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6장 5-7절, 요 21장 15-22절 너는 나를 따르라 (2020년 4월 12일 부활주일)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4-12 18:37
Views
836
* 설교 음성파일은 맨 아래 왼쪽에 파일이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 영상이 있습니다.
1. 부활 주일의 빈 무덤
어느 목사님의 페이스북에서 올라온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부활절 전날만 되면 생각나는 이야기”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 장례를 치루고 난 후에
친구들이 찾아왔다 친구 : 자네, 나사렛의 목수 예수의 시신을 거두었다면서?
요셉 : 그렇게 했네 친구: 자네가 그토록 아끼던 무덤을 사용했다면서?
요셉: 그랬지 친구: 자네가 그 무덤을 얼마나 정성껏 준비했는데 얼마나 비싸게 준비한 걸. 그렇게 순순히 내 주었나….한참후에 요셉이 말합니다. 요셉 : 응, 이번 주말만 쓰신대...!!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 주일이십니다. 예수님은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고, 오후 3시에 영혼이 떠나심으로 죽으셨습니다. 그 짧은 6시간 동안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중요한 일곱마다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상칠언의 말씀 기억하십니까? 첫번째는 아버지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눅 23:34)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저 불쌍하고 무지한 사람들의 용서를 구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 23:43). 십자가에 함께 달린 죄인을 위하여 구원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세번째 말씀은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요 19:26-27).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위한 말씀이며, 어머니를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입니다. 네번째 말씀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46). 죄인인 우리가 외쳐야 할 말씀을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면서 하신 참으로 안타까운 말씀입니다. 다섯번째는 “내가 목마르다” (요 19:28). 십자가에서 물도 드시지 않고 진통제 역할을 하던 신 포도주도 드시기 않으신 우리 예수님이셨습니다. 여섯번째는 “다 이루었다” (요 19:30). 십자가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한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 일곱번째 말씀은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지시니라. 마지막 말씀은 기도입니다. 아버지를 향한 마지막 말씀은 아버지를 향한 자신의 영혼을 은혜로운 아버지 손에 부탁하는 기도입니다.
오후 3시에 마지막 기도로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신 예수님의 시신를 산헤드린 공의회 회원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거두어 자신을 위해서 준비한 새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두었습니다. 이제 안식일의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이 지나고, 토요일 저녁이 지나고, 안식후 첫날 새벽에 마가복음 16장 1절을 보면 세 여인인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살로메가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 무덤에 찾아갑니다. 이 여인들은 예수님과 함께 저 멀리 갈릴리에서부터 예루살렘까지 찾아온 열심이 특심한 여인들이었습니다. 마가복음 15장 40절 말씀을 보면, 이 세 여인들의 이름이 또 나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 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더라”
2. 부활의 첫 목격자
예수님을 3년동안 따라다니면서 말씀을 배우던 제자들이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 여인들이 용기를 내어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갔습니다. 이 여인들이 예수님의 부활의 첫번째 목격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에서 여인들은 예수님의 부활하신 시신을 보지 못했고, 흰 옷을 입은 청년처럼 보이는 천사를 만나 놀라고 있습니다. 그때 그 천사가 세 여인들에게 증거를 합니다. 마가복음 14장 6-7절 말씀입니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가 살아나셨고,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여인들에게 부탁합니다. 가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신다는 놀라운 말씀이며, 그리고, 예루살렘이 아닌 거기 갈릴리에서 다시 제자들을 만나주신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마지막 유월절 최후의 만찬의 자리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막 14:27-28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막 14:27-28). 예수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이 아닌 갈릴리이며, 부활을 증거하고 있는 천사의 말씀도 예루살렘이 아닌 갈릴리입니다.
3. 갈릴리의 의미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갈릴리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다윗의 동네 유다 베들레헴에서 출생하셨지만, 예수님은 갈릴리 나사렛 출신이었습니다. 갈릴리 나사렛 예수, 예수님을 비하하는 저 시골의 갈릴리 촌 동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는가? 그러나, 그 갈릴리에서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제자들과 온 갈릴리를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셨고, 전도하시고, 많은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다 도망치던 실패와 좌절의 장소이지만, 갈릴리는 처음 제자로 소명을 주셔서 부르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던 장소이며, 다시금 실패한 제자들을 회복시켜주시는 은혜의 장소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다시금 실패한 제자들을 어떤 방법으로 회복시켜주십니까?
