입니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눅 22:42). 끝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신 기도였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당부하십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눅 22:46). 사랑하는 여러분, 어렵고 힘든 시대에 더욱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기도를 하지 않으면 우리의 생각에 시험이 찾아오고, 시험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부족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 기도하신 예수님이 사역의 현장에서 밤새 기도하신 순간이 한 번 더 있습니다. 언제이겠습니까? 밤새 기도할 정도면 정말로 중요한 순간입니다. 누가복음 6장 12-13절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부족하고 연약한 제자를 부르시기 전에 예수님은 산에서 밤을 새시며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 사역에 있어서 제자들은 얼마나 중요한지,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열둘을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아마도 국회의원 선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열 두명의 제자를 부르시고 세우시는 일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이 땅에서의 마지막 40일이 남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는 아직은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제자들에게 달려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40일 행적을 보면 여기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수 많은 무리들에게 둘러싸여 있지 않습니다. 무리를 고쳐주시는 사역보다 이제 남아있는 열한명의 제자들을 가르치시는 사역이 훨씬 더 중요한 순간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 이제 하나님의 나라는 정말 남아있는 열한명의 제자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살펴본 요한복음 21장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가서 실패했던 제자 베드로를 회복시켜주신 말씀이 요한복음의 마지막 장이었습니다. 오늘은 누가복음의 마지막 장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다시 찾아가서 믿음이 없고 연약한 제자들에게 부활을 확증시켜주시고, 제자들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하십니다.
1. 예수님의 공생애 중에 밤샘 기도
한국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투표 결과가 궁금해서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밤잠을 못 자고 새벽까지 개표 방송을 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새벽에야 당선이 확정된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복음서에 있는 우리 예수님의 사역의 모습을 보면, 밤새도록 기도하신 순간이 두번 있었습니다. 첫번째 기억나는 것은 십자가를 바로 눈 앞에 두고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하게 기도하신 순간입니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눅 22:42). 끝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신 기도였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당부하십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눅 22:46). 사랑하는 여러분, 어렵고 힘든 시대에 더욱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기도를 하지 않으면 우리의 생각에 시험이 찾아오고, 시험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부족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 기도하신 예수님이 사역의 현장에서 밤새 기도하신 순간이 한 번 더 있습니다. 언제이겠습니까? 밤새 기도할 정도면 정말로 중요한 순간입니다. 누가복음 6장 12-13절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부족하고 연약한 제자를 부르시기 전에 예수님은 산에서 밤을 새시며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 사역에 있어서 제자들은 얼마나 중요한지,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열둘을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아마도 국회의원 선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열 두명의 제자를 부르시고 세우시는 일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이 땅에서의 마지막 40일이 남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는 아직은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제자들에게 달려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40일 행적을 보면 여기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수 많은 무리들에게 둘러싸여 있지 않습니다. 무리를 고쳐주시는 사역보다 이제 남아있는 열한명의 제자들을 가르치시는 사역이 훨씬 더 중요한 순간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 이제 하나님의 나라는 정말 남아있는 열한명의 제자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살펴본 요한복음 21장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가서 실패했던 제자 베드로를 회복시켜주신 말씀이 요한복음의 마지막 장이었습니다. 오늘은 누가복음의 마지막 장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다시 찾아가서 믿음이 없고 연약한 제자들에게 부활을 확증시켜주시고, 제자들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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