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 3장 16-19절 인생의 폭풍이 지날 때
Author
김민순 목사
Date
2020-03-15 22:07
Views
1041
* 설교 음성과 예배 PPT 파일은 맨 아래 왼쪽에 파일이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 영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BpRjP-QNep4).
1.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온라인 예배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 25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제 생애에서도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군대 훈련소에서 빠지지 않은 주일예배를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앞으로 얼마동안 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지 아직 모르지만, 벌써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 한 분 한 분 얼굴이 떠오르고 함께 모여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예배 후에 친교점심 같이 하는 우리 가족같은 여러분들이 벌써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우리 한 주라도 더 빨리 다 같이 예배를 드리는 그 날이 속히 오도록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으로 기도하시고,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로 건강하게 영적으로 강건하게 지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아침 뉴멕시코주 상황을 보니, 495명이 검사를 했고, 그중에서 13명의 확진자가 있습니다. WHO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팬데믹’ (Pandemic)으로, 전 지구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로 규정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국가비상사태로 선포했습니다. 한 주간 코스코에 가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서 물 사고, 휴지도 사고, 물건을 산더미처럼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 뉴멕시코에서도 사람들이 얼마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지 실감이 났습니다.
2. 인생의 두려움이 찾아올 때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의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우리 믿음의 사람도 인생에서 두려움에 놓여 있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돌아보면 우리 인생에서 정말 두렵고 무섭고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적이 있습니까? 그때 내 힘으로 도무지 감당이 되지 않는 상태에 놓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적이 있습니까?
대한민국 남자가 거의 다 가는 군대에서 제대일인 1994년 8월 15일, 광복절 제대를 한달 정도 남겨두었는데,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1994년 7월 8일 사망을 했습니다. 전 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대 딱 한달 남았는데 왜 하필 이때인가? 속으로 불평과 원망이 찾아왔습니다. 김영삼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일성 주석이 심장 마비로 죽었을 때 큰 전쟁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전쟁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전쟁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지 잘 모르지만, 실재로 전쟁의 위기가 찾아오면 큰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당시 군에 있었지만,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쟁이 무서웠습니다. 실제로 전쟁이 나면 과연 살아남을 수 있는가?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교회 청년부 가족들과는 어떻게 헤어지나?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왜 전쟁과 같은 끔찍한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십니까? 우리 참 좋으신 하늘 하나님 아버지는 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같은 전염성이 무서운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일어나도록 허용하십니까? 왜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들이 죄를 짓도록 그냥 허용하십니까? 오늘 함께 읽은 구약의 하박국 선지서의 하박국 선지자의 질문이 바로 그 질문입니다.
1.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온라인 예배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우리 갈릴리 장로교회 25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제 생애에서도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군대 훈련소에서 빠지지 않은 주일예배를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앞으로 얼마동안 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지 아직 모르지만, 벌써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 한 분 한 분 얼굴이 떠오르고 함께 모여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예배 후에 친교점심 같이 하는 우리 가족같은 여러분들이 벌써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우리 한 주라도 더 빨리 다 같이 예배를 드리는 그 날이 속히 오도록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으로 기도하시고,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로 건강하게 영적으로 강건하게 지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아침 뉴멕시코주 상황을 보니, 495명이 검사를 했고, 그중에서 13명의 확진자가 있습니다. WHO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팬데믹’ (Pandemic)으로, 전 지구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로 규정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국가비상사태로 선포했습니다. 한 주간 코스코에 가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서 물 사고, 휴지도 사고, 물건을 산더미처럼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 뉴멕시코에서도 사람들이 얼마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지 실감이 났습니다.
2. 인생의 두려움이 찾아올 때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의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우리 믿음의 사람도 인생에서 두려움에 놓여 있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돌아보면 우리 인생에서 정말 두렵고 무섭고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적이 있습니까? 그때 내 힘으로 도무지 감당이 되지 않는 상태에 놓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적이 있습니까?
대한민국 남자가 거의 다 가는 군대에서 제대일인 1994년 8월 15일, 광복절 제대를 한달 정도 남겨두었는데,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1994년 7월 8일 사망을 했습니다. 전 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대 딱 한달 남았는데 왜 하필 이때인가? 속으로 불평과 원망이 찾아왔습니다. 김영삼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일성 주석이 심장 마비로 죽었을 때 큰 전쟁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전쟁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전쟁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지 잘 모르지만, 실재로 전쟁의 위기가 찾아오면 큰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당시 군에 있었지만,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쟁이 무서웠습니다. 실제로 전쟁이 나면 과연 살아남을 수 있는가?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교회 청년부 가족들과는 어떻게 헤어지나?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왜 전쟁과 같은 끔찍한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십니까? 우리 참 좋으신 하늘 하나님 아버지는 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같은 전염성이 무서운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일어나도록 허용하십니까? 왜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들이 죄를 짓도록 그냥 허용하십니까? 오늘 함께 읽은 구약의 하박국 선지서의 하박국 선지자의 질문이 바로 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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