1. 부활 주일의 빈 무덤
어느 목사님의 페이스북에서 올라온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부활절 전날만 되면 생각나는 이야기”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 장례를 치루고 난 후에
친구들이 찾아왔다 친구 : 자네, 나사렛의 목수 예수의 시신을 거두었다면서?
요셉 : 그렇게 했네 친구: 자네가 그토록 아끼던 무덤을 사용했다면서?
요셉: 그랬지 친구: 자네가 그 무덤을 얼마나 정성껏 준비했는데 얼마나 비싸게 준비한 걸. 그렇게 순순히 내 주었나….한참후에 요셉이 말합니다. 요셉 : 응, 이번 주말만 쓰신대...!!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 주일이십니다. 예수님은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고, 오후 3시에 영혼이 떠나심으로 죽으셨습니다. 그 짧은 6시간 동안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중요한 일곱마다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상칠언의 말씀 기억하십니까? 첫번째는 아버지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눅 23:34)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저 불쌍하고 무지한 사람들의 용서를 구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 23:43). 십자가에 함께 달린 죄인을 위하여 구원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세번째 말씀은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요 19:26-27).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위한 말씀이며, 어머니를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입니다. 네번째 말씀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46). 죄인인 우리가 외쳐야 할 말씀을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면서 하신 참으로 안타까운 말씀입니다. 다섯번째는 “내가 목마르다” (요 19:28). 십자가에서 물도 드시지 않고 진통제 역할을 하던 신 포도주도 드시기 않으신 우리 예수님이셨습니다. 여섯번째는 “다 이루었다” (요 19:30). 십자가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한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 일곱번째 말씀은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지시니라. 마지막 말씀은 기도입니다. 아버지를 향한 마지막 말씀은 아버지를 향한 자신의 영혼을 은혜로운 아버지 손에 부탁하는 기도입니다.
오후 3시에 마지막 기도로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신 예수님의 시신를 산헤드린 공의회 회원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거두어 자신을 위해서 준비한 새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두었습니다. 이제 안식일의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이 지나고, 토요일 저녁이 지나고, 안식후 첫날 새벽에 마가복음 16장 1절을 보면 세 여인인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살로메가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 무덤에 찾아갑니다. 이 여인들은 예수님과 함께 저 멀리 갈릴리에서부터 예루살렘까지 찾아온 열심이 특심한 여인들이었습니다. 마가복음 15장 40절 말씀을 보면, 이 세 여인들의 이름이 또 나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 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더라”
2. 부활의 첫 목격자
예수님을 3년동안 따라다니면서 말씀을 배우던 제자들이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 여인들이 용기를 내어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갔습니다. 이 여인들이 예수님의 부활의 첫번째 목격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에서 여인들은 예수님의 부활하신 시신을 보지 못했고, 흰 옷을 입은 청년처럼 보이는 천사를 만나 놀라고 있습니다. 그때 그 천사가 세 여인들에게 증거를 합니다. 마가복음 14장 6-7절 말씀입니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가 살아나셨고,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여인들에게 부탁합니다. 가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신다는 놀라운 말씀이며, 그리고, 예루살렘이 아닌 거기 갈릴리에서 다시 제자들을 만나주신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마지막 유월절 최후의 만찬의 자리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막 14:27-28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막 14:27-28). 예수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이 아닌 갈릴리이며, 부활을 증거하고 있는 천사의 말씀도 예루살렘이 아닌 갈릴리입니다.
3. 갈릴리의 의미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갈릴리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다윗의 동네 유다 베들레헴에서 출생하셨지만, 예수님은 갈릴리 나사렛 출신이었습니다. 갈릴리 나사렛 예수, 예수님을 비하하는 저 시골의 갈릴리 촌 동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는가? 그러나, 그 갈릴리에서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제자들과 온 갈릴리를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셨고, 전도하시고, 많은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다 도망치던 실패와 좌절의 장소이지만, 갈릴리는 처음 제자로 소명을 주셔서 부르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던 장소이며, 다시금 실패한 제자들을 회복시켜주시는 은혜의 장소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다시금 실패한 제자들을 어떤 방법으로 회복시켜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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